‘평창 롱패딩’, ‘평창 패딩 파는 곳’ 등, 지난해 말 각종 포털사이트와 뉴스는 ‘평창’으로 뜨거웠다. 올림픽이 시작하기도 전에 기념 굿즈가 이토록 인기라니. 이러한 대란 덕분에 에디터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굿즈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대체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롱패딩 말고 다른 건 안 파는 건지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다 보니 어느새 온라인 스토어에 다다랐고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많아 장바구니가 차곡차곡 채워지는 경험을 했던 것. 에디터의 사심 가득한 궁금증에서 시작한 각종 굿즈 관련 정보를 소개한다.  “대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손쉽게, 한눈에 모든 제품을 보려면 평창 동계올림픽 온라인 스토어가 제격이다. 롱패딩과 나란히 인기템으로 떠오른 평창

수 해를 거쳐간 십이간지 동물 중에서도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 개.우리에게 익숙한 만큼 영화나 애니메이션에도 많이 등장한다. 오늘은 2018 무술년 개의 해를 맞이하여 귀여운 개 친구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 4편을 소개하려 한다.  플란다스의 개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랄랄 랄랄라'로 시작하는 노래로 유명한 .'파트라슈!' 여주인공 '아로아'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애잔한 이 작품은 귀여운 그림체와는 상반되게 어린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뜻밖의 새드 엔딩으로도 유명하다.가난한 처지 때문에 그림 실력조차 인정받지 못한 채 홀대받던 네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추운 겨울에 집까지 잃게 된

더유니브 기획형 특집기사, 릴레이 인터뷰"K패션을 만드는 사람들"패션이라는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둥이 되는 '패션 디자이너'. 해당 브랜드의 이미지와 잘 맞는 디자인을 표현해내기 위해 풍부한 아이디어와 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하죠. 최근은 특히 패션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 오늘은 승마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테리엇'의 '김나랑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전해볼까 합니다.   Q. 안녕하세요 김나랑 디자이너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승마를 모티브로 한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테리엇'을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김나랑이라고 합니다.성격은 

민감성 피부에겐 겨울처럼 야속한 계절이 없다. 밖에선 칼 바람 때문에 살갗이 아프고, 실내에선 히터 때문에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계절. 당김 때문에 리치한 크림을 바르면 트러블이 올라오고, 안 바르자니 속 당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민감한 당신에게 추천한다. 키워드는 #최소 성분. 하나, 클렌저 뽀득뽀득 씻어내야 후련한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세안 습관을 바꿀 것을 경고한다. 악지성이 아니라면 아침엔 물 세안 만으로도 충분히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으니 클렌저 사용은 하루 한 번으로 제한하자.데일리 클렌저로는 약산성 클렌저를 추천하며,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2~3회에 한해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Editor's Pick. 닥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관리해야 할 건강. 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져 조금만 방심하더라도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이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은 물론 건강식까지 챙겨야 한다.그래서 오늘은 유니브가 유니버들의 건강을 위해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주스 레시피 4가지를 준비했다. 쉽게 만들 수 있는 건강주스 레시피로 건강을 챙겨보자. 건강주스 레시피 4가지피로회복과 감기 예방을 위해 재료 : 사과, 당근, 물, 꿀감기 예방은 물론 피로회복에도 좋은 당근사과주스.당근과 사과, 물, 꿀 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주스다.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 A와 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어 

요즘 편의점엔 없는 거 빼고 다 있다는 그 말을 증명하 듯 간식, 식사, 생활용품까지 갖춰져 있다. 그럼 방학도 했겠다, 추운 겨울 이곳저곳 다니지 말고 편의점에서 끼니도 해결하고 달달한 디저트까지 마무리 보자. 주변 눈치 볼 것 없이 혼자 즐겨도 좋고, 심지어 한정판까지 선보인다고 하니 특별한 경험까지 누릴 수 있으니 말이다. 더유니브가 당신의 미각을 만족해 줄 3가지 디저트를 준비해보았다. 한정판의 찰진 유혹 “하겐다즈 모찌” SNS 인증샷으로 마구 올라오는 화제의 아이스크림, '아즈키모찌(Azuki Mochi)'와 '그린티모찌(Green Tea Mochi)'다. 하겐다즈에서 겨울 한정판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지난해 겨울 입소문만으로 품

2018년 새로운 해가 밝았다. 신년을 맞이해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을 계획해 두었을 터. 그 중, ‘곁에 있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면 멋진 풍광을 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차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더유니브가 떠오르는 태양과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정동진 바다 열차를 소개한다.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을 떠오를 만큼 매력적일 것 이다. “정동진 바다열차”가 매력적인 이유 “바다 열차”는 정동진-동해-삼척을 잇는 56km의 동해안 해안선을 달리는 열차로 이름에 걸맞게 모든 좌석이 바다를 향해 배치되어 있다. 한 마디로 바다를 실컷 바라보며 해안 도로를 달리는 자

추워도 너무 춥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 따듯하게 속을 달래어 몸을 풀어 줄 음식으로 추위를 이겨 내보자.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라멘, 뜨끈하고도 짭쪼롬한 맛이 매력적인 어묵, 추위 속에서 제 맛을 내는 달콤새콤한 뱅쇼로 말이다. 더유니브가 소개하는 비로소 겨울에 더 빛을 발하는 세 가지 음식을 기가 막히게 잘 하는 음식점 3군데를 잘 체크해두었다가 연인 혹은 친구, 그 누가 되었든 생각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보자. 추위를 달래 줄 음식을 나눠 먹으며 기분 좋은 순간을 나눌 수 있을 테니.   수요 미식회에 나온 그 맛집 “라멘 베라보” 수요미식회에서 “뒤끝 없는 깔끔한 라멘”으로 칭송 받은 라멘 베라보는 말 그대로 심플하다. 텁텁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시원한 국물이 입

매번 새해를 앞두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마련이다. 혹시 당신의 TO DO LIST에 ‘독서’가 순위 권에 있는 당신이라면 주목. 생각은 해두었으나 어떤 책을 사야 할 지 모르겠다면, 한적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싶다면, 주인장의 취향이 묻어나는 더유니브가 추천하는 서점 3군데를 참고하자.  책 읽어주는 남자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부쿠” SNS에서 100만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책 읽어주는 남자' 운영자가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읽고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점’이다. 여러 명의 북 큐레이터가 직접 고른 문학∙인문∙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1만여 권의 책을 선보이고 있어 꼼꼼히 둘러보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사다리를

요가가 좋아서 떠난 북인도 리시케시에서 한 달간 본격적인 아쉬람 생활이 시작되었다. 수업은 도착한 다음날부터 시작되어 마지막 날 까지 꽤 빡빡하게 진행된다. 문화체험 정도로 느슨한 마음을 가지고 갔다면 단단히 혼나고 왔을 일정이 시작된 것이다.   “클렌징과 프라나야마(호흡)로 시작하는 하루”수업은 부드럽지만 엄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데 행동에 대한 강제성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학생 대부분이 요가라는 공통으로 아쉬람을 찾은 것이며 배움의 열정이 뜨거워 자연스럽게 진지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아쉬람의 공동생활 내용을 축약하면 채식과 동작 수련, 호흡과 명상, 철학 및 이론 정도가 되겠다. 새벽 5시, 희미하게 들려오는 강물 소

꽤 오랜 회사 생활을 끝낼 무렵, 사실 무엇을 해야 할지 여전히 모른 체 퇴사했다. 책상에 앉아서도, 걸으면서도, 쉬지 않고 고민했지만 뾰족한 답이 없었다. 그간 망가진 몸을 바로잡고 마음이나 비우자 싶어서 우연히 취미 요가를 수강했는데, 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꼈다. 요가 가는 길이 즐겁고 다음날을 기다리기까지 했다. 잘 되지 않는 동작을 해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서 무언가를 하게 되다니. 그렇게 몇 개월이 흘러 요가는 삶의 우선순위가 되었고 인도로 수련을 하러 떠나기까지 이르렀다. 모두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고, 나라고 걱정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덕분에 깨닫게 된 것이 많아 인도 요가 여행기를 나누려 한다.  북인도에 위치한 요가의 마을, 아름다

연말을 핑계로 잡힌 약속, 모임이 꽤 많을 시기. 그간 잘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거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자리가 많을 것이다. 이럴 때, 스타일이 신경 쓰이게 마련이다. 더유니브가 연말 모임에서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헤어스타일을 제안한다. 간단한 연출법은 덤. 여신으로 만들어 줄 “글램펌” 평소에 하면 참 좋을 스타일인데, 관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다만, 이번 목적은 모임과 파티라는 걸 잊지 말자. 조금의 수고를 들여도 좋을 때라는 말. 화려하고 우아한 느낌을 주는 글램펌은 일명 ‘여신 머리’로 불리며 많은 훈녀들의 헤어스타일로 대표된다. S컬의 중단발 길이에 탄력 있고 굵은 웨이브가 포인트로 40mm 정도의 

2017년이 어느덧, 손에 꼽을 만큼 남았다. 지난해의 아쉬움은 잊고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더유니브가 차분하게 올해의 아쉬웠던 점과 행복했던 일을 떠올려보고, 내년에 하고 싶은 일과 바라는 점을 기록해보기 좋은 공간 3곳을 소개한다. 나에 대해 집중할 수 있도록 혼자서 가도, 주변의 소음이 없는 공간에서 서로의 대화에 집중할 수 이도록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해도 좋다.  따로 또 같이 머무는 공간, “종이다방” 출입구에 “정숙”이라는 글자가 붙어있을 만큼, 조용하다. 책장을 넘기는 소리, 나지막한 대화 소리, 음료를 준비하는 소리가 들릴 뿐이다. 외부엔 어떤 간판조차 없어 한눈에 찾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워낙 핫한 망리단길에 위치해 있

올 한해 동안 잘한 일과 잘 못한 일을 나누어 봤을 때, 자꾸만 후자에 마음이 기우는 당신에게 필요한 처방을 소개한다. '일, 사랑, 관계, 자아'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클래스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1:1 테라피 등을 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더유니브가 취업과 연애, 인간관계로 걱정 많은 당신을 위해, '인생학교 서울'을 추천한다.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올 한해 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짐을 덜어줄지도 모르니.    인생학교 서울은 각종 핫플레이스와 놀거리로 가득한 이태원에, 다소 의외의 모습으로 위치해있다. 주택을 개조한 하얀색 건물의 모습으로 작은 골목 틈에 자

영어 단어와 문법을 반복적으로 외운다고 해서 영어를 잘 하게 되는 것일까?책으로 배우는 영어와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어가 다르기 때문에 미드를 활용한 영어 공부는 여전히 인기 비결로 남아 있다.오늘은 실제로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살아있는 영어 표현 학습을 하기 좋은 대표적인 미드 4가지를 살펴보자. 영어 공부하기 좋은 미드 추천 BEST 4신나게 즐길 수 있는 하이틴 뮤지컬 드라마 '글리(glee)' 고등학교 합창부 글리클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드라마이자 하이틴 코미디인 '글리(glee)'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고등학생들의 사랑, 우정, 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크리스마스 혹은 연말맞이 홈파티를 계획 중인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럼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웰컴 혹은 파티 분위기를 이어갈 와인부터 선택해보는 것이 어떨까. 종류가 너무 많아 잘 모르겠다면 기호성 높고 가격도 합리적인 와인을 구비해 둔 편의점에서 시작해보자. 더유니브가 술은 잘 알지만, 와인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무난한 3가지 와인을 리스트업 해보았다.   우선 워밍업으로 간단하게, 와인에 대해 알아보고 시작하도록 하자. 화이트/ 레드 두 가지로 구분 할 수 있으며, 각각 품종에 따른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우선 화이트 와인은 4가지 품종으로,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품종으로 산도는 중간 정도며 상큼한 맛의 ‘샤르도네’, 프랑스 르와

연말과 크리스마스로 물든 계절이다. 이에 걸맞게 오늘은 아늑함이 주는 편안함, 나만 알고 있는 장소처럼 쉽게 드러나지 않는 비밀스러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감각 등이 돋보이는 비슷한 듯 조금은 다른 데이트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가 가기 전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남몰래 짝사랑 하던 사람에게 고백을 앞두고 있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코스1. 맛있는 디저트와 앤티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혜민당” 달달한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게 마련이다. 맛있는 케이크와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첫 번째로 시작해보자. 좁은 골목에 위치한 혜민당은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지도를 보고 따라 가다가 자칫하면 지나칠 수 있으니, 상대 앞에서 헤매는 모습

살을 에는 칼바람을 맞으면 머리가 멍해지는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추위를 피해 실내로 들어오면 급격한 온도차로 속이 울렁거리거나 몸이 노곤해져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거나. 이토록 겨울은 사기 저하를 부르는 계절이지만, 헤쳐나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더유니브가 제안하는 4가지 요가 동작으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몸을 써주기만 하면 근육과 세포가 활성화 되어 봄처럼 가볍게 움직일 수 있게 될 테니.  피로를 줄여주는 “견상 자세” Down Dog 이라고도 불리는 자세로 개가 기지개를 펴는 모습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비교적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부담이 없어 좋고,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어 피로는 줄이고, 두뇌 에너지는 높여주어 두

겨울이 되면 몸을 잔뜩 웅크리고 다니게 되는데다, 추위에 맞서 껴입다 보니 몸이 부해 보이게 마련이다. 이런 시간이 지속 되면, 등이 굽고 어깨가 말려 들어가서 바디 밸런스가 망가지기 때문에 예쁜 몸매와는 멀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일.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4가지 요가 동작으로 곧고 바른 자세를 만들어보자.  날씬한 상반신을 만들어주는 “비틀기 자세” 비틀기 자세는 흉곽을 발달시키고 심폐기능을 강화하며, 소화불량 증상을 해소한다. 등 위쪽이 유연해져서 고혈압이 치유되며 아랫배의 군살이 제거된다. 다이어트 고민에서 빠질 수 없는 뱃살. 잘 빠지지도 않고 쉽게 다시 찌고. 꾸준하게 따라 하면 뱃살을 쏙 빼주는 비틀기 

몸을 꼼짝하고 싶지 않은 날씨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연말이다. 그렇다면, 따뜻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거리를 찾으면 그만이다. 겨울 추위도 피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지 않아도 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겨울 나들이에 제격인 코엑스의 12월 주요 페스티벌을 체크해보자. 디자인학도&자취생들이라면 주목 "2017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말 그대로 디자인 축제의 장이다. 역량 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국내외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지난해에는 무려, 9만 3천 명이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