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카페 티라미수 맛있는 BEST 4군데 모음
디저트카페 티라미수 맛있는 BEST 4군데 모음
  • THE UNIV
  • 승인 2017.08.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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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점점 높아지기만 하고 있다. 단 걸 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 된 결과. 그 달콤한 맛이 주는 행복과, 입에서 녹는 케이크의 맛은 커피나 차와 함께 하면 더욱 완벽한 하나의 경험이 된다. 그런 디저트 중에서도 특히 요즘 티라미수가 그 진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스프레소와 마스카포네 치즈, 초코파우더가 어우러진 최고의 디저트 티라미수! 더유니브에서는 오늘 비록 그 위치도 가격도 다르지만 맛만은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취향저격 티라미수 맛집 4대천왕을 모아봤다.

 

마피아디저트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muk.bbang, hwangmakki)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seo_young1228, aeyeon.jpg)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은 마피아디저트는 이태원과 광화문에 위치한 우리나라 대표 티라미수 맛집 중 한 곳이다. 꾸덕한 식감과 노른자 등을 넣지 않고 마스카포네를 잔뜩 넣은 티라미수로 맛이 진해 인기가 많다. 크림으로 느껴질 정도로 부드럽고 정갈한 디스플레이까지 눈으로도 입으로도 맛을 즐길 수 있다. 함께 파는 말차 티라미수 또한 말차 맛이 진해 말차 덕후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디자인 또한 빈티지하면서도 아기자기해 티라미수 디저트 세상에 들어간 느낌을 주는, 맛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티라미수 맛집이므로 꼭 방문해보자.

가격: 오리지널 티라미수 12,000원 / 말차 티라미수 12,500원 / 밀푀유 13,000원
영업시간:  평일 오후 1:00 ~ 오후 10:30 / 주말 
오후 12:00 ~ 오후 10:30

 

비스테까

(사진 출처: 비스테까 공식 인스타그램 bistecca_kr, 네이버 플레이스)

수요미식회에 나오며 더더욱 유명해진 티라미수 집이다. 원래는 스테이크 등이 메인이지만 티라미수가 더 유명해 지금은 티라미수 집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시트는 에스프레소로 적셔 정말 촉촉하고 마스카포네 치즈와 코코아파우더가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낸다. 클래식한 티라미수로 로스팅이 잘 된 커피로부터의 향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다. 정말로 제대로 된 이태리 스타일의 정통 티라미수를 맛보고 싶다면 비스테까의 티라미수를 먹어보자. 현대백화점에서는 단품으로 판매하지만 레스토랑에서는 디저트로 제공된다.

가격: 19,000원
영업시간:  오후 12:00 ~ 오후 10:30

 

폼피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la_reina_seoyoung, seon_ah_jung)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bling_ryu, dasol0925)

폼피는 한국보다도 로마에서 먹어보고 아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이태리 3대 맛집으로 유명한 티라미수 전문점이다. 그 인기에 힘을 입어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에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에도 로마 본토 티라미수의 맛을 전하게 되었다. 초코파우더 뿐만 아니라 으깬 초콜릿이나 딸기, 베리등을 골라 올려 먹을 수 있어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러움은 크림을 먹는 듯하고 통째로 한 수저 떠먹으면 아래의 촉촉한 빵이 함께 들어와 에스프레소의 맛이 확 느껴진다. 풍부한 이태리 현지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폼피의 티라미수를 도전해보자.

가격: 클래식 티라미수 12,000원 / 딸기 티라미수 12,000원
영업시간:  일요일~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목요일~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망원동티라미수

(사진 출처: 망원동티라미수 공식 인스타그램 mang.tira)

이름부터 티라미수가 메인인 티라미수 맛집으로 독특하게도 네모난 모양이 아닌 자체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컵 티라미수이다. 클래식한 오리지널 티라미수부터 말차와 딸기, 망고 등이 올라간 맛들이 있다. 망원동스러운 아기자기한 컵 디자인과 티라미수 자체의 깔끔함으로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편하다. 티라미수의 부드러움을 함께 파는 망원홍차와 즐기면 2배로 더 즐길 수 있다. 티라미스 특유의 부드러움과 다른데 보다 조금 더 달콤한 맛이 한 입 가득 티라미수를 머금고 싶게 만드는 호불호 안 갈리는 맛집 중 하나이다.

가격: 오리지널 6,000원 / 딸기 7,000원 / 망고 7,500원
영업시간: 오전 11:00 ~ 오후 9:00

 

" 돌체, 커피와 함께 하는 맛있는 식사의 마무리 "

 

이태리인들은 디저트를 돌체라고 하며 식사를 한 뒤 돌체와 커피를 먹지 않으면 정말로 식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느낀다 한다. 우리나라도 점점 짜고 매운 우리나라 음식을 먹고 나면 달달한 게 먹고 싶어 디저트를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디저트는 모름지기 커피와 함께 해야 하고, 식사의 마지막에 디저트를 꼭 먹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그 두 가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티라미수를 먹어보자. 이태리 사람들의 돌체에 대한 사랑의 이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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