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공채 일정 대비 취업준비생을 위한 꿀팁 총정리
2017 하반기 공채 일정 대비 취업준비생을 위한 꿀팁 총정리
  • THE UNIV
  • 승인 2017.08.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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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 얼었던 취업 상반기가 끝나고 여름이 한풀 꺾인 지금, 어느 새 2017 하반기 공채 일정이 하나 둘씩 뜨며 하반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번 하반기는 여러 변화가 있었던 만큼, 상반기보다는 더 취업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 하는 관측들이 있다. 그런 하반기를 놓치지 않고 올해 2017년 안에 취업을 꼭 성공하고 싶은 취업준비생들이라면, 이미 2017 하반기 공채 일정에 맞춰 준비에 돌입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더유니브가 국내 및 해외, 외국계 등 취업컨설팅을 담당하는 내일캠퍼스 강사들을 인터뷰해 하반기 공채 대비 꿀팁과 2017 하반기 공채 일정 예상표를 준비해보았다.
 

" 2017 하반기 공채 일정 대비 꿀팁 "

 

현재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 계획을 세워라

많은 수험생들이 서류탈락을 반복하면서도, 현재 자신의 스펙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지원 전략을 바꾸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 많이 지원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라는 식의 무계획적인 지원은 또 다른 취업 실패로 이어질 뿐이다. 자신의 스펙을 이해하고, 강점과 약점을 뽑아내어 자신에게 가장 확률이 높은 직무뿐만 아니라 기업을 골라 지원해야 한다. 확률이 높은 기업 5개에 50% 이상의 자원과 노력을 투자하고, 확률이 중간인 기업에 나머지를 써야 한다. 취업컨설팅 전문가들은 지원자가 붙을 가능성이 희박한 곳에 지원하는 것을 시간 낭비이면서 붙을 곳에 집중할 시간을 뺏는 방해요소 중 하나로 보았다.

 

직무 이해도를 올리고 그에 맞는 스토리를 준비하라

자신이 붙을 확률이 높은 직무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히 스펙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직무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도를 기반으로 한다. 자신이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 직무에 지원을 할 경우, 자기소개서에서 그것이 표출되기 마련이고, 운 좋게 서류를 합격하여도 면접에서, 나아가서 실제 직무를 할 때 적성이 맞지 않아 괴로움을 겪는 것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직무에 관해서는 현직자 등 실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정보를 얻어보아야 한다. 실제 현직자에게 물어볼 수 있는 잡페어나, 취업컨설팅부터 현직자 커뮤니티 등에서 직무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나의 직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

 

외국계나 해외취업의 경우 완벽한 이력서 작성부터 시작한다.

Resume와 CV의 차이를 모르거나, 영문 이력서를 단순히 국문 이력서를 번역하는 방식으로 작성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많다. 외국계와 해외취업의 경우 하반기라는 기간이 상관없을 만큼 수시로 지원을 받는 곳들도 많고, 지원에 필요한 스펙이나 서류도 차이가 나는 곳들이 많다. 지원 시, 실제 외국인 인사담당자에 맞는 정중하고 격식을 갖춘 영문이력서 및 자소서를 준비해야 한다. Resume의 경우 1장으로, CV는 2장으로 끝내는 것이 이상적이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하반기가 시작되고 지원서를 내는 시즌이 되면, 지원서에만 집중하는 취업준비생들이 있다. 하지만 하반기 자체가 10월까지 이어지는 긴 기간인만큼 그 동안에도 충분히 스펙을 올리거나 취업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지원기업을 최적화해서 자소서를 쓰는 개수를 줄이고, 정확한 스토리 개발로 시간을 훨씬 단축시키자. 이 절약 된 시간을 합격 확률이 높은 기업들의 우대 조건 중 단기간 취득이 가능한 스펙을 얻는데 투자한다. 단기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자소서 스토리를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것도 좋다. 단기간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경우 자소서를 다듬거나 기업 분석에 집중한다. 하반기 시작과 끝에 같은 스펙과 같은 자소서를 내는 일이 없도록 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자기소개서는 간결하지만 구체적으로 작성한다.

자소서에 구태의연한 명언이나 미사여구를 붙이는 것은 이제 오히려 감점 요인으로 작용한다. 점점 자소서 분량을 줄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자소서 전체를 다 읽지 않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으므로 기억에 남는 자기소개서 작성이 필수이다. 직무경험이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가진 것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얘기하되, 그 설명은 짧고 간결해야 한다. 자소서는 무조건 많이 말하기 보다는 필요 없는 것을 지우는 방식을 반복해 필요한 정보만이 남게 한다. 지원동기나 입사 후 포부의 경우도 추상적인 것보다 실제 수치나 실무의 부분을 들어 구체적으로 말해, 인사 담당자가 내 얼굴을 보면 구체적인 이야기가 기억나야 한다.

 

자기소개서나 면접 등은 꼭 다른 사람의 첨삭을 받는다.

내가 쓴 글은 쉬운 오타조차 발견하기 힘들 때가 있다. 자소서는 결국 내가 자주 쓰는 표현과 문장 구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나에게만 읽기 쉬울 수 있다. 면접도 마찬가지로 시선처리나 제스쳐, 표정, 말 속도 등을 내가 다 고쳐줄 수 없다. 스터디나 멘토 등을 통해 내 서류를 첨삭 받고, 면접 같은 경우에는 실전처럼 몇 번이고 연습해야 한다. 서류의 경우 첨삭을 통해 필요 없거나 가독성이 약한 부분을 수정해줘서 유용하고, 면접은 돌발질문이나 압박질문을 경험하며 실제 나의  면접습관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필수이다. 취업은 혼자가 아닌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끊임없이 수정하고 연마해가는 하나의 과정임을 인지한다.

 

" 2017 하반기 공채 일정은? "

 

공기업

 

사기업

 

" 취업은 전략적인 노력만이 보상받는다! "

 

내일캠퍼스에서는 인터뷰에 참여한 전 삼성 인사담당자 지미김 강사와 외국계 기업 전문가 박루가 강사가 취업컨설팅반을 담당하며 합격으로 이어지는 전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내일캠퍼스는 자소서첨삭반, 면접대비반, 외국계서류작성반, 글쓰기 강좌 등 다양한 취업, 이직 및 자기계발 강좌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교육플랫폼 치초로 무제한 강의 수강이 가능한 프리패스도 제공하고 있어, 2017 하반기 공채 일정 준비에 돌입한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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