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 추천, 자취방 인테리어와 냄새를 한 번에 잡자
디퓨저 추천, 자취방 인테리어와 냄새를 한 번에 잡자
  • 이인규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8.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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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주로 자취를 하는 원룸은 대부분 협소하고 밀폐되어 있어 제 때 환기를 시켜주지 않으면 꿉꿉하고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다. 방의 냄새는 사람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고, 집의 첫 인상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자취방 안에서의 향기가 자취방을 '힐링'의 장소가 되게 하는지, 또 다른 스트레스의 장소인지를 좌우하는 것이다. 게다가 자취방 인테리어는 대학생들의 로망인데, 인테리어를 하기에는 돈이 많이 들고 계약 기간이 길지 않아 소모품이 아닌 것을 사는 건 현명하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디퓨저는 작은 소품으로 한 번에 분위기와 냄새, 인테리어까지 해결할 수 있다. 은은한 향기로 방을 채워줄 자취방 디퓨저 추천을 소개한다.

 

" 여기서 잠깐, 디퓨저(Diffuser)란? "

 

디퓨저란 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 또는 액체의 베이스에 향이 발향되는 리드스틱을 꽂아 방 안을 은은한 향기로 채우는 소품을 말한다. 디퓨저는 액체나 아로마 오일에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발향시키기 때문에 좁은 자취방에서도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향을 낼 수 있다. 또한, 향이 리드스틱을 통해 그대로 은은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베이스의 향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디퓨저는 액체 베이스로 향을 내고, 병이나 리드스틱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센스 있는 자취방 인테리어 소품이다. 과거 귀족들만 사용했던 디퓨저는 현대에 오면서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상승과 함께 인기를 끌며 에디터가 이렇게 디퓨저 추천 글도 쓸 수 있는 보급품이 되었다.
 

" 에디터의 디퓨저 추천 "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가성비 디퓨저 - cocodor 디퓨저

코코도르 디퓨저는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한 디퓨저이다. 그럼에도 디퓨저의 질과 향이 상당히 괜찮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디퓨저 추천으로 언급되며 널리 알려진 제품이다. 대표적인 향으로는 에이프릴 프레쉬, 블랙체리, 퓨어코튼, 프렌치 라벤더 등이 있다. 

코코도르의 디퓨저 중 에디터가 추천하는 향은 에이프릴 프레쉬와 블랙체리이다. 에이프릴 프레쉬는 코코도르의 가장 인기 많은 향으로 섬유유연제의 시원하고 상쾌하며 개운한 향이다. 부담스러운 꽃향기가 아닌 다우니 향기같은 은은함으로 남녀노소 좋아하고, 이름처럼 상쾌함까지 있어 매력적이다. 블랙체리는 체리향이 진하게 발향되는 디퓨저로 달달하고 상큼한 체리향이 인상적이다. 이때문에 조금은 인공적인 향이 난다는 평도 받지만, 방을 달달한 체리향으로 물들여 상큼한 기분을 맛보고 싶다면 최고의 디퓨저이다. 향의 세기는 리드스틱으로 조절이 가능하므로 향의 세기에 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어디서간 맡아 본, '설빙 디퓨저' - 허브타임 레드프룻

전국의 설빙 어디에 가나 볼 수 있는 디퓨저로, 일명 '설빙 디퓨저'로 유명한 허브타임의 레드프룻 향 디표저이다. 상큼하고 기분 좋은 열대과일 향으로, 허브타임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진한 빨간 색의 베이스가 리드스틱을 타고 올라와 열대 과일의 달콤 상큼한 향을 내뿜어, 과일 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대중적인 과일 향의 디퓨저이다. 가격대는 코코도르보다 높지만, 화학성분의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허브와 아로마 성분을 사용했다는 장점이 있다.

 

눈까지 동시에 즐거운 드라이 플라워 디퓨저 - 라운드 어 라운드 룸센트

가까운 드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라운드 어 라운드 룸센트는 디퓨저의 베이스 속에 드라이 플라워가 들어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은 디퓨저이다. 라운드 어 라운드는 꽃향기의 디퓨저들이 대부분이며, 드라이 플라워 디퓨저에는 천일홍, 안개꽃, 소국 총 세 종류가 있다.

천일홍은 스위트 플로럴 계열의 향이며 진한 달콤한 향이 난다. 조금 인공적인 향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천 일 동안 붉은 색이 변치 않아 이름 붙여진 '천일홍'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훌륭한 디퓨저이다. 안개꽃은 프레쉬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천일홍보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이 난다. 안개꽃을 닮은 순순하고 상쾌함이 매력적인 디퓨저 추천 제품이다. 

 

" 방 안을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 채워보자 "

 

방 안의 향기는 나의 기분과 분위기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자취방, 화장실 등 생활 공간을 은은한 향으로 가득채워줌으로써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향상시켜주는 디퓨저는 이제 자취방의 필수템과 다름없다. 꽃 모양 등 다양한 리드스틱이 보는 눈도 즐겁고 방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디퓨저. 향도 종류도 다양하므로 직접 하나씩 맡아보며 구매해보자. 그 과정 또한 향을 만나는 즐거운 만남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없는 독자라면 에디터의 디퓨저 추천을 참고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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