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TOP 6군데 모음, 대프리카는 끝 먹방 시작!
대구맛집 TOP 6군데 모음, 대프리카는 끝 먹방 시작!
  • 김가은
  • 승인 2017.08.25 19:5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독 덥게 느껴졌던 이번 여름! 대프리카로 불리는 핫한 대구에 살고 있는 에디터는 여름이 끝나가며 선선한 날씨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 하는 사람들을 대구로 초대해보려 한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집에서의 먹방이 아닐까? 맛있고 예쁘면서도 감성까지 가득한 식당과 카페들이 많아지면서, 대구는 대구맛집과 함께 먹방여행지로 떠올랐다. 버스와 지하철로 대중교통도 편해 이동하기도 쉽고, 김광석거리, 신세계백화점, 동성로 등 다양한 관광지까지 있어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 대구 토박이 에디터가 고른 대구맛집을 함께 구경해보자.

 

다이닝한재여관

범어동에 위치한 다이닝한재여관은 지하철 2호선 범어역에서 3번 출구로 나와 범어동 먹거리 골목으로 이동하다보면 볼 수 있다. 실제로 한재여관 옆에 위치해 간판도 여관 간판이고 이름도 다이닝한재여관이다. 낮에 가면 감성적인 대구맛집으로 식사하기 좋고, 저녁에 가면 분위기 좋은 수제맥주까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곳이 된다. 에그인헬, 감바스, 카레, 돈까스, 피자 등 고르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음식들과 10가지 이상의 수제맥주들까지 골라 마실 수 있다. 배불리 맛있게 먹었고 분위기가 좋아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일단 음식들이 어떻게 찍어도 예쁘게 나와서 SNS를 즐겨 한다면 업로드 할 사진을 잔뜩 건질 수 있다.

Editor's TIP!
에디터는 배불리 먹었지만 조금 양이 적은 편이므로 너무 배고플 때 가면 음식을 하나 더 시키도록 하자. 

영업시간: 평일 11:30 ~ 01:00 / 주말 12:00 ~ 01:00
가격: 
일본식카레 8,000원 / 피자 및 안주류 10,000원 / 수제맥주 4,500원

 

꿀빵

대명동과 대구 시내라고 불리는 동성로에 위치한 꿀빵이 두 번째 대구맛집이다. 대명동에 위치한 1호점은 2층으로 되어 있고, 동성로에 위치한 2호점도 2층이지만 한 면이 다 유리로 되어 있어 조금 더 밝은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2호점을 추천한다. 대부분의 음식이 만원이 되지 않는 가격으로 저렴한데, 음식이 맛있고 양도 많은 편이라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맥주와 함께 먹기에도 요리들이 잘 어울려 맥주와도 뛰어난 케미를 보여주는 식당이기도 하다. 대명점과 동성로점은 주변에 카페 골목이 있어서 식사 후 카페까지 가서 완벽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Editor's TIP!
대명동 1호점이 동성로 꿀빵 2호점보다도 가격이 조금 저렴하니 참고하자.

영업시간: 매일 12:00 ~ 01:00
가격: 
나폴리탄 파스타 6,900원 / 비프타코 6,000원 / 핫도그 3,000원

 

미란다키친

동성로에 위치한 미란다키친은, 동성로 중간에 위치해 있어 골목만 잘 찾아 간다면 가기 쉬운 대구맛집이다. 동성로는 대구의 중심으로 불리며, 서울의 홍대, 이태원, 명동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다. 가게 내부도 아늑하며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섬세함이 돋보인다. 메뉴 이름들이 조금 생소한 이름들이지만 설명이 적혀있어 고르기 편하고, 가격들이 모두 만원 이상이지만 그에 맞는 양과 맛을 보여줘 자신감있게 추천할 수 있다. 파스타와 피자, 라이스까지 모두 맛있었으며 한 번 오면 계속 생각나는 가게로 에디터의 최애 대구맛집이기도 하다. 카페라고 하지만 식사하는 손님들이 많은 대구맛집이다.

Editor's TIP!
브레이크 타임이 따로 없고 휴무도 없으니 대구여행에서 어느 시간이든 찾아갈 수 있는 맛집을 찾는다면 더욱 추천한다.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가격: 
명란젓 마늘 계란 쪽파 파스타 13,500원 / 심플 샐러드 7,000원

 

라에스키나

라에스키나는 홍대 옆 연남동 같은 대구의 핫플레이스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맛집이다. 점점 맛집과 카페들이 많이 생기며 어쩌면 동성로보다 더 핫플이 되어버린 삼덕동은 그 자체로도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라에스키나는 도쿄에 여행을 갔다 온 뒤 규카츠가 먹고 싶어 찾아봤던 맛집이다. 돈까스 속살이 부드럽고 같이 주문한 김치찌개는 친구가 밥을 두 공기가 비울 만큼 맛있었다. 먹은 메뉴 모두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대구맛집이다. 그 중 단연 맛있는 조합은 돈까스와 김치찌개이니 꼭 함께 먹어보길 바란다.

Editor's TIP!
투움바 파스타의 경우 맛있지만 다른 곳과 큰 차이가 없으므로, 돈까스와 김치찌개를 시키자.

영업시간: 매일 12:30 ~ 23:00
가격: 
수시 변동

 

피키차일드다이닝

동성로와 반월당은 모두 대구 시내라고 불린다. 반월당 건너편에 있는 봉산동은 갤러리와 여러 카페가 위치한 문화 거리라고 할 수 있다. 피키차일드다이닝은 이 봉산동에 위치한 예쁜 대구맛집이다. 피치차일드다이닝은 식전 빵을 주어 식사 전 출출함을 달래준다. 모든 가격대가 15,000원 이상이지만 그만큼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이다. 직원분들이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음식 사진을 찍을 시간을 따로 주시기도 한다. 말만 하면 필요한 것을 도와주셔서 먹는 것이 편하다. 이 가게만의 특별함이 있어 잊을 수 없는 대구 맛집이다.

Editor's TIP!
예약이 가능한 곳이니 대구여행을 갈 때 들린다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영업시간: 화~일 12: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7:00 ~ 18:00)
가격: 
프라이드&미트소스 파스타 16,000원 / 통돼지 바베큐 플래터 23,000원

 

양문이

대구의 대치동이라 불릴만큼 학구열이 뛰어난 수성구에 맛집들과 카페들이 골목골목 생겨 생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건물 입구에 파릇파릇한 식물들이 반겨주는 양문이는 만촌동에 위치한 대구맛집이다. 10,000원 전후의 저렴한 가격대로 아주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주택가에 위치했음에도 손님들이 줄지어 대기하는 곳이다. 인기가 왜 많은지는 먹어보면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 MSG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먹고 난 후 계산할 땐 디저트로 작은 주스도 줘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곳이다.

Editor's TIP!
베스트메뉴는 단연 스테이크 덮밥과 투움바 파스타니까 꼭 그 조합을 시켜보자.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가격: 
스테이크밥 11,000원 / 투움바 파스타 9,000원

 

" 대구 현지 맛집으로 대구를 제대로 즐겨보자 "

 

대구에 오면 한식만 먹어야 한다는 생각도 이제는 오랜 옛말이다. 대구는 발달한 시내와 함께 카페와 양식집들이 들어서며 핫하고 새련 된 맛집들이 생겨나고 있다. 대구에서 재미있는 관광을 즐기고 맛있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면, 대구 출신 에디터가 추천하는 대구맛집을 살펴보자. 실제 에디터가 자주 찾는 곳으로 대구가 높은 온도 말고도 맛도 핫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동균 2017-09-06 22:35:29
너무 맛있어보여요 ㅋㅋㅋㅋ 꼭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