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BEST 6군데 모음, 대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대구맛집 BEST 6군데 모음, 대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 김가은
  • 승인 2017.09.01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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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 점점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간다. 밥을 먹고 카페를 가야 식사가 마무리된다거나, 데이트를 할 때도 '밥, 영화, 카페'라는 노래가 나올 만큼 카페는 만남의 기본 코스가 되어버렸다. 요즘 카페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빵과 케이크, 잘 몰랐던 디저트들까지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구여행을 간 사람들도 관광 뿐만 아니라 감성이 넘치는 카페까지 방문하여 완벽한 코스를 만들고 싶을터, 에디터가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대구맛집에 가서 감성을 눈에 담고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대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BEST 6군데를 준비해 보았다.

 

스테이웜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on._.ly)

말차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대구맛집 이다. '소나무' 와 '다람쥐' '녹차한잔하겐' 이 유명하며, 소나무는 말차라떼 녹차한잔하겐은 녹차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으로 녹차를 좋아한다면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이다.  다람쥐는 토피넛라떼인데 커피와 녹차를 둘 다 좋아하진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잔을 다 마실 정도로 적당히 견과류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느껴져 에디터도 맛있게 마실 수 있었다. 또한 스테이웜은 카페 모든 곳이 예쁘고 사진이 잘 나와 갈 때마다 앉는 곳을 달리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Editor's TIP!
소나무가 있는 계단형식 자리가 포토 명당으로 꼽혀 제일 인기가 많다. 들어가면 자리를 먼저 잡아 보자!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월요일 휴무)
가격: 소나무 6,000원 / 다람쥐 6,000원 / 녹차한잔하겐 7,000원

 

나리꼬모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_m.hhhhhhh, 에디터 김가은(오))

맛과 귀여움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카페이자 대구맛집이다. 나리꼬모의 시그니처 메뉴는 핑크색 도넛이다. 비엔나 도넛라떼는 아몬드 라떼와 함께 핑크색 도넛을 함께 주는데 만약 다른 메뉴가 먹고 싶다면 도넛을 따로 주문하면 된다. 핑크색 도넛 뿐만아니라 화이트 코코넛, 녹차 도넛이 있는 피크닉 도넛 박스는 늦게 가면 보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앙증맞고 맛있는 도넛 세트 박스이다. 컵 종류를 고를 수 있는데 호빵맨 스누피, 리락쿠마 등 요즘 유행하는 빈티지 캐릭터 컵에 담아주신다. 

Editor's TIP!
매장에서 사용하는 캐릭터 컵, 수저, 접시 등은 판매도 하니 맛있는 메뉴도 먹고 구매도 하면 일석이조!

영업시간: 평일 12:00 ~ 22:00, 토요일 12:00 ~ 22:00, 일요일 13:00 ~ 20:00 (연중무휴)
가격: 비엔나도넛라떼 5,500원 / 아몬드라떼 5,500원 / 피크닉 도넛박스 8,000원 / 
단품도넛 3개 2,800원

 

엘아이티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_k.hye)

입구부터 편안함이 느껴지는 주택을 개조해 만든 2층 카페이다. 들어갈 대 신발을 벗고 준비된 실내화를 신고 들어가며 1층은 카페, 2층은 카페 겸 쇼룸이다. 누텔라 아인슈페너, 에이드, 차 등 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음료를 마실 수 있고, 스콘과 마들렌도 판매해 디저트를 같이 즐길 수 있는 대구맛집이다. 커다란 유리가 있어 정원도 보며 주택만의 운치를 느낄 수 있고, 2층 쇼룸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레트로 인테리어를 즐기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 

Editor's TIP!
1층에선 파우치를, 2층에서는 수제 가구들을 판매하고 있으니 카페를 방문한 김에 인테리어 소품까지 구경해보자.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가격: 누텔라아인슈페너 6,500원 / 차 4,500원 / 에이드 5,000원 / 스콘 4,000원 / 마들렌 4,500원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acoustic_s2)

내부는 깔끔한 화이트톤에 식물들로 적당한 푸릇푸릇 함을 더해 싱그러운 심플함이 예쁜 카페이다. 생딸기 크림 팬케이크가 유명해 찾아가서 두 번이나 먹어버렸을 정도로 요즘 핫한 대구맛집이며 팬케이크뿐만 아니라 여름엔 수박 주스 등 오프닝만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많다. 팬케이크는 한 입 크기의 마카롱만 한 팬케이크들이 달달하며 같이 먹는 누텔라바나나, 딸기와 정말 잘 어울리며 매우 달콤하다. 수박주스는 수박 한 조각을 통으로 장식해 주셔서 사진을 찍을 때도, 눈으로 볼 때도 시선을 강탈하는 메뉴이다.

Editor's TIP!
외부에 미니 테라스도 있으니 날씨가 선선한 요즘 테라스에서 음료와 팬케이크를 즐겨보는건 어떨까?

영업시간: 월~토 10:00 ~ 21:00 (일요일 휴무)
가격: 누텔라바나나팬케이크 6,000원 / 생딸기크림팬케이크 7,000원 / 클라우드모카 4,000 / 수박주스 6,000원 

 

모모상점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ky_wonderment)
(사진 출처: 에디터 김가은(왼), 인스타그램 lala.seo)

계절마다 다른 과일 빙수를 선사해 매 계절 한 번씩 찾아가고 싶은 대구맛집 카페이다. 빙수를 처음 볼 때 비주얼에 한 번, 맛에 한번 감탄하며 먹게 된다. 빙수와 함께 주시는 그래놀라와 함께 먹으면 달달하고 고소하며 새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빙수를 한 숟갈 뜨면 빙수 안에 또 과일들이 가득 들어있어 얼음으로 가득한 빙수가 아니라 실망할 일도 없다. 맛, 비주얼, 양까지 강약 조절이 탁월한 카페이다. 

Editor's TIP!
여름엔 복숭아, 겨울엔 딸기, 체리와 말차, 포도 등도 맛볼 수 있다. 번외 메뉴로 겨울엔 떡볶이도 판매했다는 사실!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화요일 휴무)
메뉴: 말차빙수 1인 9,000원 / 2인 11,500, 복숭아빙수 1인 11,000 / 2인 14,8000)

 

언쏠리드버터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__hyo_o, im.e_9.3)

빈티지한 인테리어인 듯,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인 듯, 푸른 식물들이 더해져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대구맛집 카페이다. 케이크로 유명해 홀케이크를 주문할 수도 있어 인기가 있다. 에디터도 생일 케이크를 언솔티드버터 초코케이크로 선물 받았는데 단 걸 좋아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케이크 디자인이 간결하지만 너무 귀엽고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케이크 맛은 카라멜, 초코, 레몬, 얼그레이 등 색도 다양한 케이크들이니 중요 이벤트에 주문하면 좋을 것 같다. 케이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들도 있고 커피 종류도 다양하니 식사를 하고 가도 자꾸 손이 가는 디저트들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ditor's TIP!
지금은 무화과 철이다. 무화과 얼그레이 쉬폰도 홀케이크 못지않게 유명하니  꼭 한번 먹어보자!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일,월요일 휴무)
메뉴: 홀케이크 가격문의 / 무화과얼그레이쉬폰 6,500원 / 오렌지커피 5,000원 / 애플청 5,000원 / 레몬통통 3,500원

 

" 대구에서 맛과 분위기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자 "

 

대구에도 이제 서울의 경리단 길이나 망리단길 못지않게 눈과 혀를 다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카페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거나 인스타에 분위기 있는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서울까지 갈 필요 없이 대구에서도 가능하다. 대구에 살고 있으면서도 예쁜 카페가 없어 서울을 부러워했던 대구 주민이나, 대구 여행을 가서 카페는 체인점만 찾았었던 서울 여행객들이라면 에디터가 찾은 대구맛집 카페 6군데를 방문해 맛과 분위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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