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라이팅 만점을 만드는 템플릿 제작 비법 4가지
토플 라이팅 만점을 만드는 템플릿 제작 비법 4가지
  • THE UNIV
  • 승인 2017.09.06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플 라이팅은 아무래도 어려운 토플 시험에서 스피킹과 함께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파트이다. 주제도 다양하고 단기간 영어 작문 능력을 향상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목표하는 80점, 혹은 100점 대의 점수대를 얻지 못 하는 큰 장애물이 되곤 한다. 그런 토플 라이팅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라이팀 템플릿이다. 토플의 경우 문제 은행으로 질문이 많지만 한정돼 있고, 답변도 심하게 오프토픽이 아닌 이상은 내용이 조금 어긋나도 만점을 받을 수 있다. 그런 토플의 특징을 이용한 시험마다 만점을 제조할 수 있는 라이팅 템플릿 제작 비법을 살펴보자.

 

토플 라이팅 어느 주제든 돌려막기 가능한 5~6개의 템플릿을 만든다.

토플 라이팅은 문제 은행의 주제 별 문제들이 시험마다 주기적으로 번갈아가며 나오는 방식이다. 이 문제 은행의 주제들로는 과거와 현재 비교, 기술, 가족 및 관계, 취향, 매체, 여행, 환경, 직장 등이 주로 나온다. 이 모든 주제의 질문마다 답변을 새롭게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주제별로 템플릿을 만드는 것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실제 토플 라이팅 템플릿은 많이가 아닌 5~6개의 어디든 돌려쓸 수 있는 만능 템플릿으로 충분히 답변할 수 있다. 시간을 아낀다, 돈을 아낀다, 스트레스를 푼다 등의 어느 질문에도 답변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템플릿 답변을 준비하여 질문에 답하자.

Example
Q. Which of the following is the kind of friend you would prefer to have? smart, cheerful, or considerate?
선택 - 똑똑한 친구
A1 - 똑똑한 친구를 사귀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근거 - 템플릿 내용(현대인은 바빠서 시간을 아끼는 것이 중요하다.)
A2 - 돈도 아낄 수 있다. / 근거 - 템플릿 내용+예시(돈을 아끼는 것은 중요하다. 전에 똑똑한 친구 덕에 싸게 샀다.)


이런 식으로 만능 답변을 만들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 뒤, 필요에 따라 예시를 짧게 하나 정도만 추가하면 어떤 질문이라도 끼워맞춰 만점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템플릿에 오류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이런 템플릿이 준비된 경우 주제들에 브레인스토밍만 해가도 충분히 라이팅 만점을 노릴 수 있다. 

 

남이 준 템플릿은 절대 그대로 쓰지 않는다.

토플 라이팅 템플릿은 보통 학원이나 인강, 인터넷 등에서 받은 것을 그대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학원 같은 곳의 경우 문법적 오류 없이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템플릿을 기본적으로 나눠 주지만 인터넷의 답변은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어떤 답변도 문법적인 오류가 없는 지를 꼭 직접 읽고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템플릿으로 만점이 나오려면, 남들이 다 사용하는 템플릿을 사용하는 것도 위험 요소가 있다. 토플 라이팅의 경우 너무 중복 된 답변을 사용할 경우 감점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언제나 몇 문장이라도 나만의 문장으로, 최신 업데이트 된 템플릿을 써야 한다. 템플릿 수정시 에디터는 언제나 문장에 들어가는 표현들만 고급 표현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Example
서론 - There are people who says that ~, while~ / 본론 - On the other hand, some asserts that ~
이런 식의 기본 적인 문장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은 고급 답변으로 바꿔도 어디서든 쓸 수 있기 때문에 수정에 가장 용이하다. 밑의 표현으로 바꿔보면 문장이 좀 더 풍성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서론 - As the society advances, citizens are putting much weight on ~ / 본론 - On the other side of the coin, there are voices in strong opposition

이런 표현들을 만들 때는 직접 만들기 보다는, 라이팅 템플릿 용 이런 표현을 모아 둔 책들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에디터도 SAT 등 다양한 에세이에 적용할 수 있는 저런 모듈 문장만 모아둔 책을 많이 참고했다.

 

기본적이고 쉬운 문법과 어휘를 90% 이상 쓴다.

위에서 보았듯 토플 라이팅 템플릿에는 매번 사용 되는 일부 문장을 빼고는 아주 쉽고 기본적인 문법과 어휘를 써야 한다. 이는 토플 라이팅 채점 방식이 0점에서 수준에 따라 점수를 올려가는 방식이 아닌, 감점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문법과 어휘를 쓰려고 하다가 실수를 해서 감점을 당하기 보다, 자신이 알고 100% 문법적 오류가 없고 문맥에 맞는 어휘를 그대로 사용하자. 특히 템플릿을 만들 때 이런 문장 구조와 어휘를 사용해서 만들어두어야 혹시라도 실제 시험 시 내용을 좀 변경해야 할 일이 있어도 단어 하나만 변경해서 문장의 뜻을 바꿀 수 있게 된다.

Example
A1. I reckon it is indeed imperative for the city population to restrain themselves from being reticient about the political agenda. 

A2. I believe it is important for citizens to not be quiet about political matters.

두 문장의 뜻은 같지만 두 번째 문장이 훨씬 쉽고 이해도 쉬우며 짧다. 윗 문장처럼 너무 힘이 들어간 문장을 쓰려고 하면 어색하고 시간만 많이 소비하게 된다.

 

비유는 자제하고 만국 공통적인 예시를 쓴다.

토플 라이팅 채점은 누가할까? 기계가 객관식 답변을 채점할 수 있는 리딩, 리스닝 섹션과 달리 토플 라이팅이나 스피킹은 사람이 직접 채점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읽는 사람을 어느 정도 고려해야 한다. 토플의 채점은 영어가 모국어거나 능통한 외국인들이 하기 때문에 너무 한국적인 예시를 쓰거나 비유를 쓰면 못 알아듣고 오프 토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꼭 글 속에 속담이나 명언을 넣는 수험생들도 있는데 이럴 때도 한국의 속담이나 명언을 그대로 쓰면 보는 사람은 이해할 수 없고 전달력이 떨어진다고 느낀다. 그러니 굳이 비유나 속담은 넣지말고, 꼭 넣고 싶으면 영어 속담을 넣거나 외국 사례를 예시로 든다. 

Example
A1. There is a Korean saying "Even the tiger comes at the sound of its name." It was just like that.  I heard him enter the room.

A2. Speak of the devil, I heard him enter the room.


한국적인 개념은 한 문장으로 끝낼 수 없고 부연설명이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처럼 언제나 내 글을 외국의 누군가가 읽고 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쓰자.

 

" 토플 라이팅 템플릿으로 30점을 노려보자 "

 

스피킹은 연습을 해도 주제가 광범위하고 발음 등 신경 쓸 내용이 많아 고득점을 받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같은 주관식이어도 토플 라이팅은 템플릿만 잘 준비해가면 생각보다 한 번에 점수 상승도 크고, 30점 만점을 노리기도 쉬운 섹션이다. 토플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리딩, 리스닝보다도 어쩌면 공략이 쉬운 이 파트를 에디터가 제시한 템플릿 제작 비법을 따라 준비해 30점을 맞아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