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펜션 TOP 4군데 모음, 반려견과 함께 천국 같은 여행을 떠나자
애견펜션 TOP 4군데 모음, 반려견과 함께 천국 같은 여행을 떠나자
  • THE UNIV
  • 승인 2017.09.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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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 천만 시대에 들어서며 동네에서도 애견 카페나 애견 호텔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여행을 갈 때면 아이를 두고 가야 하거나, 호텔에 맡겨야 하는 등 같이 갈 수 없어 마음 아픈 이별을 한 견주들이 많을 것이다. 이번 더유니브에서는 헤어짐의 슬픔이 없는 함께 애견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천국 같은 펜션들을 모아보았다. 애견들을 위한 시설도 완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이 간 사람도 즐겁고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견펜션 TOP 4를 함께 살펴보자.

 

울진 아라누리 애견펜션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o_o24u)

애견펜션을 가는 사람들 중에는 반려견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울진에 위치한 아라누리 애견펜션은 도로 하나만 건너면 바로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 그야말로 해변가에 위치한 펜션이다. 조용한 백사장을 반려경의 귀여운 발이 신나게 가로지르는 것을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고 뿌듯해진다. 게다가 애견펜션인만큼 애견 수영장, 애견 잔디장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바다를 가지 않아도 충분히 펜션 내에서 반려견과 즐겁게 놀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견펜션이라고 강아지에게만 특화되어 있다면 아쉬울 것. 이곳은 둘 다 펜션을 즐길 수 있도록, 사람을 위해서도 인테리어도 예쁜 아기자기한 방과 바베큐, 대게, 바다가 보이는 전망과 데크 등 다양한 펜션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제일 장점은 소형견의 경우 4마리까지, 중형견의 경우 3마리까지 무료로 함께 숙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픽업서비스도 운영해 차가 없는 견주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가평 오블리 애견펜션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som_el0312)

가평 오블리펜션은 그야말로 개에게 있어 리조트와도 같은 곳이다. 오직 이 펜션에서만 머무르면서 충분히 개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게 해줄 수 있다. 넓은 인조 잔디가 진드기 걱정없이 강아지를 편하게 뛰어놀게 해주고, 실내 온수 수영장과 야외 수영장, 애견 셀프 목욕실, 애견 카페까지 따로 찾아가야 했던 애견 관련 시설들을 한 곳에서 다 만날 수 있는 느낌이다. 방마다 붙어 있는 개별 테라스와 미니 운동장은 반려견과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데도 안성맞춤이다. 

수영장에는 애견들을 위한 구명조끼부터 튜브 등의 시설이 준비되어 있고, 이 외에도 애견용품을 무상 제공해준다. 개별 테라스에는 바베큐도 따로 할 수 있어 다른 개들과 함께 식사를 하느라 반려견이 흥분하는 상황도 막을 수 있다. 다만 일찍 예약이 완료되는 편이므로 가고 싶다면 꼭 미리 예약을 하도록 하자. 또한, 이곳은 소형견만 예약이 가능하고 1마리부터 견당 금액이 부과되니 꼭 참고하자.

 

양평 유콜잇러브 애견펜션

여행은 바다보다도 계곡이 더 편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다. 반려견이라고 계곡을 포기해야 하나 생각했다면 그럴 필요 없이, 강아지와 함께 계곡에서 수영도 하고 정말 가족 휴가를 함께 갈 수 있는 양평 유콜잇러브 애견팬션이 있다. 유콜잇러브는 반려견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휴가를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양평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계곡 물에 첨벙 뛰어들어 신나게 헤엄치는 반려견의 모습을 보면 어린 시절 수영하던 자신을 보던 부모님의 마음이 이랬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물론 애견펜션인만큼 애견운동장도 준비되어 있고, 방도 깔끔하며 자연 친화적인 산장의 느낌으로 꾸며져있다. 마치 산속 산장에 강아지와 함께 놀러 온 느낌을 주는 이 차분한 펜션에서 바베큐를 즐기며 함께 진정한 힐링을 느껴보자. 사람도 강아지도 편하게 쉬다갈 수 있고 양평이라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뿐만 아니라 유콜잇러브는 호텔링이나 훈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태안 개리비안베이 애견펜션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eunhye273)

개리비안베이라는 센스있는 이름이 돋보이는 태안의 애견펜션으로 커다란 야외수영장과 매우 긴 워터 슬라이드, 실내 온수 수영장이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 물놀이를 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형 인조 잔디로 되어 있는 운동장 또한 펜션의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강아지들이 수영을 하다가도 편하게 뛰어 놀고 털을 말릴 수 있다. 애견펜션인 만큼 애견카페와 애견 셀프 목욕실 시설까지 준비되어 있어 씻기느라 진땀을 빼지 않아도 된다.

방은 전 객실 독채에 바베큐도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태안인 만큼 주변에 관광지도 충분히 위치해 있는 만큼 강아지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고, 배우기도 하며 물놀이와 햇빛을 즐겨보자. 야외 수영장은 9월까지만 운영되고 예약할 때는 8kg 이하의 소형견만 가능하니 꼭 참고해서 예약을 하자.

 

" 애견과 함께 떠나보자! "

 

아직 햇살이 따사로워 여행 갈 기회는 많이 남아있다. 10일이나 되는 추석연휴에 예약을 실패했던 사람이라도 평일과 주말들을 이용해 애견펜션의 예약을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 집에만, 혹은 주변 공원만 산책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안타깝고 조금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던 사랑넘치는 견주라면 이젠 시설도 좋은 애견펜션에서 함께 천국같은 하루를 보내고 그 기록을 남겨보자. 활짝 웃는 반려견의 사진은 평생 남아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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