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가볼만한곳 BEST 4 모음, 독특한 감성을 느껴보자.
익선동 가볼만한곳 BEST 4 모음, 독특한 감성을 느껴보자.
  • 윤다빈
  • 승인 2017.09.2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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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오래된 기와집이지만, 내부에는 커피, 파스타, 와인을 파는 독특한 가게들이 수십 곳 모여있는 동네가 있다. 바로 그 독특한 분위기 때문에 최근 들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익선동'이다. 하지만 익선동 역시 유명해지고 나서부터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검색만으로는 결정하기가 어려워졌다. 에디터의 경험 100%,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익선동 만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익선동 가볼만한곳 BEST 4를 추천해본다.

 

엉클비디오타운

 

(출처: 인스타그램 heads_worldwide)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jiddong2ya, smi_c(오))

익선동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원하는 영화를 골라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장님의 엄선을 통해 매달 상영되는 영화가 업데이트 된다.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은 무비 홀이며 무비 홀의 음료 금액에는 영화 비용까지 포함돼있기 때문에 영화를 보지 않으면 카페만 이용하면 된다. 에디터의 엉클비디오타운 추천 메뉴는 비엔나커피. 이곳의 비엔나커피 위에 올려진 크림은 놀라울 정도의 쫀쫀함과 달콤함을 자랑한다. 또한 구슬이 잔뜩 달린 발과 곳곳에 위치한 알록달록한 의자는 이곳에 깜찍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Editor's TIP!
카페 홀의 테라스 비슷하게 꾸며진 공간에는 가지각색의 화분들이 있어서 셀카 존으로 가장 인기가 높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3:00, 매월 세 번째 화요일은 정기휴무
가격: 카페홀_비엔나커피 6,000원 / 무비홀_비엔나커피 13,000원 / 라면땅 3,000원

 

프앙디

(출처: 인스타그램 kdh0528)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hey_luuucy, pigs_generation(우))

익선동 골목을 걷다 보면 덩굴처럼 럼 얽힌 꽃과 나뭇가지 아래에서 유독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 있다. 그곳의 바로 옆 통유리를 통해서는 카페 프앙디의 빨간색 빈백에 편안히 누워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이 보인다. 디저트 전문 카페인 프앙디는 그 맛에 비해 저렴한 가격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초코, 무화과, 얼그레이 등등 수십 종류의 맛있는 마카롱이 개당 2,200원이며 생과일이 탐스럽게 올라간 타르트 역시 6,000원 선으로 다른 디저트 전문점들에 비하면 아주 착한 가격이다. 

Editor's TIP!
카페 맨 안쪽에 빈백이 있는 공간은 너무 인기가 많아 1시간 40분으로 제한시간이 걸려있다.

영업시간: 월요일 제외 12:00 ~ 22:00, 월요일 12:00 ~ 21:00
가격: 마카롱 2,200 / 타르트 6,000 (과일 가격 따라 변동 가능)

 

익선반주

(출처: 인스타그램 gogiterian)
(출처: gogiterian, 0f_selena(우))

이름값을 하는 밥집으로서 대낮에도 기본적으로 식사와 함께 반주를 한다는 가정하게 메뉴판을 서빙해주신다.  식사만 하고 싶다면 주류는 시키지 않아도 상관없다. 이곳의 매력 포인트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타일과 하늘색 냅킨으로 꾸며진 테이블, 맛은 물론이고 플레이팅 역시 훌륭하게 때문에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추천 메뉴는 닭볶음탕과 비슷한 반주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맵계' 와 고기가 알차게 들어간 살치살 덮밥이다.

Editor's TIP!
영업종료 시간은 22:30분이지만 Last order는 21:30분 이니 확인하고 방문하도록 하자.

영업시간: 매일 11:00 ~ 22:30 (월요일 휴무)
가격: 한상 차림 코스 23,000원 / 맵계 30,000원 / 살치살 구이 덮밥 12,000원

 

아마츄어작업실

(출처: 인스타그램 eunbbbig)
(출처: 인스타그램 eunbbbig)

묘한 분위기의 갤러리 카페이다. 입구부터 '시간을 되돌리는 문'이라는 심상치 않은 문구를 적어놓은 이곳에서는 커피, 차, 케이크를 즐길 수 있다. 주문을 하면 은은하게 초를 켜 주시기 때문에 한옥인 듯 한옥 아닌 카페에서 느껴지는 여유와 분위기 덕분에 한참을 앉아있다 갈 수 있다. 또한 작가들이 작품이 이곳저곳 갤러리처럼 전시되어 있어서 작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조용하게 대화 나누기에 정말 좋은 카페이다.

Editor's TIP!
카페에 걸리는 작품들은 구매가 가능하니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사장님께 문의해 보도록 하자.

영업시간: 월 ~ 목 11:30 ~ 01:00, 금 ~ 토 11:30 ~ 02:00
가격: 익선동 커피 6,000 / 레옹 9,000 / 마틸다 9,000

 

" 색다른 매력을 찾는다면 "

어딜 가나 비슷한 카페, 비슷한 맛 집이 지겨워졌다면 이번에는 한옥과 현대적인 가게가 합쳐져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익선동으로 발걸음을 향해보는 게 어떨까. 현대와 과거가 자유롭게 섞여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익선동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들면 안 갈 수는 있어도 한 번만 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에디터 윤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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