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서바이벌 4강 진출자 "세자전거"의 인터뷰
뮤직서바이벌 4강 진출자 "세자전거"의 인터뷰
  • THE UNIV
  • 승인 2017.10.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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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에서 주관하는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뮤직 서바이벌 인터뷰 - 인디밴드 "세자전거"

서울랜드에서 주관하는 뮤직서바이벌이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신인 뮤지션 발굴 및 뮤지션 지원 프로젝트로 시작된 뮤직서바이벌은 총상금 3,000만원을 두고 펼쳐지고 있는 토너먼트 형식의 경연입니다. 뮤직서바이벌의 가장 큰 묘미는 관람객들이 판정단이 되어 직접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금주 주말에 펼쳐질 4강전 진출자 어쿠스틱 보컬앙상블 밴드 세자전거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세자전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10년 지기 친구들이 모여 각각 기타와 건반, 타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하는 어쿠스틱 보컬 앙상블밴드입니다. 행복을 노래하는 산소 같은 세 남자라는 타이틀로 온 세대가 공감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며 포크와 팝을 기반으로 한 가요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20여 곡의 음원을 발매 후 활동 중이며, 그간 여러 소속사를 거쳐왔지만 2017년 현재는 무소속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음악 및 공연 예술 활동을 하고자 3명의 멤버가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활동 중에 있습니다.

Q. 세자전거는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는 팀인가요?
포크를 베이스로 한 어쿠스틱 팝이라고 말씀드리지만, 보통 밴드의 보컬이 한 명인데 반하여 저희는 3명 모두가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밴드형 보컬그룹이기도 합니다.

Q. 최근 근황을 알려주세요.
저희에게 가장 큰 현재의 이슈는 2017년 세자전거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7월 15일 '산다는 건 다 그런 거 아니겠니'를 시작으로, 두 번째 곡인 9월 25일 '나의 노래' 그리고 11월 발매 예정으로 또 다른 곡을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 중에 있습ㄴ다. 사실 2017년 리메이크 프로젝트라고 했지만, 다른 타이틀로는 2014년 첫 번째 프로젝트 이후 세자전거의 두 번째 리메이크 프로젝트여서 2018년 여름까지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방향으로도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 세자전거만의 오리지널 곡들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Q. 곡을 작업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세 명의 구성원 모두 다 각각 다르겠지만, 주로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삼아 곡을 만들곤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 관련으로 '한 개 정돈 괜찮아'라는 곡을 발매하기도 했었고, 또 웹에서 떠도는 이슈들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곡을 작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시로 '여자의 마음'이라는 가사가 위트 있는 곡이 있습니다.

음악적인 구성이나 사운드의 색채 부분은 팀원 각각 좋아하는 뮤지션과 장르가 하드락, 펑키, 소울, 모던락 등으로 너무 달라서 각자 좋아하는 부분의 음악을 세자전거라는 틀 안에 하나씩 꺼내어 부어 넣다 보면 새로운 무언가로 만들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또 서로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향을 받아 가면서 작업을 합니다.

Q. 곡을 작업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세 명의 구성원 모두 다 각각 다르겠지만, 주로 일상생활에서 반복되는 에피소드를 주제로 삼아 곡을 만들곤 합니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 관련으로 '한 개 정돈 괜찮아'라는 곡을 발매하기도 했었고, 또 웹에서 떠도는 이슈들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재구성해서 곡을 작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시로 '여자의 마음'이라는 가사가 위트 있는 곡이 있습니다.

음악적인 구성이나 사운드의 색채 부분은 팀원 각각 좋아하는 뮤지션과 장르가 하드락, 펑키, 소울, 모던락 등으로 너무 달라서 각자 좋아하는 부분의 음악을 세자전거라는 틀 안에 하나씩 꺼내어 부어 넣다 보면 새로운 무언가로 만들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또 서로가 서로에게 새로운 영향을 받아 가면서 작업을 합니다.

Q. 4강까지 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뮤직서바이벌 에피소드가 있나요?
8강 경연 당시 마지막 경연곡인 '잘못된 만남' 전주가 시작되자마자 객석의 모든 관객이 타의가 아주 조금 섞인 자의로 모두 기립하셔서 함께 뛰고 노래했던 기억이 가장 크게 남아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뮤직서바이벌 4강 경연을 앞두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행복을 노래하는 산소 같은 세 남자 세자전거입니다. 끝까지 즐겁고 행복한 음악을 여러분께 신선한 산소에 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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