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방법, LC 400점대 넘는 파워 팁 스키밍
토익공부방법, LC 400점대 넘는 파워 팁 스키밍
  • THE UNIV
  • 승인 2017.10.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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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LC와 RC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LC를 고르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는 상대적으로 LC가 쉽고 높은 점수를 받기 때문인데, 실제로 LC 파트에서 400점이 넘는 것은 RC 점수를 올리는 것보다도 훨씬 힘든 일일 수 있다. 특히 듣는 귀가 뚫리는 것은 단기간에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암기와 이해를 기본으로 한 RC보다도 기본이 없는 초보자들에게는 난관이다. 그런 LC로 고통받는 수험생들을 위해 실제 2-300점대에서 400점대로 한 번에 돌입한 사람들의 토익공부방법 중 스키밍을 소개한다.

 

 

토익공부방법 스키밍이란?

 

 

 

토익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시간은 아끼고 정답률은 올리는 것이다. 이 두 가지 목표를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LC팁이 있다. 바로 스키밍이다. 아마도 토익공부방법을 찾아 본 사람이라면 한 번은 봤을 방식이지만 제대로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스키밍(Skimming), 영어 그대로 가볍게 훑어본다는 뜻을 가진 이 토익공부방법은 빠르게 보기를 읽고 대략적인 정보를 처리하여 시간을 절약하고 정답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파트 3과 4에서 주로 사용하며, 자세한 방법을 예시로 들어보면 아래와 같다. 

 

LC 문제를 풀 때는 질문을 읽어주는 시간과 문제 사이 등 간격이 8초씩 주어져 30초 정도의 시간이 생긴다. 이럴 때 스키밍을 통해 이렇게 지문이나 보기에서 중요한 단어를 읽어나가야 한다. 이 때는 수식어구, 관사 등은 날리고 주요 키워드만을 찾아 이를 밑줄을 치거나 동그라미를 쳐준다. 이 방식으로 실제 문제가 나왔을 때 보기에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듣기를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보기를 읽을 때는 빠르게 읽어야 하므로, 한국어 뜻을 머리 속이나 옆에 빠르게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다만 보기의 내용이 동사가 겹치거나 비슷한 내용이 나오는 경우 세부사항에서 정답이 갈릴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 신경쓴다.

 

 

토익공부방법 스키밍을 이용한 시간관리

 

 

스키밍은 그 자체로도 정답율을 높여줄 수 있는 훌륭한 스킬이지만, 특히 시간을 절약할 때 가장 빛을 발하는 토익공부방법이다. 토익 시험을 보면서 잉여 시간이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 시간을 사용하여 스키밍을 하면 많이 시간을 벌 수 있다. 실제로 시험 중에 스키밍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1. 토익 시험 시작 후 파본 안내 시간: 파트 3의 70번대 문제 스키밍을 통해 최소 3문제 이상 읽기
2. 파트 1 디렉션 시간: 파트 4의 100번대 스키밍을 통해 두 지문 보기 파악
3. 파트 2 디렉션 시간: 파트 3의 41~43번 스키밍
4. 파트 3 디렉션 시간: 못 본 문제 스키밍
5. 파트 4 디렉션 시간: 못 본 문제 스키밍

이 중 파트 3과 4의 디렉션 시간은 매우 짧으므로 꾸준한 연습을 통해 효과적으로 스키밍을 해야 한다. 이렇게 성공적으로 스키밍을 할 경우 15개가 넘는 문제의 보기들을 읽고 키워드를 파악할 수 있다.

 

" LC 고득점으로 목표점수에 성큼 다가가자! "

 

토익 800점대를 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LC에서 4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요즘처럼 한 달 안에 토익을 끝내려는 사람들이 많은 때에는, 문제를 푸는 스킬을 습득하는 것이 시간 단축의 열쇠이다. 스키밍은 미리 단순한 스킬을 떠나 글을 읽을 때 키워드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동시에 듣기에서도 중심내용 위주로 듣는 요령을 잡게 해준다. 토익시험을 준비하며 LC에서 점수가 오르지 않았거나, 고득점을 취득하는데 LC가 은근 발목을 잡았던 사람들이라면 꼭 스키밍 스킬을 익혀보자. LC뿐만 아니라 RC에서도 시간을 줄여주고 빛을 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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