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추천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추천
  • THE UNIV
  • 승인 2017.1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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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을 부르는 팁

어느덧 11월도 두번째 주로 들어서면서 수능이 1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지금부터는 평소와 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서 수능 당일을 위한 컨디션 조절에 더욱 신경써야 할 터. 특히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적당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것들을 알아보고 어떻게 먹으면 좋을 지도 추천해 본다.

 

수험생에게 좋은 차
- 국화차, 칡차, 녹차, 장미차, 라벤더차, 대추차, 매실차, 귤피차, 결명자차

 

 

차는 기를 잘 통하게 해서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수험생에게 좋은 차로는 국화차, 칡차, 녹차, 장미차, 라벤더 차 등을 들 수 있다. 국화차와 칡차는 두통과 감기 예방에 좋다. 머리가 지끈지끈하면서 무겁고, 감기 기운이 살짝 있다 싶을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뒷목이 당기거나 근육이 뭉쳤을 때도 마시면 좋다. 녹차는 각성 기능이 있어 집중이 안 되거나 노곤해질 때 마시면 기분 전환이 된다. 단,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밤에 마시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미차는 은은한 향 때문에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 라벤더 차와 대추차는 심신 안정과 숙면에 좋아 편안한 잠을 유도한다. 말린 라벤더 잎을 침대 맡에 두거나 목욕할 때 풀어 놓아도 같은 효과가 있다. 매실차와 귤피차는 소화를 도와주며, 결명자차는 시력과 변비 개선에 효과적이다. 

Editor's TIP!
겨울에 가장 맛이 좋은 과일은 두말 할 것도 없이 귤! 맛도 좋고 향도 좋은 귤의 껍질을 버리지 않고, 차로 끓여 마시면 수험생 건강 관리에 유용하다. 귤피차는 귤 껍질을 깨끗이 씻어 가늘게 잘라 말린 후 생강과 함께 끓이면 효과가 UP된다. 여기에 꿀을 넣으면 맛이 더욱 새콤달콤해져 마시기 좋다. 대추를 넣어도 굿~! 한 번 끓여 놓은 귤피차를 식사 후에 수시로 복용하면 소화를 돕는 것은 물론, 감기 예방과 두통, 설사에도 효과적이다.  

 

두뇌에 좋은 음식
- 견과류, 검은콩, 미역, 시금치, 멸치, 등푸른 생선, 우유

 

 

아무리 평소에 공부를 많이 했더라도 실전에 응용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 따라서 수능 시험 당일에는 놀라운 집중력과 기억력이 필요하다. 이런 능력들은 두뇌 건강에 기인한다. 따라서 두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어두면 저절로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호두, 땅콩 등의 견과류. 견과류에는 마그네슘과 철분이 풍부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날마다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두뇌를 활성화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검은콩은 체내의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 피로를 쉽게 풀어주며, 미역 등의 해조류에는 피를 맑게 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시켜 신진대사를 좋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시금치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기억력 개선과 심장마비 예방까지 해준다. 시금치에 풍부한 엽산은 뇌의 노화를 막아준다. 그밖에 DHA가 풍부한 등 푸른 생선과 칼슘의 왕자 멸치도 두뇌 활동에 좋은 음식이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Editor's TIP!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건 이미 다들 알고 있지만, 얼만큼 먹어야 효과적인지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하루 권장량 만큼만 먹지 않으면 오히려 살만 찔 수 있어서 시중에 나와 있는 하루 권장량 만큼 낱개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냥 씹어 먹어도 좋지만, 음식을 만들 때 응용해도 좋다. 달달한 단호박과 견과류를 함께 볶아 조림을 만들거나 블루베리를 좀 섞어 영양바를 만들면 수험생 영양 간식으로 딱이다! 

 

수험생 스태미너 강화 음식
- 고기, 달걀

 

마지막으로 공부도 체력인데,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을 추천한다. 예부터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고기를 먹여 기운을 돋게 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수험생 스태미너 강화 음식으로는 가장 먼저 고기를 들 수 있다.  따끈하면서 힘을 내게 해주는 갈비탕, 곰탕, 뭇국, 미역국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한우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뇌의 기억 세포의 생산을 돕고, 달걀에 풍부한 오메가-3 성분은 기억의 저장과 회생에 꼭 필요한 요소들이다. 오리고기에는 하루 종일 책을 봐도 시력을 떨어뜨리지 않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닭고기도 영양 보충에 부족함이 없지만, 기름기가 많은 치킨은 신진대사를 방해해 수험생에게 적절하지 않다. 대신 취향에 맞는 소스와 곁들여 비타민이 풍부한 신선 채소와 샐러드로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Editor's TIP!
수험생에게 체력 보강은 매우 중요하지만, 든든함을 넘어 지나치게 배부른 음식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과식을 하면 소화불량으로 공부에 방해를 받고 컨디션 유지에 실패할 수 있으며, 잠만 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험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신경써야 할 부분이 위장 장애다. 평소에 먹던 그대로 먹되, 영양적으로 도움이 되는 몇 가지를 추가하는 것이 현명하다. 보양식은 수능이 끝나고 먹어도 늦지 않다!  

 

"수험생에게 좋은 음식,
합격을 부른다!"

 

수험생에게 몸에 좋고, 든든한 음식을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엇이든지 적당할 때만 효과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평소 하던 그대로. 조금씩만 영양을 더 챙기면서 다가올 수능을 대비해 보자! 건강한 몸과 마음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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