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추천, 영어권 나라별 총정리
워킹홀리데이 추천, 영어권 나라별 총정리
  • THE UNIV
  • 승인 2017.12.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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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

 

NO. 1 호주 

- 워홀 인원제한이 없는 곳

 

워킹홀리데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바로 호주가 아닐까 생각한다. 호주는 우리나라와 가장 먼저 워킹홀리데이 협정을 체결한 나라로 높은 최저임금과 모집 인원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캐나다와 일본이 인원 제한을 두고 있으며 연중 모집 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에 비하여 호주는 영어권 나라 중 유일하게 수시로 접수를 받는것이 특징이다. 한인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정보를 얻기 쉽고 세컨 비자로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이 실제로 많이 살고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 카페가 많기 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어느 일자리를 구하느냐의 선택을 잘 해야 한다. 본인의 갖고 있는 영어 실력도 중요한데, 현지인 사업자의 서비스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대화하는 데에 무리가 없어야 할 것이다.

 Editor's TIp

상대적으로 취직이 쉬운 한인잡은 법정 최저 시급을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니 참고 해야할 것이다. 

NO. 2 캐나다

-완벽한 어학원 환경

 

호주 다음으로 많은 청년들이 선택하는 국가 캐나다는 세계 5위의 무역국가로서 고도의 경제개방을 유지하고 있으며 록키산맥과 같은 대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미국식 영어와 가장 비슷한 캐나다는 한인 정보도 많이 있으며 치안이 좋다. 또한 메이져급 어학원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어학연수를 겸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1년 동안 4,000명의 인원을 선착순으로 선발하고 있고,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수시로 사이트를 확인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있다. 

 Editor's TIp

물가는 높은 편이지만 호주보다 주거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부분의 워홀러들이 카페, 레스토랑 등 친숙한 아르바이트 직종을 갖고 있다.

 

NO.3 영국

-파트타임도 유급휴가제도 적용

영국은 청년 교류제도라고 불리우는 YM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년에 1,000여명을 선발한다. 1년으로 제한한 다른 국가와는 달리 최대 2년 체류 가능하며, 직업 선택의 제한이 없다는 것은 장점이다. 특히 런던에는 일자리가 넘치며 영어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발전할 수 있다. 영국을 비롯한 서구권 국가는 유급휴가 제도가 있는데, 풀타임 근무자 뿐 아니라 파트타임 근무자에게도 1년에 최소 4주의 유급휴가를 제공받는 다는 사실! 게다가 영국에는 유럽 전역을 연결하는 항공기 또한 가장 많고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유럽의 다른 나라들로 여행을 다니기에도 좋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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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뒤섞여 살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여러 다양한 문화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느라 이해하지 못하는 오해가 생길 수 있겠지만, 그만큼 상황에 따른 대처법,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영국 워킹홀리데이의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NO 4. 뉴질랜드

-소박하고 친절한 사람들

 

장대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농업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뉴질랜드는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국가들 중 가장 저렴한 물가에 속하는 국가이다. 낙농업, 축산업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으며 소박하고 친절한 국민성을 갖추고 있어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 없이 외국인에게 관대한 문화가 매력적인 곳이다. 교육 환경 역시 미국, 영국 등과 동등한 수준으로 갖추어져 있고 광활한 자연 경관이 주는 아름다움이 일품인 곳이다.

Editor's TIp

단, 소박한 곳이니 만큼 많은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으며 한 고용주 밑에서 3개월 이상 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워킹홀리데이는 철저한 준비만이 정답이다. 

지금까지 워킹홀리데이 영어권 나라별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국가별로 워킹홀리데이의 특장점이 다른 만큼 각 나라를 파악하고 나에게 잘 맞고 필요한 곳을 선택하여 꼼꼼하게 차근차근 잘 준비하여 즐겁고 유익한 워홀 생활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사진: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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