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시 피해야 할 의상 컬러 세 가지
면접시 피해야 할 의상 컬러 세 가지
  • THE UNIV
  • 승인 2017.12.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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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 이런 컬러는 스튜핏!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류 합격 전화! 쾌재를 부르기엔 아직 이른 것은 바로 면접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기까지 힘들게 달려온 당신. 면접 전형만큼은 누구보다 단단히 준비해서 나의 모든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 열의에 찬 당신을 위해 미국의 심리학자 자넷 스카보로 시리텔리의 조언을 토대로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면접을 준비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인 면접 시 피해야 할 의상 컬러에 대해 오늘 소개하려 한다.

 

1) 오렌지

색깔에는 그 색이 상징하는 분위기와 심리가 들어있기 마련. 오렌지 색은 면접 볼 때 피해야 할최악의 컬러로 손꼽힌다고 한다. 왜냐하면 '자신감이 부족한'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고용주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 설문조사에서 25%의 응답자가 '전문가 답지 못한 느낌이 들게 하는 컬러는 오렌지이다' 고 대답했다고 한다. 특히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경력직으로 지원을 하거나 전문 계통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오렌지색은 멀리해 두자.

 

 

2) 레드

매우 강렬한 감정을 끌어낼 수 있는 레드 컬러는 때와 장소를 잘 가리면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컬러이다. 그렇기 때문에 레드 컬러는 면접 볼 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만은 없는 컬러이기도 하다. 1:1 면접이라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컬러겠지만 다대다 면접에서는 면접관 1명에게라도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주게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울 것이다. 눈에 띄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무난한 색의 옷을 입도록 하자.

 

 

3) 브라운

갈색, 밤색, 고동색 등 편안한 느낌을 주기로 알려진 브라운 계열의 컬러는 많은 지원자들이 선호하는 컬러이기도 하다. 실제로 면접을 대비한 남녀 정장도 이런 계통의 색상을 지닌 옷들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지만 인사 담당자들은 이런 색상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브라운 계열의 옷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어딘가 정체되고 뒤처지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신뢰성과 편안함을 선사해 주지만 요즘 트렌드처럼 빠른 변화 속에 있는 회사의 면접장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면접 시 선호 받는 의상 컬러는 화이트 셔츠, 블랙/다크네이비/챠콜그레이 쟈켓등을 들 수 있겠다.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모노톤의 안정감을 주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면접을 앞두고 있는 당신, 다시 한번 입고 갈 옷 컬러를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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