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는 방법
  • THE UNIV
  • 승인 2017.12.07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기가 끝나면 시작되는 방학을 알차게 보내볼까?

한 학기가 시작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교 2학년 기말고사가 이르면 다음 주로 성큼 다가왔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학생들이 기대하는 종강파티, 그리고 겨울방학! 두 달이 넘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들의 마음은 방학 기간을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고민해 볼 것이다. 지난 여름, 욕심을 부려 무리한 계획을 세워 계획대로 보내기 어려웠던 재학생이라면 이번 겨울 방학은 융통성 있는 계획으로 보다 알차게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어떤 계획을 세우면 좋을까?

 

1)배우고 싶었던 것 공부하기

바쁘고 치열하게 지냈던 학기 중 차마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시금 떠올려 보자. 평소 배우고 싶었던 언어, 음악적인 감성을 채워 줄 피아노 배우기, 겨울 스포츠, 사진 촬영 등 마음속으로 계속 간절히 배우고 싶었지만 다음 방학으로 계속 미뤄 두지는 않았는가? 다른 사람의 취향과 다른 사람의 추천이 아닌 오롯이 나의 마음속 깊숙이 숨겨두었던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것들! 이제는 첫걸음을 떼 보면 어떨까?

2)힐링여행 떠나기

TV속 힐링여행 프로그램은 언제나 대세다. 학기 중 TV속 여행 프로그램을 보면서 엉덩이가 들썩였지만, 차마 시간이 없어 떠날 수 없던 대학생이라면 이제는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보자. 지중해와 맑은 하늘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유럽 여행, 가까우면서도 맛있는 먹거리와 볼거리 가득한 나라 일본, 저렴한 물가로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필리핀&태국 등 얼마나 떠나고 싶은 여행지가 많이 있는가! 해외여행이 아니라면 국내여행도 좋다. 청춘의 특권 내일로를 활용해 친구들 또는 혼자 국내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 힐링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은 겨울방학이 답이다.

 

3)아르바이트, 인턴 경험 쌓기

지금 한창 각 공공기관에서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시급이 높고 각종 근로 법규가 잘 지켜지는 공공기관 아르바이트와 인턴은 학생들에게 언제나 인기다. 그 외에 평소 관심 있고 궁금했던 분야 기업의 인턴 활동을 통해 미리 그 분야에 대해 숙지해 보고, 사회생활을 체감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그 외에 스키 혹은 보드를 좋아하는 재학생들은 스키장 아르바이트를,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재학생들은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여행을 좋아하는 재학생들은 게스트하우스 스텝 아르바이트도 즐겨 하는 편이다. 어떤 것을 골라야 편하고 돈을 많이 벌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나에게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아르바이트, 인턴 경험이 될 것인지를 생각하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4)봉사활동 참여하기

뜻깊고 보람 있는 겨울방학을 보내는 일 중 하나가 바로 봉사활동이 아닐까 싶다. 다른 사람도 돕고 나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봉사활동. 대학생 봉사활동을 통해 새로운 동료들도 만나고, 새로운 환경의 사람들도 만나면서 그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배워가는 것이 참으로 크고 보람될 것이다. 대학생봉사활동 사이트인 1365자원봉사 사이트를 활용하면 전국 모든 자원봉사를 조회할 수 있고 이후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을 때에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아껴뒀던 명작품 정주행하기, 전시회로 잊고 있었던 감성 충전하기, 스펙 쌓는 즐거움 자격증 따기, 워너비 몸매를 만들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기, 학기 중 손 대지 못했던 공모전 도전하기, 운전면허 취득하기, 나만의 블로그 & 홈페이지 만들기 등 다양한 대학생들의 겨울방학 버킷리스트들이 있다.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 아닐까?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 아닐까? 단기적인 계획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해 보자. 벌써 방학을 보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은 기분 좋은 마음이 들 것이다. 가만히 있기엔 너무도 아까운 청춘! 이번 겨울 방학을 새로운 도약과 도전 그리고 경험의 기회로 보낼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