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별 면접스타일 파헤쳐보기
면접관별 면접스타일 파헤쳐보기
  • THE UNIV
  • 승인 2017.12.08 2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의 뇌리를 스치는 그 면접관!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서류전형에서 통과를 하지만 면접이라는 높은 벽에 부딪혀 쓴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많이 있다. 같은 대답이라고 해도 어느 면접관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다른 면접관은 고개를 가로젓는 것을 눈치채어 알게 된 당신. 하지만 도대체 왜? 무엇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지금부터 면접 성공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면접관별 면접 스타일과 유형을 알아보자!

 

1. 평론가형

날카로운 눈매로 지원자들의 문제점을 어느 상황에서나 콕콕 집어내고 합리적이고 냉철한 어투와 말을 사용하는 평론가형은 지원자들의 두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어느 정도의 냉철한 면모는 면접관으로서 품위와 인텔리전트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너무 까다롭고 공격적인 질문을 퍼붓는 식의 면접은 취조의 느낌을 들게 한다. 이런 유형의 면접관을 만났을 때에는 너무 대답을 잘 하려고 힘겨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까다로운 질문에 얼마나 답을 잘 하느냐에 따른 기준으로 뽑힌 사람이 무조건 업무 능력까지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 수다쟁이형

면접 내내 면접관과 한담을 나눈 적이 있는가? 정작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은 더욱 쌓여만 가고 어쭙잖은 면접 시간 때문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것 같았던 적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면접관을 만나게 된다면 역으로 내가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많이 질문해 보도록 하자. 그렇게 된다면 말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형 면접관은 회사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를 하나쯤은 흘려 줄 수 있을 것이다.

 

 

3.무반응형

면접을 보면서 가장 떨리는 순간을 많은 지원자들이 '면접관들이 반응이 없을 때'를 드는 경우가 많다. 면접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도 무반응,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것 아닌가? 무언가 나에게 호감이 없구나, 관심이 없구나라고 느끼게 하는 상대방의 무반응! 게다가 나를 뽑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하여 자신감을 한없이 떨어지게 하는 면접관 유형. 하지만 아쉬움을 남기는 면접으로 만들 수는 없죠! 최대한 자신을 어필하고 후회 없다고 느낄 만큼의 포부를 내비친다면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4.오아시스형

다대다 면접 중 유일하게 긴장을 풀어주거나 요약정리를 잘 해주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면접관이 꼭 있다. 면접은 직업을 채용하려는 기업과 취업을 하려는 지원자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지원자는 또 한 명의 잠재 고객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면접관은 물론이고 사내 직원들까지도 친절한 태도를 갖추어서 기업에 대하여 좋은 이미지를 유지하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면접관을 만나면 없던 자신감도 생겨 준비했던 답변 내용이나 포부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된다. 대신 지원자 자신이 순간적으로 루즈해 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채용이라는 것은 면접관, 지원자 모두에게 절대로 쉽지 않은 관문이다.

 

채용이라는 것은 면접관, 지원자 모두에게 절대로 쉽지 않은 관문이다. 그만큼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채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면접관별 유형을 잘 알아두고 대처하는 능력을 스스로 연구하여 좋은 분위기 속에서 면접 시간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