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하반기 정부지원정책 5가지
취준생,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하반기 정부지원정책 5가지
  • THE UNIV
  • 승인 2017.12.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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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대학가 겨울방학 시즌이 돌아온다.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가려지기도 하며, 직장인들은 연말 업무 퍼포먼스가 다음 연도 연봉을 좌우하기도 한다. 때문에 어쩌면 가장 바쁘다고 할 수 있는 시기.
하지만, 이처럼 치열한 상황 속에서도 조금 더 편하게 실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이라면, 하루하루 일에 지쳐가는 직장인이라면 오늘 더유니브에서 소개하는 '직장인·취준생을 위한 하반기 정부 정책 5가지'를 참고하도록 하자. 

 


 

취준생 꿀팁: 취업지원에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까지?

청년 구직 촉진 수당

청년 구직 촉진 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환경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다.
정부 취업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중인 만 34세 이하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총 3개월간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1단계 취업상담, 2단계 직업훈련, 3단계 취업알선 단계 중 3단계에서 청년 구직 촉진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2019년부터는 금액과 기한을 증진시켜 50만 원씩 6개월간 지급하겠다고 전해 호응을 얻었다.


Tip!
신청방법
1) 취업성공 패키지를 통한 상호 의무 협약 체결 -> 계획서 제출 -> 보고서 수당 신청서 제출 -> 수당 지급(신청일로부터 7일)
2) 취업성공패키지 상담사가 구직활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월 수당 지급 여부 결정(한 달 간 열심히 구직활동을 했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지급받을 수 있음)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대학생들이 휴학을 결정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학비 부담이 아닐까 싶다.
학비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야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에, 청년들을 위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는 변화를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반기에 실행하게 되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광주 소재의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생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정책이 변화하기 전에는 1년에 광주에 거주해야만 가능했으나, 현재는 광주에 거주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제주도의 경우 2017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제주도로 되어 있는 제주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제주도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들에게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준다고 한다. 이는 각 시,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공공기관 직무체험 지원(경상북도)

경상북도 지자체의 공공 도서관, 박물관 등 기관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공기관 직무 체험 지원정책이다.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직무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도 및 시, 군 단위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참여한 27개 공공기관 중 가장 관심도가 높은 기관은 경상북도개발공사로 17.3: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한다.

이 정책이 더욱 각광받는 이유는, 이 직무체험을 통해 학비를 벌 수 있기 때문.
1인당 최대 10개월간 매달 12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1년간 청년 및 대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취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밝힌 바 있다.

 

직장인 꿀팁: 아빠의 달이 있다고?

이틀 연속 초미세먼지 나쁨 시 대중교통 무료 (서울시)

최근 악화된 초 미세먼지 때문에 출퇴근, 등하교에 고충을 겪었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에 대한 억울함을 덜기 위해, 서울시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이틀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일 경우 대중교통 면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요금 면제 대상은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서울 지역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서울 등록 광역버스 등이다.

 

육아 휴직 제도 '아빠의 달' 정책 강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아빠들의 육아휴직제도 '아빠의 달', 이는 올해 7월부터 업그레이드되었다.
동일한 자녀에 대해 아내에 이어 남편이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되면, 육아휴직 3개월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2017년 7월 1일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의 자녀부터 적용이 되는 것이니 조건을 잘 참고하길 바란다.

 

국공립 및 공공형 어린이집 증설

우리 시대의 난제 중 하나를 들자면 국공립 형태의 어린이집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아이를 돌보기 힘든 워킹맘과 워킹대디는 일찍부터 대기번호를 받아 본인들의 순서가 다가오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하반기 국공립 어린이집 180개소를 신설 예정이며, 우수 민간·가정 보육 시설 150개소를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하여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쏠림 현상을 방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8년 더 나은 정책을 기대해본다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되었던 2017년 하반기!
새로운 정책들을 잘 알아두고 겨울방학 기간 동안 나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다가오는 2018년에는 또 취준생·직장인들을 위한 어떤 정책들이 개선되고 등장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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