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5가지, 민감성 피부라면 꼭 챙겨야 할 피부관리 팁
기초화장품 5가지, 민감성 피부라면 꼭 챙겨야 할 피부관리 팁
  • THE UNIV
  • 승인 2018.01.0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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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에겐 겨울처럼 야속한 계절이 없다. 밖에선 칼 바람 때문에 살갗이 아프고, 실내에선 히터 때문에 건조함이 극에 달하는 계절. 당김 때문에 리치한 크림을 바르면 트러블이 올라오고, 안 바르자니 속 당김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민감한 당신에게 추천한다. 키워드는 #최소 성분.

 


하나, 클렌저

뽀득뽀득 씻어내야 후련한 당신이라면 지금 당장 세안 습관을 바꿀 것을 경고한다. 악지성이 아니라면 아침엔 물 세안 만으로도 충분히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으니 클렌저 사용은 하루 한 번으로 제한하자.
데일리 클렌저로는 약산성 클렌저를 추천하며, 지성피부는 일주일에 2~3회에 한해 딥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Editor's Pick. 닥터브로너스 베이비 언센티드 퓨어 캐스틸 솝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전 성분 단 10개 중 8개가 유기농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불어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말 그대로 착한 화장품.

리퀴드 타입이므로 물비누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은 물론이고 샴푸와 바디워시 기능을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좋다. 
세안용으로 사용할 경우 거품 용기에 덜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둘, 토너

피부에 닿는 첫 물인 만큼 토너 역시 최소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이 좋다. 토너로 피부 속 보습을 채우고 그 위에 보습 제품을 한 번 더 레이어링 하는 루틴을 추천한다. 특별히 당김을 느끼지 않는 건강한 피부라면 순한 토너를 선택해 3회 정도 레이어링 하는 것으로 기초 케어를 끝내도 좋다.


Editor's Pick. 이니스프리 트루케어 판테놀10 수분스킨
피부에 보습 장벽을 세워주는 '판테놀' 성분이 10%나 함유되어 있어 '속당김'을 해소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중성 피부라면 여름철, 단 하나만으로 스킨케어를 끝낼 수 있을 만큼 촉촉한 제품. 

피부가 가장 편안해 하는 약산성 포뮬라로 이루어져, 민감성은 물론이고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3겹 스킨용으로 추천, 얼굴에 레이어드할 때마다 수분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을 선사한다.

 

셋, 로션

세안 후엔 토너 다음에 에센스, 로션, 크림, 아이크림이라는 공식은 이제 잊자. 성분을 따지고 보면 토너부터 크림까지 큰 차이가 없다. 제형만 다를 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춰 꼭 필요한 제품만을 최소로 바르는 것이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모든 피부 타입에 좋다.


Editor's Pick. 에뛰드 순정 10무 수분 에멀전
이름이 제품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주는 제품. 우리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안전한 보습 성분 만이로 배합된 로션이다. 글리세린과 스쿠알란 등 보습 성분을 비롯해 마데카소사이어드와 녹차추출물 등 진정 성분이 함유된 알찬 아이템.

 

넷, 크림

로션만으로는 당김이 느껴진다면 대신 크림 타입을 추천한다. 크림 역시 필요한 보습 성분만을 최소로 담은 것이 좋으며, 건조함이 자주 느껴지는 피부는 막형성 성분(스쿠알란,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한 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만 쉐어버터, 미네랄 오일, 비즈왁스가 함유된 성분은 민감성 피부에게 자극이 될 수 있으니 기초 제품을 바꿔도 트러블이 멈추지 않는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 중에 위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지 잘 살펴보자.


Editor's Pick.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민감성 피부는 물론이고 임산부가 사용해도 안전한 제품. 크림임에도 불구하고 전 성분은 단 12개. 무엇보다 피부의 산도와 가장 흡사한 PH5.5의 약산성 제품이기 때문에 피부 장벽이 약해진 피부는 물론이고 모든 피부 타입에 안전하다.

주요 보습 성분으로는 스쿠알란과 글리세린, 천연 오일 등 안전하면서 보습에 효과적인 최소한의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다섯, 천연 오일

합성 성분이 1도 첨가되지 않은 천연 오일은 피부에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성분이 좋다고 해서 트러블이 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은 '틀렸다'. 천연 오일이라 할지라도 피부 타입에 따라 트러블이 날 수 있으므로 본인의 피부 타입에 확신이 없다면 구입 전에 테스트를 거칠 것을 추천한다.


Editor's Pick. 트릴로지 써티파이드 오가닉 로즈힙 오일
전성분 단 1개. 오로지 로즈힙 오일 100%로만 이루어진 이 오일은 다양한 천연 오일 중에서도 산뜻한 사용감이 장점. 흡수율이 높아 얼굴에 겉도는 느낌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한다. 오일로만 얼굴 전체를 바를 경우 스포이드로 3방울을 추천하며, 로션이나 크림에 섞을 경우 1방울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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