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대비! 이름부터 매력적인 숙취해소제
연휴 대비! 이름부터 매력적인 숙취해소제
  • THE UNIV
  • 승인 2018.02.07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한 술자리를 원한다면?

다가오는 설 연휴. 이를 핑계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 선후배와의 모임이 약속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자주 만나지 못하다 보니 술 한 잔 기울이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술자리도 흥건하게 달아오를 지도 모를 터. 하지만 덮어두고 마시다 보면 연휴를 몽땅 날리는 불효자, 연휴 계획에 실패한 직장인이 될지도 모른다. 미리미리 숙취해소제를 준비하여 똑똑한 술자리를 대비해보자.

갈아 만든 배 by 숙취비책

 

‘Idh’ 외국인들 사이에 신박한 숙취 해소제로 거듭 소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로 그 존재, ‘갈아 만든 배’다. 시원한 배 성분이 수분을 제공하고 달달함이 속을 달래 주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갈아 만든 배는 언제부턴가 숙취 해소제의 역할을 해왔던 것. 드디어 버젓한 진짜 숙취해소제가 되어 등장했다.

 “갈아 만든 배by숙취비책”이라는 명칭으로 탄생하였으며, 숙취해소 음료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이 숙취해소 효과도 중요하지만 음료 자체의 맛 선호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 착안해,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은 ‘갈아만든배’ 제품을 새롭게 해석해 숙취해소 음료를 선보인 것.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표고버섯 균사체를 비롯해 헛개나무 열매 추출 농축액 등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했으며, 배 퓨레가 들어있어 맛있는 숙취해소 음료다. 

견뎌바

얼큰하게 취해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집으로 들어가는 경험 해본 사람? 저마다의 숙취해소제가 있게 마련인데 아이스크림을 손꼽은 사람이 꽤 많다. 그래서 아예 아이스크림으로 숙취를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름 또한 매력적인 ‘견더바’. 헛개나무열매농축액이 함유되어 있어 숙취해소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달콤하고 씁쓸한 자몽맛으로 술이 취했을 때 각성 시키는 효과가 있다.

아이스크림 형태라 숙취해소제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더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위드미 편의점에서만 판매하여 쉽게 만나볼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혹시 발견하게 된다면 숙취해소제로 서로 나눠 먹으며 기분 좋게 술자리를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비락 헛개식혜

‘으리으리한 헛개가 한가득’라는 귀여운 문구가 더해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음료, 비락 식혜의 재탄생이다. 문구에 걸맞게 헛개나무추출액이 47,000mg이나 함유되어 있는데다 엿기름 추출액, 맵쌀 등 식혜에 들어가는 알갱이와 헛개 성분이 후하게 들어있는 덕분에 단순히 속을 비우는 것보다 속을 비우고 채울 수 있는 든든한 숙취해소제가 될 터. 

무엇보다 우리가 아는 그 맛, 식혜라 거부감이 없어 해장을 위해 후루룩 마시면 딱 좋은데, 덕분에 여타 숙취해소제에 비해 호불호가 크게 구분되지 않아 함께 술자리를 한 친구들이 헤어 질 때 슬쩍 건네는 센스를 발휘해봐도 좋을 것 이다. 

 

깨수깡

이름에서 추측 했을지 모르지만, 제주도 대표 숙취해소제다. ‘돌하르방도 굿모닝’이라는 위트 있는 인사가 어색하지 않게 원료부터 남다르다.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해수를 원료로 사용하여 면역, 항암, 위궤양 예방에 도움이 되어 속이 따갑고 아픈 숙취 이후의 아픔을 줄여준다고 하니, 그간 아픈 속을 부여잡고 괴로워하던 이들에게는 이보다 더 반가울 수 없는 존재가 될 것. 

파우치 형태로 쭉쭉 짜서 먹어도 되고 물에 녹여 먹거나 그냥 털어먹어도 되는 과립형태로도 선보여 원하는 대로 섭취하며 되고, 덕분에 음주 전 혹은 후 도중 어느때나 마셔도 된다. 헛개수의 달달함과 한약맛이 나는데 대체로 거북함 없이 먹기 좋다. 

 

그저 마시는 술자리로 기억조차 흐려지는 하루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의 주량을 잘 조절하여, 반가운 얼굴이 모이는 자리를 뜻 깊게 보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