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과 같은 홈식당을 만들어보자
윤식당과 같은 홈식당을 만들어보자
  • THE UNIV
  • 승인 2018.02.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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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홈식당 조력자!

맛있는 요리의 정의란 무엇일까. 다양한 답이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내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 아닐까. . 제아무리 맛집이라도 나에겐 큰 감동이 느껴지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저마다의 기호 차이가 있으니 그럴 만도 한데, 그럴 땐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가 최고다. 나에겐, 세상 최고로 맛있는 홈식당을 만들어 줄 요리 조력자를 소개한다. 대체 무엇이냐고? 자고로 좋은 재료가 최고의 음식을 만들어 준다고 믿기에. 다양한 재료를 빠르게 전달해 줄 서비스다.

 

 

마켓컬리


“손 안에서 장보는 나만의 마켓”으로 유명한 마켓컬리는 유기농 채소, 소포장 상품들, 다이어트 식품, 반찬, 간식, 백화점 식품관의 수입 제품 등 말 그대로 다양한 식품 재료 및 요리를 소개한다.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쇼핑하기 위해 마트에 들러 커다란 공간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지치는 피로를 덜어주는 고마운 존재다. 게다가 좋은 재료를 소개한다는 신념 덕분에 전국 각지, 최상 컨디션에서 정성스럽게 자란 채소와 육류 등 식자재를 깐깐하게 선별한 덕분에 선택과 결정 장애를 앓는 사람이라면 더없이 만족스러울 터. 

마켓컬리의 매력은 사실, 무엇보다 믿음직한 배송에 있다. 23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샛별 배송이 매력적이기 때문. 급하게 식재료가 떨어졌거나, 손님의 방문, 자취생들이라면 TV에 나온 요리가 먹고 싶은데 마땅한 재료가 없을 때 이용하기 좋은 서비스로 덕분에 1인가구나 소규모 가구 등에서도 꽤 인기 있다. 

사실 어떤 것이 좋은지 고르기 어려운 육류, 채소를 믿고 선택하고 싶을 때. 제철 과일을 정말 맛있게 먹고 싶을 때. 2,3인용으로 딱 맞는 요리를 대접하고 싶을 때 이용해보자.

만나박스

신선식품을 정기 배송해서 먹을 수 있는 만나박스는 과일 정기배송이 인기다. 이른바 ‘스윗박스’라 불리는데 멤버십 가입 후 신청을 하면, 말 그대로 매주 맛있는 과일을 집 앞으로 배달해주는 것. 싱글과 프리미엄 두 가지가 있는데, 1인가구 자취러라면 싱글이 제격으로 제철과일 5,6가지를 선별해 보내준다.

프리미엄은 7,9가지 과일으로 가족단위로 먹기에 좋으니 참고할 것. 아침 대용 샐러드나 주스를 만들기 위해 매일 장을 보며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 나만의 알찬 홈 주스바를 만들어 줄 든든한 조력자인 셈이다. 

이외에도, 육류, 수산물, 농산물도 정기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이용해볼 만하다. 특히 집에 떨어지면 안될 필수품과 같은 식재료를 두고 먹을 수 있어 좋은데, 덕분에 해먹고 싶은 요리가 생각날 때 재료가 없어 아쉬운 상황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 좋다. 

 

삿갓유통

제철음식 요리법을 소개해주는 삿갓유통은 “맛있게 살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맛있게 살 수 있을 방법을 제안한다. 김삿갓처럼 전국 각지를 돌며 제철 음식, 친환경 먹거리를 소개하며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요즘과 같은 겨울 계절에는 정성으로 말린 곶감, 빨갛게 잘 익은 사과, 달달한 딸기 등을 소개하여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이라면 참고해봐도 좋을 만하다. 덕분에 어렵게 요리를 하지 않아도 좋은 재료로 부담 없이 빠르게 한 상을 차려 내기 좋을 터. 

SNS를 방문하면 해당 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기도 한다. 덕분에 요리를 준비하기 전 장을 보다가 입맛을 다시느라 허기가 질 수 있음은 미리 각오해야 할 터. 뿐만 아니라 ‘삿갓우체국’ 카테고리에서는 프리타타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와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각 재료를 클릭하면 전문가가 해당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주기도 한다. 

이를 테면 닭고기 전문가가 닭가슴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알려주는 등 말이다. ‘요리-방법-재료’가 모두 필요할 때 한번에 해결해보자.

 

맛있는 한 끼가 모여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 줄 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잘 먹는 것이 삶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럼 어서, 든든한 조력자를 찾아 맛있는 한 상을 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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