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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커플저격 선물템 3가지

화이트데이 선물을 위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닐 터. 마음에 오래 남을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도대체 무엇을 주어야 좋을 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함께 가질 수 있는 아이템이 어떨까. 서로의 모습을, 함께 하는 순간을 남긴 그림이나 사진, 둘만의 이름이 새겨진 아이템으로 오직 둘 만을 위한, 우리 둘 만이 가진 특별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 말이다. 아직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더유니브가 소개하는 추천 커플템을 살펴보자. 

매일 보는 휴대폰이 커플이 아니라면 케이스라도... 
커스터마이징 케이스

 

<출처: 언라이벌(http://www.unrivaled.co.kr) 공식페이스북>

둘만의 모습을 담아 늘 지니고 다닐 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을 것만 같을 터. 이러한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 줄 커플템은 바로 드로잉 케이스다. 말 그대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 나누어 가지는 것. 기성품으로 만들어진 비슷한 혹은 같은 디자인의 휴대폰 케이스를 나눠 가지는 것도 좋겠지만, 드로잉 케이스는 오직 둘 만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인 셈. 그러니까 두 사람이 아니면 가질 수 없는 아이템이라 더욱 특별한 셈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라 의뢰하면 된다. 단 디자인, 색감, 소재 등을 생각해 취향에 맞는 스타일로 완성하면 되는 것. 일러스트로 만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해보자.  
혹은 두 사람에게 의미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을 담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연애 혹은 연인과의 관계를 잘 담아낸 비포선라이즈, 어바웃타임과 같은 장면을 선택해보는 것.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 속 대사를 함께 새겨보는 것도 좋겠다. 서로 함께 본 영화, 첫 영화 등 혹은 좋아하는 영화 등을 남겨둔다면 로맨틱하면서도 색다른 둘 만의 커플템이 탄생하는 것. 

소중한 시간을 저장
스냅사진

 

<출처: 서울랜드 공식 페이스북>

사진만큼 순간의 기억을 오랫동안, 명확하게 남겨둘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스마트폰에 담긴 서로의 모습, SNS를 채우는 다양한 순간들이 많겠지만 손 끝에 직접 닿는 필름 사진의 의미는 조금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손을 잡고 함께 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 연희동, 연남동 등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등장하는 사진관. 증명사진을 찍을 때 들렀던 사진관의 모습이 많이 변화했다. 예전 가족 사진을 남기 듯, 소중한 순간을 담기 위해 사진관에 들러 아름다운 모습으로 꾸민 후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족, 친구 등은 물론이고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연인들이 자주 방문한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준 고무신 커플, 멀리 떨어져 있는 롱디커플, 곧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등 혹은 기념일을 맞이하여 방문하는 것.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지만 사진을 찍는 과정마저 추억으로 남기려면, 재미있는 컨셉 혹은 둘 만이 아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한다. 각자의 방에 걸어두면, 사진을 찍던 순간이 생각나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것은 덤일 테니. 

같이 예뻐지자
커플 뷰티템

 

<출처 : 아쿠아델 엘바(acquadellelba.kr)공식 페이스북>

향, 냄새처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자극은 없을 터. 향은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감각인 것이다.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기분 좋은 편안함과 설렘을 느끼려면 커플 향수를 나눠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프라다, 코치, 게스와 같은 브랜드에서는 이미 커플용으로 출시할 만큼 커플 향수가 인기인데, 이처럼 커플로 나온 향수를 사용해도 좋고 이솝과 같은 중성적인 계열의 같은 향을 나눠가지는 것도 방법이다.  
혹, 커플향수가 부담스럽다면 핸드크림도 방법. 손을 맞잡을 때 상대방에게 향을 남길 수 있는 핸드크림은 지니고 다니면서, 비교적 자주 사용하게 되는 터라 혹시 멀리 떨어져 있어도 꺼낼 때 마다 서로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어 롱디커플에게 효과적인 아이템이 되어줄 터이다. 핸드크림 또한 시트러스, 우디, 허브처럼 중성적인 계열의 향이 많은 이솝과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서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을 터이니 참고할 것.

사랑의 온도, 영원히 지속되길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사랑의 온도를 오랫동안 따듯하게 지속해주는 센스있는 선물로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마무리해보자.  

박제언 에디터  pk8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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