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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무지 신촌점, 따끈따끈 새로 오픈한 신촌 가볼만한곳신촌 MUJI 플래그십 스토어, 특별한 것이 가득하다
 

기분전환을 위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를 원한다면 주목. 이곳저곳 이동하거나, 먼 길 까지 다녀올 필요없이 도심 속 하나의 건물에서 나만의 공간을 변신시켜 줄 핫플레이스가 등장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MUJI 플래그십 스토어가 신촌에 오픈했기 때문. 

강남점의 2배, 국대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

총 5개 층으로 이루어진 MUJI 무지 신촌점  플래그십 스토어는 약 270평으로 강남점의 2배 규모를 자랑한다. 한 마디로 넓고 넓은 공간인 셈. 다만 외관과 면적만 커진 것은 아니다. 그에 맞추어 특색을 자랑하는 각 층, 여타의 MUJI 무지매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지역에 도움이 되는 매장’을 컨셉으로 지역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무조건 물건만 파는 것이 아니라 신촌 지역의 상권, 소비자, 학생들과의 연결 고리를 만들고 도우면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것. 사람이 모이고 생각이 커지는 곳, 나아가 지역 사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셈.

무지 신촌 투고(to go), 무지 유어셀프(your self) 그리고 도서

MUJI 무지 신촌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픈 무지(OPEN MUJI), 신촌 투고(SHINCHON to GO), 커피, 무지 유어 셀프(MUJI YOUR SELF), 도서를 손꼽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MUJI의 브랜드 정신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각각의 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처음 마주하는 1층은 신촌 지역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이 직접 신촌의 지역 명소나 상점을 추천하는 신촌 투고를 운영한다. 더불어 매일 신선한 원두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커피 스탠드를 통하여 누구든 편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2층에는 MUJI의 제품에 직접 고른 자수를 놓아 스타일링 하는 자수 공방으로 나만의 아이템을 가질 수 있는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취향에 따라 만드는 일종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로 보다 특별한 아이템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수건, 에코백, 패브릭 등 원하는 무엇에든 나만의 메시지와 이미지를 새겨 넣어보는 것도 좋겠다. 3층에도 보다 다양한 스탬프로 원하는 스타일, 개성이 드러나는 자신만의 노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최소한의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하는 MUJI 제품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이를 잘 이용하면 추억이 담긴 특별한 아이템을 가질 수 있으니 한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4층에서는 그간 만나볼 수 없었던 무지북스(MUJI BOOKS)를 운영하는데, 브랜드의 철학에 부합하는 책을 큐레이션하여 전시하고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MUJI에서 판매하는 소파를 공간 내에 배치하여,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덕분에 푹신한 소파에 앉아 책을 보는 시간을 누릴 수 있어 MUJI 무지 신촌점 플래스십 스토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스팟 중 하나가 될 터. 새로운 공간을 꾸미고 싶은 생각이 그저 머리 속을 떠돌기만 하여 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이용하면 더없이 좋을 공간이니 원한다면 쇼핑에 앞서 4층을 가장 먼저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5층은 MUJI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의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벤트나 워크숍, 강연회, 회의실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홀으로 운영하여 지역과 MUJI,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픈무지(OPEN MUJI), 즉 말그대로 소통의 장이기 때문. 대학이 많은 신촌 인근 대학가 학생이나 직장인, 지역사회 주민들 누구나 대여 신청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니 나눔과 지역사회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체크해 두는 것이 좋겠다. 

트렌드에 따라서 뒤섞인 아이템으로 공간을 채우는 실수를 원하지 않는다면, 심플하지만 멋스러운 특별함이 담긴 MUJI의 신촌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촌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한다.

박제언 에디터  pk8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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