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바늘구멍’ 뚫어줄 영문이력서 작성 꿀팁
해외취업 ‘바늘구멍’ 뚫어줄 영문이력서 작성 꿀팁
  • THE UNIV
  • 승인 2018.05.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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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해외로 눈 돌려볼까?

최근 미국, 영국, 스페인 등이 높은 경제성장률과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30년 만의 세계적 호황’이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

이에 답답한 한국의 취업 시장을 벗어나 해외취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유연한 업무환경과 복지, 해외지사 근무 기회 등 다양한 이점들도 해외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다.

취업 바늘구멍을 뚫어줄 해외취업, 그 첫 관문인 레주메(Resume) 작성법을 알아보자.

 

레주메(Resume) 구성하기

레주메란 A4용지 1장 분량에 지원자의 정보를 집약적으로 담아내는 영문이력서다. 기업마다 정형화된 양식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자유롭게 항목을 구성할 수 있다.

단, 외국계/해외 기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지원자의 '직무 관련 경험'이므로 이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EDITOR’S TIP
가장 많이 쓰이는 글씨체와 크기는 Times New Roman, 11pt.

 

Personal Information 기본 인적사항

이력서의 가장 상단에 지원자의 이름을 제목으로 기입한다. 그 바로 아래 연락처, 집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적는다.

EDITOR’S TIP
나이와 성별, 가족관계 등은 명시하지 않는다.
 

Objective 희망직무/포부

1-2문장 내외로 지원하는 직무 관련 강점과 포부를 작성한다. 지원자의 전공 분야, 직무 관련 실무 경험 등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적는 것이 좋다.

EDITOR’S TIP
해당 기업에 희망 부서가 있는지 확인은 필수. 희망 부서가 없거나 파악할 수 없다면 자신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근무를 원한다고 기술한다.

 

Educational Background 학력사항

학교(교육기관)명과 소재지, 재학 기간, 취득 학위, 수강 내역, 장학금 등의 내용을 담는다. 최종학력부터 적는 것이 원칙이며, 대졸 지원자의 경우 고등학교 이하 학력사항은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EDITOR’S TIP
졸업 학점이 유리하면 언급해도 무방하다.

 

Work Experience 경력사항

근무한 회사명과 소재지, 재직 기간, 소속 부서, 직급을 밝히고 구체적으로 수행한 업무 내용을 적는다. 지원자가 긍정적 기여를 한 프로젝트나 성과를 낸 경험을 추가하면 좋다.

EDITOR’S TIP
경력이 적거나 없는 신입 지원자의 경우 인턴십, 연수 등을 기재한다.

 

Extracurricular Activities 과외활동

봉사활동, 재학시절 활동한 동아리, 대외활동 등이 해당한다. 활동한 단체명과 소재지, 활동 기간과 내역을 기입한다.

EDITOR’S TIP
향후 인터뷰 전형에서 질문 자료로 쓰일 수 있으니, 팀워크, 리더십, 위기대처능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이 좋다.

 

Additional Skills 기타역량

자격증, 수상내역, 외국어 능력, 컴퓨터 업무 숙련도 등의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EDITOR’S TIP
작성시 ‘What I did’ 식의 과거 형보다는 ‘What I can do for you’가 유리하다.

 

References 추천인(참조인)

지원자의 자질에 대해 언급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과거 함께 일했던 동료나 상사, 교수 등이다. 추천인의 이름과 직장, 연락처를 기입한다.

EDITOR’S TIP
2명의 추천인을 기재하는 것이 보통, 부모나 친척은 이에 해당하지 않으니 주의한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지만, 길은 어디에나 있는 법. 해외취업도 방법 중 하나다. 누구에게 공평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기까지 한 해외취업. 세계로 나가 당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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