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20대가 꼭 해야 할 여름 활동 추천!
여름방학, 20대가 꼭 해야 할 여름 활동 추천!
  • 강태희 에디터
  • 승인 2018.06.19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말 끝! 여름방학 인싸로 노는 법

기말 끝! 여름방학 인싸로 노는 법

드디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밤샘 연속의 기말고사가 끝이 났다.
종강과 함께 시작된 이 행복한 여름방학.
그동안 취업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나 학점에 맘 졸이던 새가슴을 잠시 내려 놓고, 제대로 놀아볼 때다.  

공부, 스펙, 단순한 휴식은 노잼.
내년이면 돌아오지 않을 이 여름방학을 가장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재미난 커뮤니티 활동들을 추천한다.  

 

열대야 물리치는 바다 마라톤  
1.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한 여름 열대야를 물리치며 신나게 놀 수 있는 활동을 찾는다면,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을 추천한다.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은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벌써 3회를 맞은 대표적인 여름방학 활동.  

이 대회는 개인 기록을 목표로 열심히 뛰는 마라톤에서 벗어나 부산 랜드마크들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삼삼오오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야간 브릿지 레이스다.  

올해 대회 개최일은 8월 4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광안대교를 거쳐 벡스코 앞까지 코스를 달리며 축제를 즐겨보자. 

특히 대회 후 밤 11시부터 시작되는 EDM파티에서는 딘딘, DJ제이비, 소녀시대 출신 효연(DJ HYO) 등의 무대를 즐기며 광란의 밤을 보낼 수 있다.  

부산, 마라톤, 콘서트가 어우러진 환상의 여름방학 활동인 만큼 티켓팅 경쟁은 어마어마하다. 1인 3만 원,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티켓팅에 성공하고 싶다면 당장 홈페이지에 접속하자.  

공식 홈페이지: www.nightracebusan.kr 

 

운동 시그널 남녀 그룹 운동  
2. 버핏 서울 

살면서 의지만으로는 힘든 일들이 더러 있다.
그 중 운동도 꽤나 많은 사람들의 영원한 버킷리스트.
이번 여름에는 꼭 화끈한 비키니 핏, 매끈한 셔츠 핏을 원한다면 ‘버핏 서울’을 추천한다.  

버핏 서울은 8:8 운동 그룹을 매칭하고 그 그룹에 가장 적합한 운동 프로그램과 장소를 제공하는 2030 그룹 운동 프로그램.
혼자 하던 운동과는 또다른 성취감과 새로운 동기부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중에는 대학생 전용 ‘여름방학 8주 프로젝트’도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자. 여러 대학 대학생 여자 8명, 남자 8명이 한 팀을 이뤄 트레이너와 영양코치의 관리를 받는 여름방학 프로젝트.  

총 12회의 오프라인 수업과 담당 트레이너와의 1:1 온라인 상담을 통해 8주 동안의 미션을 달성해야만 하는 은근 고난도의 여름 과제.  

의지박약이거나 아직 운동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가혹한 미션이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이번 여름 건강한 도전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공식 홈페이지: www.butfitseoul.com 

 

지적인 어른을 위한 독서 모임 
3. 트레바리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스스로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란 쉽지 않다.
여기 매일 귀차니즘과 성실 사이를 갈등하는 우리를 도와줄 독서 모임이 있다. 유료 독서모임 ‘트레바리’다.  

트레바리는 책을 통해 지적인 대화를 나누는,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다.
4개월 단위로 시즌제를 운영하니,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휴학을 앞두고 있다면 장기적 활동으로 눈여겨봐도 좋다.  

멤버십 회원이 되면 우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독후감을 내지 않으면 독서모임에 참가할 수 없다는 엄격한 규칙은 이 모임의 가장 큰 장점이다. 

팀의 구성원들 간의 질 높은 대화를 위해서 각자의 생각을 정리해 와야 하는데, 이 규칙은 책을 반드시 완독하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게 돕는다.   

글쓰기 자신감을 키우고 싶거나 본격적인 취업 준비 전 시사상식을 다지고 싶을 때,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이다. 

공식 홈페이지: http://trevari.co.kr

 

"올해 보내는 여름방학은 단 한 번 뿐"

배움은 학원, 강의실, 여행 등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신나는 운동 혹은 무아지경 축제 혹은 치열한 지적인 시간 등 일상 속 작은 이벤트가 삶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특별한 여름방학을 위해 일상에 단 한 가지! 커뮤니티 활동을 추가해보면 어떨까?  

사진: 나이트레이스 인 부산, 버핏서울, 트레바리 홈페이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