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제로 만드는 ‘짜증’ 관리 인생 꿀팁
스트레스 제로 만드는 ‘짜증’ 관리 인생 꿀팁
  • 강태희 에디터
  • 승인 2018.06.25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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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짜증관리 비법

“아, 짜증나!”

우리가 살면서 흔히 찾아오는 감정 ‘짜증’

하지만 화 혹은 짜증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우리는 이를 다스리기를 강요받는다.

 

그런데 정말 ‘짜증’내는 것이 몸에 나쁘기만 할까?

하지현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짜증이 나서 툭 건드려서 화를 내고 나면 바로 후회가 돼요. 그러고 나면 또 짜증이 나요.”

짜증을 낸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죄의식이 생겨, 기분은 좋아지지 않고 짜증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반복된다는 것.

하지만 ‘짜증’을 잘 활용하면 불안하거나 후회할만한 일을 겪는 상황이 굉장히 줄어든다.

스트레스 지수를 올리는 ‘짜증’.

그렇다면 어떻게 활용해야 잘 관리할 수 있는 걸까?

“짜증은 몸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
하지현 교수는 짜증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내 몸이 나한테 ‘그만해’라고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자꾸 나한테 짜증이 올라오는 수위가 잦으면 그땐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걸 통해서 우리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이유 없이 불안한 것 중 상당수는 내 몸의 반응에 오해하고 오작동하고, 오반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최선’의 선택에만 집중하지 않아야 한다.

“최선의 선택은 너무 많은 비용이 듭니다. 차라리 빠른 방법은 최악이 아님을 제껴버리는 거죠.”

중요한 것은 마음이 가는 대로 하는 것.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은 없어요. 최악을 제끼고 나면 ‘차선’과 ‘차악’이 남죠. 중요한 것은 ‘차선’일까요?”

아니다. 내가 마음이 가는 것, 느낌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스스로를 잘 다독이는 것, 이것이 바로 짜증을 잘 다스리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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