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추천, 이번 방학 정주행하기 좋은 미국드라마 5편
미드추천, 이번 방학 정주행하기 좋은 미국드라마 5편
  • 김솔이 에디터
  • 승인 2018.06.26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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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몰아보기 좋은 미국드라마 5편 추천

“드디어 종강!”

이번 학기도 고생한 나를 위해 방학동안 뒹굴뒹굴 집에서 쉴 예정인 집순이, 집돌이 주목!

침대+노트북(or스마트폰)+충전기만 있으면 그곳이 천국! 여름방학을 맞아 몰아보기 좋은 정주행 각 미국드라마 5편을 소개한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2 완결

미스터리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작품. 어느 날, 주인공 클레이는 따돌림을 당하다 자살을 택한 친구 해나의 목소리가 담긴 7개의 카세트테이프를 받게 된다. 

테이프를 통해 그녀를 죽음에 이르게 한 13가지의 이유를 하나하나 밝혀나가는 미스터리 추리극. 다소 자극적인 장면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DITOR’S PICK
한줄평 : 이 미드의 원작 제목은 ‘13 Reasons Why’. 첫 편을 트는 순간 ‘루머의 루머의 루머’로 번역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명대사 : “우리 모두가 가해자야.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어?”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완결

폐암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은 고등학교 화학교사 월터.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아들과 가족에게 유산을 남기고 싶어하던 그는 마약 유통상으로 일하던 제자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남다른 화학적 지식을 활용해 제조한 마약은 그를 단숨에 마약 업계의 전설로 만들어버린다. 돈과 명성을 얻은 월터에겐 과연 무엇이 남을까.

EDITOR’S PICK
한줄평 : 시즌이 끝날 때까지 놓칠 수 없는마약 같은 몰입도.
명대사 : “변한 건 아무것도 없어. 앞으로도 그럴 거고.”

기묘한 이야기
시즌 2 완결

1980년대 미국 인디애나 주의 한 작은 마을. 어느 날 갑자기 한 소년이 행방불명되고, 이와 함께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소녀가 나타난다.

가족과 친구들, 마을 사람들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들을 담은 스릴러작. 무서운 것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EDITOR’S PICK
한줄평 : 초자연 현상, 초능력 등 식상한 소재를 신선하게 탈바꿈시킨 탄탄한 복선과 스토리.
명대사 : “친구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워킹데드
시즌 9 방영예정

눈을 떠보니 세상은 좀비로 가득한 전쟁터로 변해버렸다. 좀비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사람들은 극이 진행될수록 좀비와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비이성과 이성 사이에서 싸워야 하는 사람들. 좀비로 시작된 사투극이 끝에 가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한다.

EDITOR’S PICK
한줄평 : 좀비를 소재로 한 작품 중 단연 최고의 작품.
명대사 : “Hey you dumbass. Cozy in there?” (야! 이 멍청아, 거긴 편안하냐?)

굿플레이스
시즌 3 방영예정

살아생전 자기밖에 모르던 주인공 엘레노어는 나쁜 짓을 하고 살았음에도 선행을 베푼 사람들만이 오는 ‘굿플레이스’에 오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배드 플레이스’로 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유쾌함과 삶에 대한 철학을 동시에 찾을 수 있다.

EDITOR’S PICK
한줄평 : 귀엽고 통통 튀지만 마냥 코믹하지만은 않은 심오한 코미디 시트콤.
명대사 : “What the fork!”

“잠시 쉬어가는 여름방학, 미드와 함께!”

그동안 바쁘게 살았던 나에게 리프레쉬의 기회가 될 이번 방학. 마음이 가는 미국드라마 한 편을 골라 정주행해보자. 어느덧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세상을 보는 눈은 조금 더 넓어질 테니.

 

사진: 더유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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