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공부, IH에서 AL로 신분 상승하는 공부 방법
오픽공부, IH에서 AL로 신분 상승하는 공부 방법
  • 허수정 에디터
  • 승인 2018.07.25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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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AL 받는 꿀팁 대공개

에디터는 캐나다에 1년간 살다 온 경험이 있다. 할 줄 아는 영어라고는 자기소개 수준에 불과했던 에디터는 1년간 산전수전을 겪으며, 영어로 ‘농담 따먹기’까지 하는 정도가 되었다. 당연히 영어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고, 한국에 귀국하면 모든 영어 시험을 제패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귀국 후 치른 오픽 시험에서 세 번 연속 IH를 받았다. 이쯤 되니 AL은 신의 경지처럼 느껴지고, 에디터에게는 ‘있을 수가 없는’ 점수처럼 생각되었다. 그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에디터는 책상 앞에 앉아 제대로 된 오픽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정확히 10일 만에 AL이라는 점수를 취득할 수 있었다. 에디터가 직접 경험한 오픽 점수 IH와 AL을 나누는 공부 방법,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자. 

 

오픽, 이것만 알아도 IH 이상은 받는다

오픽은 실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영어를 사용하는지 측정하는 시험이다. 이는 정형화된 답변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사실상 모든 답변에 완벽하게 답할 필요는 없다. 실제 에디터는 예상치 못한 돌발 질문을 받았을 때 “Do you really wanna know this kind of stuff? Why you are so mean to me? (너 정말로 이 질문에 대해서 알고 싶어? 나한테 너무 짓궂은 거 아니야?)”라고 답한 적 있다. 

당연히 시험을 망쳤다고 생각했으나, 결과를 열어보니 IH였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IH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며, 둘째, 발음과 인토네이션이 좋았다. 따라서 IH 이상을 받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첫 번 째고, 그 다음이 발음과 강세다. 이 두 가지는 오픽공부의 기본 중 기본으로, 반드시 챙기고 넘어가야 한다. 

 

오픽, IH에서 AL로 신분 상승하는 방법

오픽의 특징은 시험 전 응시자의 관심도와 개별 사항을 사전 조사하여 응시자에게 ‘익숙한’ 분야의 문제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솔직함이 오픽의 메리트가 되지는 못한다. 오히려 솔직함보다는 ‘영리함’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진짜 나에게 익숙한 분야 말고,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자. 

예를 들어 현재 신분을 묻는 질문에 직장인일지라도 ‘일 경험 없음’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직장인’을 선택할 경우, 회사와 관련된 파생 질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도 학생이 아니라고 답하자. 에디터의 경우 솔직하게 학생이라고 답했다가, 시험에서 ‘학교에서 사용하는 테크놀로지’에 관한 돌발 질문을 받아 곤란했던 경험이 있다. 

취미와 관심사를 묻는 질문에는 주제가 비슷한 것들은 선택하자. 어떠한 답변이든 단어만 바꾸어 말하면 되는 만능 답변 문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에디터는 조깅-걷기-공원 가기, 영화 보기-TV 시청하기-독서, 국내여행-해외여행-하이킹을 선택했다. 엮어 놓은 주제들을 살펴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공통점을 바탕으로 만능 답변 문장을 만들면 된다. 

예시

해당 답변은 ‘TV 시청하기’에 대한 답변. 그러나 맨 앞의 문장을 조금만 바꾸면 ‘영화 보기’ 질문에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청 경험이 책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마무리하면 ‘독서’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이 가능하다. 이처럼 비슷한 주제를 선택하면 어디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만능 답변 문장’을 만들 수 있다. 

 

STEP 2. 뻔뻔함 기르기

오픽 시험은 컴퓨터 속의 ‘에바(Eva)’라는 친구가 응시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다. 여기서 에바를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뻔뻔하게 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친구에게 말하듯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크게 감점되지 않기 때문. 에디터는 실제로 이럴 때를 대비한 문장들을 몇 가지 준비해 두었고,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했다.  

예시

실제 AL을 취득한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뻔뻔함’이 무기임을 알 수 있다.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당황은 금물이다. 에바를 친구라고 생각하고 적절하게 시간을 끌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재빨리 생각해내자. 

 

STEP 3. 풍부한 마인드맵

IH와 AL의 가장 큰 차이는 ‘발화량’이다. 실제 에디터가 IH를 받았을 때는 모든 질문을 1분 30초 이내에 답변했었다. 그러나 AL을 받았을 때는 가장 짧은 답변 시간이 1분 30초였으며, 2분 이상 대답한 질문들도 많았다. 사실상 40분의 시험 시간을 꽉 채워서 사용한 것. 이렇게 발화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마인드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자신이 서베이에서 선택한 주제를 종이 위에 적은 후, 그와 관련된 단어를 마인드맵 하자. 만약 ‘국내여행’을 주제로 잡았다면 ‘가족여행’, ‘우정여행’, ‘혼행’, ‘가장 좋았던 장소’, ‘맛있었던 음식’ 등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는다. 단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단어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답변할 수 있는 소재가 많다는 뜻이며, 결과적으로 발화량도 늘어난다. 더불어 돌발 질문으로 자주 출제되는 호텔이나 교통, 해변가기 등도 커버할 수 있다. 

예시

해당 답변은 ‘국내여행 경험’에 대한 것이다. 여기서 강원도를 해외 지명으로 바꾸면 해외여행 경험으로 변신한다. 더불어 돌발 질문인 호텔에서 겪은 특별한 일에 대한 답변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마인드맵을 하면 답변할 수 있는 많은 이야기가 생기고 많은 주제를 커버할 수 있다. 아울러 like, even, well, I mean, you know 등 원어민다운 표현을 중간에 삽입해 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STEP 4. 철저한 피드백

발화량이 아무리 많아도 답변에서 외운 티가 나면 AL은 절대 불가능하다. 더불어 같은 주제에 대한 답변이라도 말하는 방식이나 사용하는 단어들이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더 나은 문장은 무엇인지, 나에게 익숙한 단어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철저한 피드백 과정을 거쳐야 한다. 

혼자 오픽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녹음’을 추천한다. 자신이 녹음한 것을 들어보고 미묘한 차이를 발견한 후, 계속 피드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음할 때에는 한 문제당 2분에서 2분 30초 정도 답변하는 것이 적당하다. 긴장감이 감도는 시험장에서는 말이 빨라지거나 준비해둔 문장이 생각이 나지 않을 경우가 있기 때문. 이를 대비해 최대한 길게 답변을 하는 것이다. 

 

자서 피드백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학원의 도움을 받아보자. 한 예로 파고다어학원에서는 ‘오픽 10일 점수보장반’을 운영하고 있다. 오픽 10일 점수보장반에서는 오픽공부의 기본인 발음과 강세 피드백은 물론, 문장에 대한 피드백도 동시에 제공한다. 피드백은 정규수업 이후에도 가능하다. 본인의 답변을 녹음한 후 강사 직통 카카오톡에 녹음본을 올려두면, 강사가 이에 대한 피드백을 남겨준다.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파고다 첫 등록생에게는 ‘라스트 찬스’ 이벤트를 지원한다. 이 이벤트를 적용하면 총 25%의 수업료 할인 효과를 불 수 있다. 여기에 중복할인이 가능한 ‘파고다 중복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된 수업료에서 1만 원이 더 할인된다. 파고다 중복할인 쿠폰은 파고다어학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와 플친을 맺으면 내려받을 수 있다. 

파고다어학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바로가기 - https://pf.kakao.com/_cXcsl 

파고다 재등록생이라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5만 원 상당의 ‘고객감사’ 쿠폰을 이용하자. 보다 저렴 비용으로 오픽공부할 수 있다. 

 

오픽공부의 최종 목적지

AL은 영어 시험 점수 중 하나일 뿐이다. 하지만 그 점수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영어 회화 실력을 상당 부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단지 취업만을 위한 스펙이 아닌, 취업 이후에도 도움 되는 영어 시험을 찾는다면 오픽공부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단 10일 만에도 당신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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