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추천 5가지! (Feat. 온라인 클래스)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추천 5가지! (Feat. 온라인 클래스)
  • 허수정 에디터
  • 승인 2018.08.16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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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집에서 더 바쁜 집순이, 집돌이

이력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 ‘취미’. 단순 취미를 묻는 질문이지만, 이 질문에 적당한 답을 내놓지 못하는 청년들이 많다. 실제 한 구인구직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이력서 쓸 때 가장 고민되는 항목 1위가 취미를 차지했으니, 더 말해 무엇 할까. 
아직도 취미를 묻는 질문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는 청년들이라면 오늘 소개하는 취미에 주목해보자.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와 온라인 클래스 5가지를 소개한다. 

 

마크라메 ‘네트백 만들기’

다른 취미로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백 만들기'

실을 꼬아 만든 그물 형태의 가방 ‘네트백’. 지금까지는 휴가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놈코어’ 패션 등이 크게 유행하며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올여름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네트백의 인기에 힘입어, 이를 직접 만들어 보는 취미생활도 등장했다. 마크라메의 ‘네트백 만들기’가 바로 그것이다. 

네트백 만들기는 오로지 실과 손으로만 할 수 있는 취미로, 그 활용 범위가 무척이나 넓다. 네트백 만들기의 기본인 매듭 짓기, 테슬 만들기 등은 팔찌, 행거, 네트 등 실을 이용한 공예품들을 만들 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워, 다른 취미로 발전시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테다. 

클래스: 마크라메 ‘네트백 만들기 클래스’ 
가격: 30,000원 
신청: 하비풀 홈페이지 (https://hobbyful.co.kr/)

 

자몽몽 ‘레진 공예’

순간을 간직하는 취미생활, '레진 공예'
순간을 간직하는 취미생활, '레진 공예'

일상을 살다 보면 예쁜 꽃, 예쁜 순간 등과 마주칠 때가 있다. 자몽몽의 ‘레진 공예’는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헤아린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레진 공예란 쉽게 말해 투명한 물질 속에 간직하고자 하는 것을 넣고 굳혀 작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주로 액세서리에 많이 이용되는데, 꽃을 담은 형태가 가장 흔하다. 

레진 공예의 경우, 처음 배울 때 초기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다. 그러나 내 손에서 탄생한 귀걸이, 반지 등 각종 공예품들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더 클 터. 더불어 레진 공예 취미를 발전시켜 자격증까지 취득하면 제품 판매, 강의 등의 용돈 벌이용 부업도 할 수 있다. ‘덕업일치’하는 취미 생활을 찾는 청년에게 추천한다. 

클래스: 자몽몽 ‘투명한 레진 속 모든 것이 멈추는 마법’ 
가격: 315,000원 
신청: 클래스101 홈페이지 (https://class101.net/)

 

캘리 ‘수제 맥주 만들기’

취향따라 만드는 '수제 맥주 만들기'
취향따라 만드는 '수제 맥주 만들기'

여름에 마시는 맥주는 무언가 특별함이 있다. 그것이 만약 내 손으로 직접 만든 맥주라면 일상에 더 큰 특별함으로 다가올 터. 이러한 특별함을 찾는 청년들 혹은 그냥 맥주 덕후라면 취미큐레이터 캘리의 ‘수제 맥주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내 입맛에 꼭 맞는 홈메이드 맥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가이드에 따라 맥주를 제작하면 총 23L의 맥주를 얻게 된다. 병으로 치면 30병 정도의 양으로, 계산해보면 5천 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수제 맥주가 한 잔에 7천 원 이상인 것을 고려해볼 때 장기적으로 지갑에 도움 되는 취미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도구를 한번 구입해 두면 이후부터는 맥주 재료만 사면 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저렴해진다. 이보다 더 기특한 취미생활이 있을까? 

클래스: 캘리 ‘트로피칼라거 홈브로잉 스타터팩’ 
가격: 149,000원 
신청: 하비박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x.life/)

 

이지,유어디자인 ‘세라믹 페인팅’

세상에 단 하나뿐인 취미생활, '세라믹 만들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취미생활, '세라믹 만들기'

음식의 맛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플레이팅이다. 특히 자신의 요리를 SNS에 공유하는 일이 활발한 요즘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고, SNS에 인증하는 것을 즐기는 청년이라면 이지,유어디자인의 ‘세라믹 페인팅’ 클래스를 신청해보자.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오직 나만을 위한 접시와 찻잔을 만들 수 있는 취미생활이다. 

온라인으로 취미를 신청하면 초벌 된 사각 접시와 찻잔이 집으로 배송된다. 그 위에 동봉된 그리기 도구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는 작업을 하면 된다. 평소 그리고 싶었던 그림을 이곳에 실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작업이 끝난 접시는 업체에 반송하면, 업체 측에서 도자기로 구워 다시 집으로 배송한다. 과정이 약간 번거로울 수 있지만, 집에서 할 수 있는 이색 취미를 찾는 청년들 입맛에는 꼭 맛을 터이다. 

클래스: 이지,유어디자인 ‘집에서 즐기는 도자기! 세라믹 페인팅’ 
가격: 45,000원 
신청: 하비인더박스 홈페이지 (hobbyinthebox.co.kr/)​​​​​​​

 

제이 ‘프레임 리스 조명등 만들기’

신혼 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좋은 '프레임 리스 조명등'
신혼 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좋은 '프레임 리스 조명등'

‘미니멀라이프’ 추세에 따라 집안에 최소한의 소품들만 집안에 채워 넣었다. 그러나 어딘가 휑한 느낌에 자꾸만 무엇인가를 추가하고 싶어진다. 혹시 이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면 이 취미생활을 시작해보자. 바로 취미큐레이터 제이의 ‘프레임 리스 조명등 만들기’다. 밋밋한 집안에 프레임 리스 조명등 하나만 설치해 줘도 집안의 분위기가 확 바뀔 것이다. 

고된 하루에 꽃 한 송이가 위로가 되어주기도 한다. 위로가 필요한 청년이라면 이 취미생활을 통해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아울러 프레임 리스 조명등은 신혼 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좋은 제품이기 때문에 취미로 익혀두면 여러모로 사용처가 많을 것이다. 팔방미인 같은 취미생활을 찾는 청년에게 추천한다. 

클래스: 제이 ‘프레임 리스 조명등’ 
가격: 38,000원 
신청: 하비박스 홈페이지 (http://www.hobbybox.life/)

 

집에서도, 혼자서도 잘해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 이불 밖은 위험하다. 요즘처럼 자비 없는 날씨에 자발적 집순이, 집돌이를 자처한 청년이라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생활에 도전해보자. 내 방이 곧 공방이자, 예술공간이 될 것이다. 

사진: 하비풀, 클래스101, 하비박스, 하비인더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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