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개천절 연휴에 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BEST 10
추석~개천절 연휴에 집에서 볼만한 영화추천 BEST 10
  • 김솔이 에디터
  • 승인 2018.09.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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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휴를 순삭할 정주행각 시리즈물 영화들!

손꼽아 기다려지는 이번 추석 연휴. 주말까지 합쳐 장장 5일을 푹~ 쉴 수 있는 모처럼 찾아온 황금연휴 기간이다. 이번 추석, 별다른 계획이 없어 재밋거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그동안 바빠서 미뤄두기만 했던 영화 감상은 어떨까? 연휴 내내 각 잡고 달리면 좋을 정주행 시리즈물 영화 10개를 소개한다.

 

 

액션


분노의 질주 / 총 러닝타임 : 956분

레이싱 액션 영화의 원탑! '분노의 질주' 시리즈

스트리트 레이싱이 테마인 자동차 액션 영화 시리즈 <분노의 질주>. 레이싱 액션 영화 중 원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무려 8편이 출시되어 총 러닝타임만 956분(약 16시간)을 자랑한다.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 최고의 액션스타들을 배출한 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는 LA, 도쿄, 리우 데 자네이루, 아부다비 등 전세계를 넘나들며 무한 질주하는 짜릿한 카 레이싱 액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 8편의 시리즈물과 함께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려보자.

- 정주행 순서 : 분노의 질주1 – 분노의 질주2 – 분노의 질주3 :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 –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오션스 / 총 러닝타임 : 472분

똑똑한 도둑 집단이 펼치는 짜릿한 범죄 액션 '오션스' 시리즈

다양한 분야의 범죄자들이 고도의 지능을 활용해 통쾌한 도둑질을 벌이는 액션 영화추천 <오션스> 시리즈. 1960년 제작된 ‘오션스11’ 원작을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2001년 리메이크하며 시작된 이 시리즈는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앤디 가르시아, 맷 데이먼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11년 만에 스핀오프작으로 개봉한 <오션스8>은 남자 범죄자들로만 이루어졌던 전작들과는 달리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민디 캘링 등 여성 범죄단이 펼치는 짜릿한 범죄 액션으로 또 다시 화제를 모았다. 세상을 뒤집는 사상 최대의 범죄의 판을 만나보자. 

- 정주행 순서 : 오션스11 – 오션스12 – 오션스13 – 오션스8

 

SF

어벤져스 / 총 러닝타임 : 432분, 전 시리즈 러닝타임 : 2442분 

히어로물의 끝판왕. 전체 시리즈 러닝타임 2442분을 자랑하는 '어벤져스' 시리즈

모두가 인정하는 히어로물의 갑 오브 갑.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앤트맨, 스파이더맨 등 마블의 슈퍼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어벤져스>는 SF 영화추천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시리즈다. 총 432분의 러닝타임, 전체 시리즈는 무려 러닝타임이 2442분(약 40시간 30분)에 달한다. 특히 올해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19번 째 작품 <어벤져스 : 인피니트 워>가 개봉, 놀라운 흥행을 일으키며 인기의 정점을 찍기도 하였다. 시리즈물을 재탕하고 싶은 기존의 마블 매니아도, 마블 히어로물의 매력에 빠져보고 싶은 늦덕도 이번 추석 연휴를 기회로 정주행 달려보자. 

- 정주행 순서 : 어벤져스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전 시리즈 정주행 순서 : 아이언맨1 –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맨2 – 퍼스트 어벤져 – 토르 : 천둥의신 – 어벤져스 – 아이언맨3 – 토르 : 다크월드 –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앤트맨 -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 – 닥터 스트레인지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 스파이더맨 : 홈커밍 – 토르 : 라그나로크 – 블랙 팬서 – 어벤져스 : 인피니티워

 

엑스맨 / 총 러닝타임 : 1115분

화려한 액션과 연출! 블록버스터 SF 영화 '엑스맨' 시리즈

2000년부터 시작해 블록버스터 SF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엑스맨> 시리즈. 돌연변이와 초능력, 인간과 돌연변이의 전쟁을 주된 내용으로 담으며 매니아층을 형성해 온 SF물이다.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할리 베리,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등 최고의 배우들이 펼치는 명연기와 액션을 비롯해 화려한 연출까지 감상할 수 있다. 단순히 SF를 뛰어넘어 미래의 모습까지 들여다 볼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완전히 매료될 것이다.

- 정주행 순서 : 엑스맨 – 엑스맨2 – 엑스맨 : 최후의 전쟁 – 엑스맨 탄생 : 울버린 –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 – 더 울버린 –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패스트 – 엑스맨 : 아포칼립스 - 로건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 총 러닝타임 : 271분

내년 6월 4편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토이시리즈' 시리즈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듯 모두가 기억하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시리즈. 살아있는 장난감들의 우정과 모험담을 그린 픽사의 애니메이션으로, 첫 편을 재생하는 순간 흘러나오는 익숙한 전주에 바로 동심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1995년 개봉한 <토이스토리1>부터 2010년 개봉한 <토이스토리3>까지 부담 없이 정주행 할 수 있는 3편의 시리즈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눈가까지 촉촉히 적시는 이야기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 더불어 2019년 6월, <토이스토리4>가 9년 만에 관객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라 하니 미리미리 정주행 해두는 것이 좋겠다.

- 정주행 순서 : 토이스토리1 – 토이스토리2 – 토이스토리3

 

슈퍼배드 / 총 러닝타임 : 283분

귀여운 악당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 '슈퍼배드' 시리즈

악당이 주인공이지만 이보다 더 따뜻한 이야기가 있을까? 바로 일루미네이션사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시리즈다.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뤄낸 이 애니메이션은 세계 최고의 악당을 꿈꾸는 ‘그루’가 귀여운 미니언즈들과 함께 세상을 정복할 작전을 펼치는 것이 주된 줄거리다. 현재까지 개봉된 3개의 시리즈물을 거치며 점차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악당 ‘그루’의 모습과 미니언즈의 귀여운 재롱 덕에 입가에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 정주행 순서 : 슈퍼배드1 – 슈퍼배드2 – 슈퍼배드3

 

가족, 드라마

박물관이 살아있다 / 총 러닝타임 : 310분

판타지, 코미디, 가족/드라마 삼박자의 조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시리즈물 영화추천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3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들은 판타지와 코미디, 가족/드라마적 요소가 적절히 섞여 삼박자를 이루는 작품이다. 어둠이 내린 밤,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시리즈가 진행되며 점점 커지는 연출 스케일과 볼거리들은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웃음과 감동을 부여할 <박물관이 살아있다>.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딱이다.

- 정주행 순서 : 박물관이 살아있다 - 박물관이 살아있다2 -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뮤지컬

하이스쿨 뮤지컬 / 총 러닝타임 : 313분

명작 하이틴 영화이자 뮤지컬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전 세계가 열광한 동명의 뮤지컬을 극장판으로 영화화한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 뮤지컬 장르로 대표되는 하이틴 영화로, 미국 이스트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교내 뮤지컬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잭 에프론, 바네사 허진스, 애슐리 티스데일 등 하이틴 영화를 주름잡았던 배우들이 펼치는 명연기와 탄탄한 줄거리에 불현듯 나의 학창시절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지도 모른다. 하이틴 영화로도, 뮤지컬 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을 통해 학창시절로 시간여행 떠나보자.

- 정주행 순서 : 하이스쿨 뮤지컬1 - 하이스쿨 뮤지컬2 - 하이스쿨 뮤지컬 : 졸업반

 

로맨스

비포 시리즈 / 총 러닝타임 : 287분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익숙해지는 순간까지, '비포' 시리즈

많은 사람들이 인생 로맨스 영화로 손꼽는 <비포> 시리즈.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총 3편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1996년 첫 편부터 2013년 마지막 편까지 줄리 델피, 에단 호크 두 주연 배우가 내용을 이끌어간다. 그만큼 사랑이 시작되는 과정과 무르익는 과정, 서로가 익숙해지는 과정까지 그 세월을 고스란히 영화 세 편에 모두 담아냈다. 여행 중 기차에서 만나 사랑이 시작되는 설레는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 중년 부부가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사랑에 대해 한 번쯤 깊이 생각해보게 할 것. 잔잔한 여운까지 모두 책임진 이 시리즈도 놓치지 말자.

- 정주행 순서 : 비포 선라이즈 – 비포 선셋 – 비포 미드나잇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총 러닝타임 : 327분

죽어있던 연애 세포도 살아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로맨스 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현실 공감’으로 많은 로코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작품이다. 결점투성이지만 사랑스러운 30대 독신주의자 브리짓 존스와 그를 둘러싼 두 남자가 펼치는 로맨스 이야기는 잠시 메말라있던 당신의 연애 세포를 다시금 일깨워주기에 충분하다. 2편 이후 12년 만에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여전히 40대 독신으로 살고 있는 브리짓 존스에게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등 명배우들의 내공이 묻어나는 연기 또한 감탄을 자아낼 것. 현실적이고 재기 발랄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자.

- 정주행 순서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 –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시리즈물 영화와 함께 꿀잼 추석연휴 보내보자!
아무 생각 없이 뒹굴뒹굴 누워 이번 추석 연휴를 보낼 당신이라면, 오늘 살펴본 영화 시리즈물 중 하나를 미리 '찜'해두는 건 어떨까? 아참! 쉬지 않고 달리다 보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잠깐씩 휴식을 취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사진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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