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로봇청소기 단후이 리얼 사용기
화제의 로봇청소기 단후이 리얼 사용기
  • 김솔이 에디터
  • 승인 2018.11.20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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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미세먼지까지 싹?! 에디터 리얼 검증 ‘신통방통’ 단후이 S100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 환기조차 섣불리 할 수 없는 요즘이다. 외출 한 번 하려고 대문을 열어도 바람과 함께 훅- 집안에 들어올 미세먼지 걱정에 조마조마. 하지만 사람의 머리카락 한 올보다 지름이 5~7배는 작은 미세먼지를 피할 수는 없는 법. 매번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로 닦아내도 남아있는 찝찝함. 열 길 바닥 먼지는 알아도 한 길 구석 먼지는 모른다고 했던가. 침대, 소파 밑, 사각지대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털어내고 싶었다. 그래서 에디터는 본격 ‘로봇청소기’를 찾아보기에 이르렀다.

(*본 콘텐츠는 단후이 제공으로 더유니브 에디터가 제작하였습니다.)

 

까다로운 에디터’s 고려 1순위
‘카메라 맵핑기능’

평소 제품 하나 구매하려면 3일 밤낮을 고민하며 꼼꼼히 따지는 까다로운 에디터. 그런 에디터의 동공을 확장시키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로봇청소기 기능이 있었으니. ‘청소 좀 한다’는 로봇청소기에만 있다는 ‘카메라 맵핑기능’이었다.
이 기능의 핵심은 바로 청소기 상단에 부착된 카메라가 가구, 장애물 등 집안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하여 체계적인 청소 동선을 만든다는 것. 알아서 척척 청소를 해내기에 졸졸 따라다니며 허리 굽힐 필요도 없다. 로봇청소기는 ‘스마트’한 능력이 최우선 아니던가?!  

 

까다로운 에디터’s 고려 2순위
‘가성비’

카메라 맵핑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한 로봇청소기. 하지만 이 정도 고성능은 고가의 글로벌 가전제품 브랜드에서만 주로 찾아볼 수 있었다. 50~70만 원은 기본에 100만 원을 호가하는 값비싼 제품들. 12개월 할부로 구매해 일 년 내내 값을 생각을 하니, 주머니 가벼운 에디터는 벌써 정신이 아득.
몇 년 동안 쌓은 집요한 자료 조사 실력을 발휘해 발견한 로봇청소기는 바로, 단후이 S100. 국내 로봇청소기 전문 브랜드 ‘단후이’에서 지난 5월 출시한 제품이다. ‘단후이’라는 브랜드 이름을 접했을 때는 국내 제조기업이라 ‘단군의 후예’의 줄임말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보았다.
단순히 가격 하나만 중점을 두었다면 그렇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터.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기능까지 좋다면 합격이지. 단후이 S100은 카메라 맵핑기능을 비롯해 장애물 및 추락위험 인식, 음성안내, 자동충전, 물걸레 청소 등 스마트한 성능은 두루 갖추고 있었다. 
단후이 S100, 알아보니 가성비 로봇청소기 중에서도 ‘끝판왕’이란다. 게다가 심플하고 앙증맞은 디자인까지, 마음에 쏙 들었다. 에디터가 직접 사용해 본 단후이 S100 리얼 후기를 공개한다.

 

“내가 못 보는 곳까지?!
제 3의 눈, 단후이 S100”

  

에디터의 단후이 S100 로봇청소기 사용 첫날.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제일 먼저 살펴본 것은 바로 고려 1순위였던 ‘카메라 맵핑기능’이었다.
거실 한쪽에 단후이 S100을 놓고 AUTO 버튼을 눌렀다. “자동 청소가 시작됩니다.” 음성 안내가 나오고 잠시 가만히 있던 단후이 S100(집 안을 살펴보려 카메라 눈을 굴리는 걸까). 이내 전진하며 청소를 시작한다. 카메라 맵핑기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살펴보기 위해 주변에 장애물도 놓았다. 

그런데 웬걸. 장애물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그재그 모양으로 움직이며 바닥 먼지를 빨아들인다. 직접 청소기를 돌렸다면 이리저리 팔을 움직이며 걸어 다녔을 텐데. 일 잘하는 우리집 청소 집사로 임명이다.

거실 청소를 마친 단후이 S100. 유유히 혼자 방으로 이동한다. 단후이 S100의 카메라 맵핑기능의 특징은 청소했던 곳을 다시 청소하거나 청소하지 않은 부분을 건너뛰지 않는다는 것. 내장된 고성능 프로세서 3개가 청소 계획을 위한 지도 데이터를 처리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개시 첫날이니 감시 차원에서 방까지 따라가 보았다. 거실을 청소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며 방을 청소한다. 74mm 높이의 슬림한 사이즈 덕에 침대 아래의 공간에 들어가는 것도 문제없다. ‘이사 갈 때나 들어낼 수 있겠지’ 싶었던 침대 아래 숨은 먼지까지 혼자 열심히도 털어낸다. 고성능 HEPA 필터로 미세먼지는 걸러주며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하기에 단 한 번이어도 ‘제대로’ 청소한다. 이내 침대 바깥으로 나온 단후이 S100. 침대 아래 들어갔던 잃어버렸던 머리끈, 동전까지 끌고 나왔다는 건 안 비밀.

단후이 S100의 놀라운 또 다른 스마트 성능은 장애물 및 추락 위험을 인식한다는 것. 집안 문턱, 카펫 등 1.5cm 이하의 장애물은 뛰어넘고, 7cm 이상의 높이를 감지해 추락하는 불상사도 없다. 경사가 있는 신발장 부근까지 가더니 일시 정지. 떨어질 것을 스스로 알고는 피해 돌아간다. 행여 고장나더라도 국내 벤처 기업 제품이기에 AS센터에 보낼 수 있으니 더욱 안심이다.

 구성품인 전용 리모컨를 활용하면 더욱 편하고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이 더욱 다양하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청소를 시키는 AUTO 모드, 기존 보다 더 강력한 흡입력으로 청소하는 MAX 모드, 특정 구역을 빙빙 맴돌며 청소하는 집중청소 모드, 벽면을 타고 다니며 청소하는 사이드 청소 모드까지. 전용 리모컨의 충전스테이션 복귀 버튼을 누르자 천천히 움직이더니 충전스테이션에 주차하듯 스스로 안착한다. 수고했어, 단후이. 

 

“로봇청소기로 찾은 청소 안식 휴가”

 

그 후 지금까지 일주일. 단후이 S100과 함께한 후 내리는 에디터의 평가는 ‘매우 만족’이다. 매일매일 청소하던 에디터의 빠듯한 일과는 열일하는 로봇청소기 덕에 한층 여유로워졌다. 야근한 날은 유독 청소가 귀찮은데, 에디터는 누워 있어도 S100이 혼자 집안 곳곳의 청소를 해주니 시간을 번 느낌. 

방마다 돌아다니면서 이리저리 청소기 돌릴 필요도 없고, 물걸레 기능까지 있어 바닥을 기어 다니며 무릎 아프게 걸레질할 필요도 없다. 게다가 로봇청소기 카메라 맵핑기능으로 최근 가장 해결하고 싶었던 ‘숨은 먼지’까지 털어내니 든든하다. 제3의 눈을 뛰어넘어, 나 대신 청소해주는 제3의 몸이 된 단후이. 왜 '가성비 끝판왕' 로봇청소기라 불리는지 납득이 된달까?

이제 우리는 기술이 발달한 만큼 편리하고 스마트한 세상에 살고 있다. 스마트한 요즘 세상, 청소마저 구식으로 할 필요도 없는 법. 
아무리 청소해도 집 안 구석구석 쌓여가는 먼지에 찝찝함도 쌓여가고 있다면 스마트한 로봇청소기, 단후이 S100를 우리집 청소 집사로 임명해보는 건 어떨까? 줄어드는 먼지와 깨끗해진 집으로 마음까지 가벼워질 테니!

단후이 홈페이지 바로가기

사진 : 에디터 소장사진, 단후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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