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가 알려주는 인생 수업 : 서가명강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최영기 저)
서울대 교수가 알려주는 인생 수업 : 서가명강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최영기 저)
  • THE UNIV
  • 승인 2019.04.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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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행복’이라는 최종 값을 얻기 위해, 우리는 어떤 수를 써야 할까?

방정식에서 최종 값을 먼저 알려주는 이유는, 올바른 값을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스스로 알라는 의미다. 즉, 내가 원하는 결과를 내기 위해선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한다. 
삶 역시 끊임 없는 시험의 연속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를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늘 나만의 공식과 값을 알고 있어야 한다.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세 번째 시리즈,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최영기 저)

서가명강은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하여 출간한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각 분야 최고의 서울대 교수진이 펼친 매월 다른 주제의 현장 강의를 책으로 옮겼다.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은 서울대 수학교육과 최영기 교수가 일상에서 발견한 수학의 아름다움을 편안한 언어로 풀어낸 대중교양서다. 저자는 수학이 ‘단순한 계산의 반복, 복잡한 수식을 풀어내는 지겨운 과정이 전부’라는 편견을 깨고자 수학의 정신과 그 가치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학은 인간이 우주에게 바치는 가장 아름다운 러브레터!

만약 인생의 최종 값을 ‘성공’으로 둔 사람에게 재능이라는 값을 주고 나머지 X의 값을 구하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재능+X=성공이라는 인생의 공식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노력을 더하고, 욕심은 빼고, 때론 겸손과 긍정을 곱해보기도 할 것이다.
우리가 인생의 정답을 구하는 과정은 마치 수학과도 같다. 어떤 것을 더하고, 빼야 할지 혹은 나누고, 곱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다음을 계산하고 내가 놓친 부분을 되짚어가며 정답을 유추한다면, 언젠가는 내게도 삶을 살아갈 근사한 공식이 생길지도.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에서는 수학이 본래 추구하는 아름다운 정신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학이 삶 속에서 어떻게 감동이 되는지, 서가명강 세 번째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자.

 

"자기 모순을 발견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추어 있지 않는다.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인생을 해석하고자 한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인간은 더욱 성숙해지고 발전한다."

 

수학도 인생도 결국은 선택의 연속이다. 지금 나의 삶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일지라도, 분명 내겐 아직 시도하지 못한, 혹은 떠올리지 못한 다양한 선택지가 남아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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