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책추천, "행복하려면 배신하세요!" :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심리학 책추천, "행복하려면 배신하세요!" :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 THE UNIV
  • 승인 2019.04.26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퇴근 이후에 오는 상사의 전화는 받지 않을거야."
“친하지 않은 동창들의 결혼식에 부조금을 쏟아 붓지 않아야지."
“좀 꾸미고 다니면 예쁘겠다고? 너나 많이 꾸미세요!"

우리는 왜 이런 말을 당당히 할 수 없을까? 
생각해보니 늘 그래왔다. 할 말은 하고 살고, 아닌 걸 아니라 말하면 이기적인 사람으로 낙인 찍히기 딱 좋았다. 부조리한 관습이나 필요 없는 규칙에 반기를 들면 사회생활을 잘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선배들과 상사들에게 ‘쟤는 기본이 없어’라는 말을 들어오곤 했다. 

그런 우리에게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는 단호하게 말한다. 우리가 그동안 행복이라고 굳게 믿어왔던 긍정, 칭찬 같은 것은 우리의 삶을 발전 시킬 수 없다고. 주변의 손가락질이 무서워 좋은 사람이 될 바에야,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훨씬 낫다고. 긍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고, 진심은 절대로 통하지 않기에.

행복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12가지 배신의 심리학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영훈 저)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의 저자 김영훈 교수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사회심리학자이며 문화심리학자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에서 학사,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석사,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2013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특훈교수’에 선정 및 임명되었고, 2015년 ‘아시아사회심리학회’에서 최고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삼성, LG, 사법연수원 등 각종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연하며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리라 믿어온 것들을 바로잡으려 노력한다. 이 책은 저자가 그동안 심리학 교육 분야에 몸담으며 깨달은 ‘행복’의 조건을 이야기한다. 더 행복하고 주체적인 내가 되는 법,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법, 합리적인 의사소통으로 더 높은 성과를 이루는 법을 전한다. 

 

남을 의식하다 나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지침서!

헌신과 노력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관계도 있고,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은 내게 별로 관심이 없다. 여태까지 내가 의식해왔던 타인의 시선은 생각만큼 힘이 세지도 않으며, 무서운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상황과 처지를 고려해 나를 평가하고 이해해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내가 보여주는 행동과 결과 그리고 성과만으로 나를 평가한다.” 

이제는 내 인생을 망쳐온 편견에서 벗어나 행복한 개인주의자로 사는 법이 필요할 때다. 타인의 눈치만 보느라 나를 잃어버린 이들을 위한 필수 심리학 지침서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모든 일에 노력하는 사람, 예의를 지키다 행복을 잃어버린 사람, 여전히 타인의 시선이 두려운 사람, 관계의 발전이 헌신과 희생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친다.


도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