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EP 2 : “혼밥이 어때서”
추천도서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EP 2 : “혼밥이 어때서”
  • THE UNIV
  • 승인 2019.05.02 15: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혼밥이 뭐길래”

혼밥이 뭐길래

 

한국인에게 타인의 시선과 평판은 벗어나려 해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족쇄 같은 존재이다. 오죽하면, 혼자 밥을 먹어 쓸쓸하고 외로워 보일까봐 끼니를 거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혼밥, 혼술이 유행이다. 혼밥에는 레벨도 있다고 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는 것이 가장 낮은 레벨이고 고기집에서 혼자 고기를 구워먹는 정도가 가장 높은 레벨이라고 한다. 2019년을 살고 있는 19세의 대학생들에게도 혼밥은 긴장감을 안겨 준다. 그래서인지 혼밥의 난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도 즐비하다.”

생각해보면 매끼마다 상대방과 서로 밥을 떠먹여주는 것도 아니면서, 우리는 왜 이렇게 ‘전략적’으로 혼밥을 대비해야 할까? 혼밥 레벨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을 구분 지으면서 홀로 먹는 것이 특별히 생각하는 것일까? 심지어 이런 현상은 남녀노소에 가릴 것 없이 나타난다. 혼밥을 택하는 것은 친구도 없는 사회 부적응자 꼬리표를 다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 인생을 망쳐온 편견에서 벗어나
행복한 개인주의자로 사는 법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영훈 저)

추천도서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의 저자인 연세대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는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다른 사람의 시선에 지나칠 만큼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타인의 판단에 따라 나의 가치와 행복이 결정된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밝힌다. 또한 우리를 둘러싼 잘못된 믿음이 우리 삶을 좀먹지 않도록 올바른 시각을 견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심리학

“우리가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진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랜 세월을 그렇게 의식하며 살다 보니 당연히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말 한 마디 자유로운 것이 없다.”

책에서 말하듯, 이제는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로서의 삶을 즐겨야 할 때이다. 혼자 밥을 먹는 것은 더 이상 처량한 것이 아니며, 대단히 칭송 받을 일도 아니다. 급을 나누고 레벨을 따질 만큼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하는 행위의 가치와 동기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추천도서 
 『차라리 이기적으로 살걸 그랬습니다』 
자세히 보러 가기
↓ ↓ ↓ ↓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