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100만 팔로워! 웹툰작가 이주용이 전하는 도전 메시지
페북 100만 팔로워! 웹툰작가 이주용이 전하는 도전 메시지
  • THE UNIV
  • 승인 2019.05.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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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금은 1인 미디어 전성시대다. 유튜버, BJ를 비롯해 SNS를 활용해 자신의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그 중 하나, 페이스북에서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페북 스타이자 카카오톡 이모티콘 ‘빵빵이의 일상’ 등으로 유명한 웹툰작가 이주용을 만나보았다. 스물 네 살, SNS 웹툰작가 4년차. 이주용이 말하는 청춘의 ‘도전’. 그 이야기를 지금 들어보자.

 

[NH20해봄] 네 번째 주인공, SNS 웹툰작가 이주용

 

100만 페북 팔로워

‘빵빵이’ 웹툰 작가 이주용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 같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자기소개 부탁한다.

페이스북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24살 이주용이라고 한다. 반갑다. (짝짝짝)

 

SNS 웹툰작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있었나?

학창시절부터 만화를 그리면서 친구들한테 보여주는 걸 좋아했다. 이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개인 SNS 계정에 만화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고, 지금의 ‘빵빵이의 일상’이라는 만화가 탄생했다.

SNS 웹툰 연재, 큰 도전이라고 생각된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SNS에 올렸다가 잘 안 되면 ‘그냥 나 혼자 한 건데?’ 이렇게 보험들 수 있지 않냐(웃음). 용기가 많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도전이라기보다 그냥 한 건데 지금 와서 보니까 대단해 보이고 그런 거지 그 당시에는 사실 그냥 한 거다.

실시간으로 반응이 오는 SNS, 댓글도 모두 읽어보나?

반응들을 다 확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게 멍청한 짓인 것 같다. 근데 내가 멍청해서 일일히 스트레스를 다 받고 있다(웃음).

 

전문 웹툰 플랫폼도 많다. 그런데도 SNS를 고집하는 이유는?

구독자는 100만명인데 인기가 있다고 해도 마감을 못 지키거나 하면 안 된다. 열심히 사는 법부터 배우고 나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나만의 ‘슬럼프’ 극복 비법

웹툰 댓글들을 보면 슬럼프라는 댓글이 굉장히 많다. 정말 슬럼프가 왔나?

슬럼프는 막 유명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왔었다. 개그만화를 계속 그리다보니 더 이상 쓸 소재가 없다고 생각해서 슬럼프가 왔었다. 하지만 더 그려보니 깨달았다. 소재가 무한하다는 것을. 그래서 매일매일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내 자신과 싸우고 있다. 

 

웹툰을 그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자신감은 스스로 얻어내는 것이긴 한데 제일 좋은 방법이 칭찬 듣는 거다. 나 역시 칭찬으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칭찬을 들으려면 일단 웹툰을 올려서 반응과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만약 안 좋은 피드백을 들었다면 그걸 고치면 된다. 하다 보면 점점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게 되고 그게 칭찬이 되고, 자신감이 된다. 자신감만 있으면 사실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주용이 말하는 ‘도전’이란?

그렇다면 이주용의 도전의 원천은 ‘자신감’인가?

자신감 없는 도전은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자신도 없으면서 도전을 한다는 거다.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식. 

자신감 있는 도전은 ‘아 이건 무조건 된다’ ‘나 자신을 믿으니까 무조건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는 것. 그러니 도전하기 전에 자신감부터 쌓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이주용에게 ‘해봄’이란?

해봄? ‘해보자! 해봐야 알지.’ 나 역시 아직 인생이 도전의 연속이기 때문에 ‘해보세요. 그래야 알 수 있습니다! 도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다(웃음). 같이 도전을 하는 입장에서 그동안 겪어온 걸 이야기하는 거다.

 

제2의 이주용을 꿈꾸는 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다 보니 나에게 기회가 많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웹툰을 그릴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래서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자신감부터 회복하고 열정적으로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분명히 올 거라고 생각한다. 

 

10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로 성장했지만 아직도 매일이 도전의 연속이라는 이주용 웹툰작가. 앞으로도 끊임없이 즐거운 콘텐츠로 세상과 소통하는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NH20해봄 [도전해봄]의 인터뷰는 계속된다 쭉.

웹툰작가 이주용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https://www.instagram.com/p/Bwl5BfjnH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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