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추천 : 서가명강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이재열 저)
신간도서 추천 : 서가명강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이재열 저)
  • THE UNIV
  • 승인 2019.05.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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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불만, 불안으로 얼룩진 나라에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수많은 희생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화로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 있는 우리.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아직도 빈곤하다. 행복감은 점점 떨어지고, 자살률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도대체 왜일까?

“모두가 대학진학을 당연시하다 보니, 모두 대학에 진학한다. 문제는 정작 대학을 졸업한 후, 그리고 남학생은 군대를 다녀와 나이 서른이 다 되어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점이다. 이는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시스템의 문제를 고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네 번째 시리즈,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이재열 저)

신간도서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의 저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이재열 교수는 한국의 과거를 진단하고 미래를 그리는 사회학자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해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고등교육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자는 다른 나라, 다른 시대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지금 한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찾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에서 저자는 한국사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품격’의 부재에 있다고 밝힌다. 나아가 물질적으로 성장하는 것보다 ‘품격’을 높여야 한국의 미래가 있다고 진단한다. 

절망의 한국에서 희망을 찾는 사회학자, 이재열 교수의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를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잃어버린 사회의 품격을 찾아서! 

신간도서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는 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의 네 번째 시리즈다. ‘헬조선’ ‘탈조선’이라는 단어가 신조어가 되는 이 사회에서 사회학이 건네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산업화를 통해 경제는 점차 성장했지만 취업난과 사회를 잠식한 우울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정말 대한민국에서 행복을 찾기는 힘들어진 걸까? 

저자는 이러한 역설의 원인을 ‘품격’의 부재로 꼽았다. 서로가 인정하고 신뢰하는 사회, 정확하고 합리적인 체제가 존재하는 사회, 도전과 창의성으로 활기를 띠는 사회. 이런 품격있는 사회가 되었을 때, 한국은 비로소 ‘희망 찬 내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으로
대한민국의 과거를 꾸짖고, 미래를 점친다!

“한국사회의 변화 속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압축적인 고도성장과 민주화는 큰 성취지만

그런 경제적, 정치적 변화의 폭과 깊이가 깊을수록

전통적인 규범이나 가치와의 간극 또한 커질 수밖에 없다.”

 


헬조선, 흙수저, N포 세대…
‘아픈’ 대한민국에 사회학이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21세기북스 신간도서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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