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스티커, 바캉스 인싸로 거듭나는 에디터 PICK 제품 3선
타투 스티커, 바캉스 인싸로 거듭나는 에디터 PICK 제품 3선
  • 신수지 에디터
  • 승인 2019.08.02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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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쫄보도 걱정 없어!
개성 넘치는 타투 스티커 3선

뜨거운 여름, 페스티벌과 여름휴가 바캉스 시즌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멀리 나설 준비를 하다 보면, 패션도 신경 쓰이기 마련. 이번 바캉스에서는 ‘타투 스티커’로 나만의 개성을 뽐내 보는 건 어떨까? 엄마의 등짝 스매싱은 피하고, 개성은 UP. 밋밋한 옷차림에도 포인트를 더하는 ‘타투 스티커’ 3선.

 

타티스트 - BASIC 타투스티커

타티스트는 국내 정상급 타투이스트들이 그린 도안으로 만들어진 타투 스티커 브랜드다. 종류가 45종으로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제품 패키지에는 각각의 아티스트와 타투에 대한 스토리가 소개되어 있다. 유명 타투이스트들의 타투 아트를 대중들이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것이 이 브랜드의 모토. 올리브영과 LAP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 중이다. ‘BASIC 타투 스티커’는 물이 있어야 부착할 수 있는 물전사 방식이지만, 최근에는 손의 압력만으로 부착 가능한 압전사 방식의 'PRO 타투 스티커'도 출시됐다.

가격 : 장당 6,900원 (할인가 4,900원)

 

에뛰드하우스 - 오늘의 타투

에뛰드하우스의 '오늘의 타투'는 타투이스트가 직접 그린 자연스러운 느낌의 도안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국뿐 아니라 호주와 유럽 등지에서 밝고 섬세한 느낌의 타투로 사랑받고 있는 타투이스트 '바늘'이 작업에 참여했다. 
타투 초보가 도전하기에도 부담 없는 디자인의 제품을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수채화 느낌의 '플라워 레슨'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종 할인 이벤트가 진행되어 더욱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에뛰드하우스 매장에 방문하면, 투명 필름지에 인쇄된 도안을 대보며 어떤 디자인이 자신에게 어울릴지 알아볼 수 있다. 물전사 방식의 타투 스티커.

가격 : 5,000원 (온라인 할인가 2,500원)

 

인스턴트 타투

 

국내 최초로 특허기술을 적용한 건식 타투 스티커로, 체온과 압력만으로 피부에 부착된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디자인한 다양한 종류의 도안 덕분에 선택 장애를 유발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대체 어떤 디자인을 골라야 할지 헷갈린다면, 홈페이지에서 '강아지', '고래', '레터링' 등의 키워드로 도안을 분류해볼 수 있다. 
타 브랜드 제품들에 비해 가격대가 있지만, '고렴이' 답게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까지 함께 제공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풍긴다. 한 번 붙이면 최대 7일간 지속되나, 얇은 선의 도안이나 접촉이 많은 부위는 2~3일간 유지된다고 하니 참고해두자.

가격 : 장당 7,900원~1만 원대

 

타투 스티커 사용 시 주의사항

타투 스티커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므로, 눈 주위나 상처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스티커를 부착한 부위가 따갑거나 붉고 가려울 경우에는 즉시 제거하자. 제거 시에는 클렌징 오일 등 유분기가 있는 화장품을 활용해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거칠게 닦아내면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다.

 

리얼 타투가 망설여진다면

평소 지우기 어렵다는 부담감에 타투를 망설였다면, 타투 스티커로 가볍게 개성을 뽐내보는 것은 어떨까. '판박이' 수준의 스티커들만 존재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이처럼 세련된 디자인의 타투 스티커들이 꽤나 좋은 성능으로 출시되어 있다. 실제로 타투를 새길 때의 고통이 없다는 점도 장점.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으로 여름휴가 준비물에 살짝 포함시켜 보자.

사진 : 각 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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