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생각없이 틀었다가 푹 빠져드는 로맨스물 추천 BEST 5
웹드라마, 생각없이 틀었다가 푹 빠져드는 로맨스물 추천 BEST 5
  • 김혜지 에디터
  • 승인 2019.08.22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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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이 코앞?
방학 막바지 시간 루팡 웹드 5선

영원히 계속되길 바랐던 여름방학도 벌써 끝나간다. 다가오는 개강의 슬픔과 우울함을 잠시나마 떨쳐내고 싶다면 남은 방학, 웹드라마 몰아보기에 도전해보자. 슥~ 가볍게 보려고 틀었다가 어느새 정주행을 달리고 있게 될 테니. 개강의 스트레스는 날려주고, 설렘으로 감성을 채워줄 로맨스물 BEST 5.

 

1. 에이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너무 유명한 웹드! 웹드라마도 ‘이만큼 성공할 수 있다’를 보여준 웹드라마계의 레전드 ‘에이틴’이다.
현실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그려내는 10대들의 청춘 로맨스 성장기를 다뤘다. 어쩌면 나도 한번쯤은 저런 고민과 설렘을 가졌을 것만 같은 이야기로 ‘기억조작’ 제대로 한다. 연애 사정은 물론 우정까지 그 미묘한 감정들을 세심한 시선으로 담은 웹드라마. 
에이틴은 두 ‘하나’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냉미녀의 매력을 가진 ‘도하나’와 강아지 같이 멍뭉미 넘치는 ‘김하나’가 함께 등장한다. 그리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계속 보게 되는 마성의 드라마. 기록적인 조회수가 그 매력의 실체를 증명한다.


2. 단지 너무 지루해서

 

가만히 회사 생활만 하기에는 단지 너~무 지루해서 시작한 ‘하나의 행동’이 낳게 된 나비효과는?
드라마 제목처럼 너무 지루했던 에디터가 유투브를 배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웹드라마. 줄여서 ‘단무지’! 평범할 수도 있는 사내 연애 이야기를 추리물처럼 연출을 하여 새로운 재미를 준다.
하이틴 여주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공유림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귀여운 로맨스 추리극. 하지만 결말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말! 마지막 회를 먼저 보고 싶어지는 시간 순삭 웹드라마!
현실에는 절대 없는 훈훈한 이미지의 표본인 남주 ‘연제형’과 강동원 닮은꼴로 유명한 웹드계의 왕자 ‘김영대’의 비현실적인 외모가 보는 즐거움까지 겸비했다.

 

3. 우웅우웅

조금 특별한 ‘웅’대리님과 조금 섬세한 여주인공의 어쩌다 보니 <밀당 로맨스>.
배우들 미모가 최고인 드라마. 누가 주연이고 조연인지 분간 안 되는 비주얼들. 그런데 설레기까지 하다.
‘우웅우웅’은 회사의 사내연애를 다룬 스토리로, 두 커플의 연애를 보여준다. 사내 연애의 애환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그렇다고 환상만을 마냥 보여주지는 않는다. 현실적인 사내연애의 이야기를 동화처럼 예쁘게 그려낸 드라마로 설렘은 무조건 보장.


4.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즌 1

드라마를 감상할 때의 초점을 ‘연애’에 둔다면 가볍게 설레는 마음으로도 볼 수 있는 웹드라마다. 여주와 남주의 케미가 너무 귀여워 에디터가 여러 번 재탕한 캠퍼스 젠더 웹드라마. 10대를 막 벗어난 스무살 연인들이 겪는 순수함이 묻어나는 어설픈 상황들을 보여준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라는 드라마 제목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애매한 불쾌감에 대해 표현해도 좋다는 용기를 건넨다. 현재 ‘오피스 젠더’를 배경으로 다룬 시즌 2도 나왔다.


5. 너 대처법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수만 가지의 감정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할까?
좋아하는 마음이 시작될 때의 혼란한 감정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보여주는 과감한 전개. 우리 모두가 겪는 연애 감정의 과정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서로의 마음을 떠보며 오해하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서로를 좋아하는 진심이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적나라한 마음들을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산 웹드라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로맨스물 웹드라마 보며 뒹굴뒹굴 막바지 게으름을 누려보자. 의외로 알찬 방학 루팡이 될 수 있을 테니.


사진 : 각 웹드라마 포스터 및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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