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 좌절의 쓴맛에 읽으면 좋은 책 Best 5!
추천도서 :: 좌절의 쓴맛에 읽으면 좋은 책 Best 5!
  • THE UNIV
  • 승인 2016.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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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좌절의 쓴맛에 눈물을 흘리거나 꾹 참고 삼켜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마음을 보다듬어주고 위로를 해주어야 한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바로 내 내면을 되돌아보고, 다독여주는 책을 읽는것이다. 책은 나와의 대화를 돕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삶의 깊은 의미를 전달해줄 추천 도서 Best5를 소개한다. 

 

 

■ Life, 삶이란 무엇인가

- 저자 : 수전 울프 (엘도라도)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수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하다. 저자는 '꼭 무언가를 성취해야만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비록 정답을 찾지 못할지 언정 삶은 그 자체로 훌륭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으며, 삶의 의미와 진정 가치 있는 삶의 조건을 고찰한다. '한 번뿐인 삶,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네 명의 철학자들의 논평을 들어볼 수 있다.

 

 

 

 

■ 인도방랑

- 저자 : 후지와라 신야 (작가정신)

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기 전에 여행을 다녀오는 것만큼 좋은 것이 또 있을까? 욕심과 집착은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오고 싶다. 다녀올 여력이 없다고? 그럴 때 이 책을 읽어보자. 삶의 진정성을 찾아 인도로 짧은 방랑을 즐길 수 있다. 후지와라 신야와 함께하는 인도 여행은 '버리기'와 '준비하지 않기'면 충분하다. 낡은 옷차림으로 오른 여행길에서 당신은 정신적 성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지금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 저자 : 장석주 (문학의문학)

내 아픔을 털어 놓았더니 어줍지 않은 위로로 돌아올 때가 있다. 마주 앉은 상대는 내 불행을 통해 자기 위안을 얻으려는 것 같아 보인다. 이 책에 적힌 문장달은 아픔을 잘 핥아주고 위로해준다. 사람들이 하는 위로가 위로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 읽어보면 좋다. 또한 장석주 시인이 인생을 뒤흔든 세기의 문장들을 한 곳에 모았다. 깊은 사유와 통찰이 담긴 세계 문학 속 주옥같은 명문장들이 주는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지그문트 바우만 인터뷰

- 저자 : 인디고 연구소 (궁리)

"진정한 배움이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결단이며, 견고한 지평을 뒤흔드는 도전이어야 한다. 바로 이 지점에 희망이 자리하는 것이다."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으로 듣는 지성의 사유를 엿볼 수 있는데 혼탁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동시대 사람들의 고질적인 병폐를 날카롭게 꼬집는다. 지그문트 바우만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생각하는 사회철학 전반과 사상적 기반을 엿볼 수 있다.

 

 

 

 

■ 도덕경 (빈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노자의 진리)

- 저자 : 노자 (문예출판사)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으로 주저없이 <도덕경>을 꼽는다. 나는 뜨금하다"과연 얼마나 노자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때문이다. 도무지 정복할 수 없는 책과 마주할 때면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못하는 괴로움은 그저 세상의 이치로 받아들이게 된다. 현재 동양의 고전인 노자의<도덕경>은 총 8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경은 도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덕경은 도의 운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원하는 것, 성취하고픈 것을 마음에 품는다. 손에 쥐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모두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이라는 레이스에서 1등하지 못하고 좌절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일어서면 된다. 누구나 그럴 힘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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