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기사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은?
토목기사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은?
  • THE UNIV
  • 승인 2020.08.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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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알고 가자

 

토목기사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은?

 


더 유니브 김다희 에디터 

 

 


다양한 새로운 문물들이 도입되면서 예전과 다른 기술들이 발전해 가고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듯이 천연자원과 우리가 항상 밟고 있는 이 땅, 국토 개발에 필요한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을 어떻게 배치해야 될지 조사하고 연구하며 계획을 수립하며 설계, 시공 과정까지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자들만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토목 기사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불편함을 최소화시키며 공공의 편의를 위해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문가입니다. 매일 지나가고 있는 철도, 도로, 터널, 공항, 댐 등의 구조물이 필요한 곳들을 배치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토목사업이란, 모든 구조물을 건설하며 종합적인 건설 사업, 국토개발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건물 하나 지을 때 필요한 건 건물의 용도, 공사비용 등 결정할 것들이 무수하게 많듯이 토목사업 역시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려운 작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이 적합하게 배치되어 있는지 조사, 연구, 계획, 설계, 시공 등 다양한 업무 형태를 띠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지식을 겸비한 인력 양성을 위해 자격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응시 자격은?

 

 

제법 까다로운 업무 수행이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응시 자격을 갖춰야만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크게 세 가지 분류로 나뉠 수 있는데요. 가장 먼저 순수 경력자입니다. 이는 광원 자원, 농림어업 등 동일 유사 분야에 4년 이상 경력을 갖고 있는 자를 뜻합니다. 다음은 관련 학과 졸업자입니다. 이는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토목공학, 농업토목 등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를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기술자격자입니다. 이는 동일 및 유사분야의 자격증이 있는 자를 뜻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중 해당사항이 없는 분들의 경우 학점은행제도를 이용하여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전망은?

 

까다롭게 진행되는 자격시험이니만큼 취득 후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메리트로 꼽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전망인데요. 토지 개발공사 및 한국도로공사, 수자원공사, 건설회사, 주택공사, 설계 용역업체 등 다양한 경로로 취업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정부투자기관이나 지방자지단체처럼 기술직 공무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경력이 쌓이면 사무소 창업이 가능해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토목직, 토목연구직, 농촌지도직 등 기술직 공무원 시험 볼 경우 가산점 채택이 됩니다.
 

 

시험 과목은?

 


해당 시험은 필기와 실기 두 가지 형태로 나눠집니다. 필기시험과목으로는 응용역학, 측량학, 수리학 및 수문학, 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 토질 및 기초, 상하수도공학 이렇게 총 여섯 과목을 치르게 됩니다. 한 과목당 20문항씩 객관식으로 출제됩니다. 실기 시험의 경우 토목설계 및 시공 실무에 대한 답을 표기하면 되는데 객관식이 아닌 필답형으로 출제됩니다.

필기시험과 달리 실기 시험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토목 시공에 따른 공정 및 품질관리 지식이 얼마큼 쌓여있는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시험과목 별 공부 방법을 철저하게 세우시는 것이 중요해요.

 

합격률?

 

 

기사 시험답게 합격률은 매우 저조한 편으로 나타납니다. 2013년 합격률을 살펴보면 27.1%가 나타났었고 2017년에는 30.1%의 기록이 나타났습니다. 조금 나아진 편이라고 하나 전체 응시자 수 절반도 못 미치는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토목기사 시험 시행 이후 전체 평균치를 살펴보면 필기시험의 경우 29.4%이며 실기의 경우 38.1%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본기가 제대로 뒷받침되어 있지 않으면 단기 취득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될까?

 


과목 별 공부 방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려볼게요.

- 응용역학 : 기출문제 위주로 푸시는 게 좋습니다. 전체 문항수 중 75%가 기출문제에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빈출 파트 위주로 이론에 충실한 학습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 측량학 : 응용역학과 달리 골고루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과년도 기출 위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유형 그리고 이론을 중점으로 학습하셔야 합니다.
-수리학 :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있어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개수로나 정수역학 등 출제 비중이 높은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각 과목 별 공부 방법 및 전략을 효율적으로 세워보시고 시험 체계를 유의하시는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은 노트나 따로 정리하는 것도 꿀 Tip 중 하나예요!
 


 


더유니브 김다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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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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