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잘하는 방법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발표 잘하는 방법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 THE UNIV
  • 승인 2020.09.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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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잘하는 방법 
이것만 놓치지 말자

 


 

더유니브 김다희 에디터 
 

 

 

전 세계를 감동시킨 위대한 연설가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바로 간결하게 본인의 입장을 표현 하는 것 인데요. 미국 역사상 가장 짧은 취임사를 했었던 존F. 케네디 대통령은 1950년 시기에 맞춰 미국 국민의 분발을 촉구하는 내용을 연설 하였는데 이 연설 시간이 15분이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처럼 간결한 발표력을 보여준 연설가가 또 있습니다. 바로 윈스턴 처칠인데요. 2차 세계대전 초기에 런던 교외에 있는 모교에 초청 받았을 때 < 국볼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굴복하면 안돼요. 상대가 크든 작든 대단하든 보잘 것 없든 굴복하면 안됩니다. 명예와 선의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것에도 굴복하면 안됩니다 > 이 말만 하고 자리에 앉았다고 합니다. 

물론 모든 말에 아무런 서사없이 간결하게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길게 말하면 지루하고 듣는 사람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말하려는 주제의 전달력이 제대로 와닿지 않을 수 있어요. 때문에 중요한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다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유의사항만 잘 지키시면 됩니다.

 

 

 

1. 발표 내용 검토하기

발표를 잘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연습 중 하나는 내용 숙지 입니다 발표 하기에 앞서 본인이 이 발표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핵심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마무리 할 수 있는데요. 발표 자료는 이해를 돕기 위한 수단이지만 모든 내용을 함축할 수 없기 때문에 발표자의 말로써 충분한 설득력을 담아내야 합니다. 

본인이 연습하면서 부족한 점이나 얼만큼의 시간이 소요되는 지 등 문제점들을 꼼꼼하게 파악하셔야 해요. 대본 없이도 충분히 본인의 발표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을만큼 숙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2. 예상 질문과 그에 맞는 답변 생각하기

발표 하다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몇 가지의 질문과 답변을 생각 해 두셔야 해요. 만약 예상치 못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거나 말을 버벅이게 되면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솔직하게 본인의 상태를 보여주는 것이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료를 찾아보고 추후 개별적인 말씀을 드리겠다고 답변 하는 게 훨씬 좋아요.

그 보다 가장 좋은 건 예상 질문의 가이드라인을 몇 가지 만들어보시고 여기에 맞는 답변도 생각하시면 빠르게 대처 할 수 있으니 이 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3. 시각적인 요소 활용하기

때에 따라 매우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는 것이 바로 이 시각효과 입니다. 발표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비 언어적인 요소를 매우 잘 활용 한다는 점 인데요. 같은 자세로 준비 한 내용만 달달달 읊어내고, 이야기하는 것 보다 프레젠테이션과 걸 맞는 자세와 제스처 그리고 아이컨텍 여기에 몇 가지 시각적인 요소들을 활용하게 된다면 조금 더 효과적으로 청중들의 이목을 끌 수 있습니다. 또한 시연이 가능한 물건이 있다면 발표자가 직접 들고나와 보여주는 것도 아주 좋은 예시입니다. 

 

 

 

4. 장황한 설명은 금물! 짧고 간결하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들은 짧은 말과 임팩트가 강한 걸 선호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수상 소감을 짧게 이야기 하라고 부타한 아카데미 시상식 총 연출의 말 입니다. 기억에 남는 수상소감을 묻는다면 대 부분 '밥상' 으로 유명한 황정민 배우와 ' 아름다운 밤이예요' 라고 말한 장미희 소감을 떠올리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표 및 프레젠테이션에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건 이해하지만 너무 길고 장황한 말은 청중의 기억에 오래 기억되지 않기 때문에 딱 핵심적인 요소들과 내용들만 가지고 발표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자신감 있는 자세

듣는 입장을 고려한다면 자신감 없어보이고 위축 되 보이는 발표자에게 어떤 신뢰가 생길 수 있을까요. 발표 흐름에 끊기지 않는 선에서 또렷한 발성과 제스처 그리고 시선처리까지 더해진다면 좋은 발표자료에 윤활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청중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면 발표 내용에 더욱 더 집중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덧 붙이자면, 프레젠테이션 및 발표를 잘하는 방법은 연습 또 연습입니다. 효과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고, 자신감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또 연습이 필요합니다. 항상 이 외의 상황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마시고 꾸준히 연습 하시길 바랄게요.

 


 


더유니브 김다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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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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