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화사가 직접 찾아간 별 잘보이는 명소
나혼자산다 화사가 직접 찾아간 별 잘보이는 명소
  • THE UNIV
  • 승인 2020.10.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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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화사가 직접 찾아간 
별 잘보이는 명소 BEST5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이번 나혼자산다에서 가수 화사가 강릉 안반데기와 화약터널 쌈지공원에 방문하여 화제가 되었는데요. 까만 밤 아름답게 수놓인 별들을 보고 있자니 평온해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날 화사는 약 2시간가량 달려 별 잘보이는 명소에 도착하였는데요. 검은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도시소음, 자동차 소음이 하나도 없다며 마치 우주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 처럼 머릿속에 복잡하여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까만 밤 하늘을 가만히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휴식의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깊은 밤 밤하늘에 가득한 별과 은하수를 감상하고 천천히 밝아오는 일출까지 경험할 수 있는 별 잘보이는 명소 5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강릉 안반데기

 

1965년 이후 화전민들이 산비탈을 개간하여 일궈낸 땅으로 광활한 배추밭이 있는 이 곳은 현재도 20여 농가가 거주하면서 전국 최대의 여름 배추밭을 일궈내고 있습니다. 안반데기와 같은 해발 고도가 높은 서늘한 곳에서는 맛있는 배추가 자라나기 딱 좋은 환경인데다 아름답고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멍에 전망대까지는 약 1.2km정도 걸어야가야 되며 주위의 웅장한 풍경들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차박을 안하고 멍에 전망대만 보러 왔다면 걸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이 곳은 은하수와 차박의 성지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넓고 우묵하여 안반데기라는 이름이 덧붙여진 곳으로 낮에는 파란하늘과 풍력발전기가 더해져 유럽분위기가 물씬 풍겨나오는곳입니다. 특히 밤이 되면 아름다운 은하수가 쏟아져내리며, 날이 좋을 땐 하늘을 에워싸는 별들로 가득하여 눈을 뗄 수 없는 진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평창 육백마지기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한 평창 육백마지기는 사방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있어 한국의 스위스라 불리는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약 10분정도 차를 타고 올라가면 탁 트인 시원한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데요. 이 때문인지 차박과 캠핑장소로 유명했었지만 현재는 야영 및 취사가 금지 되었습니다.

특히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고랭지 채소밭이라 넓고 웅장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맑은 공기로 별이 잘 보이는 장소라고 합니다. 낮에는 상쾌한 바람을 마음껏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저녁에는 하늘을 빛내주는 은하수와 별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푸른 잔디와 청량한 하늘 아래 가득찬 동화같은 모습을 선사해주는 곳이예요.

 

 

출처 : UNSPLASH 홈페이지

 

화악터널쌈지공원


이번 나혼자산다 화사가 별 보러간곳은 가평 화악터널쌈지공원입니다. 도시 소음도, 자동차 소음도 없는 이 곳은 온전히 별만 하늘에 가득할 뿐이예요. 사실 이 곳은 별 뿐만 아니라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화악터널에 도착하여 주변을 바라보면 불빛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별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4계절 모두 색다른 밤하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계절별로 방문하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한가지 꿀팁을 말씀드리자면! 별을 관람하기 제일 좋은 시간 때는 새벽 2시입니다. 화악터널쌈지공원 입구의 내부가 밝아 라이트를 키지 않아도 충분히 찾아올 수 있으며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을 바라보며 별들의 향연에 감동받을 수 있는 곳이예요.

날씨와 시간을 잘 맞춰 방문하신다면 밤 하늘에 놓인 수 많은 은하수와 별들을 감상하기에 최고입니다. 눈이 암흑에 적응 되고나서 하늘을 바라보면 점점 더 많은 별들이 눈에 담기게 되는 데 그게 정말 잊지못할 순간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중미산 천문대

양평에 위치한 이 곳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천문대로 전문 관측 장비를 통하여 직접 별을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별 관찰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은 곳이예요. 체계적인 설명을 덧붙여주시기 때문에 별을 관람하는 데 있어 더욱 더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습니다.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은 보통 해가지고 저녁 8시부터 진행이 되는데요. 당일 별자리 여행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며 1인당 약 2만원 가량의 체험비가 발생됩니다. 그리고 이는 반드시 예약으로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교육장소에 가서 30분가량 천문에 관련 된 내용을 교육 받습니다. 별의 원리부터 밤하늘의 카시오페아, 북극성 찾는 방법 등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별자리에 대해 차분히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합천 황매산 


이 곳은 별도 감상할 수 있고 일출, 일몰 보기에도 딱 좋은 장소입니다. 봄에는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여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장소로 산 주위에 대도시가 없다보니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차를 주차하고 10분정도 올라오면 어디서나 선명하고 아름다운 은하수와 별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더불어 황매산은 오토캠핑장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 1박 2일로 별을 관함하기 좋은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별 잘보이는 명소를 찾아가기 위해 저녁 일찍부터 서두르지만 이 곳은 캠핑장이 마련 되어 있다보니 편안하게 찾아와 구경하실 수 있어요.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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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unsplash 홈페이지,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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