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대학생활 꿀tip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대학생활 꿀tip
  • THE UNIV
  • 승인 2020.11.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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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대학생활 꿀TIP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대학교 입학 하나만을 바라보고 기나긴 학창시절을 보낸 청소년들에게 가장 설레는 일은 바로 '대학교 캠퍼스생활'이지 않을까 싶어요. 과도하게 갑자기 주어진 자유, 초, 중,고등학교때 느껴볼 수 없었던 학업 분위기, 라이프 스타일 등 새롭게 변화 되는 시점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떤게 맞는것일지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해 오늘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대학시절 그 자체만으로 여유를 만끽하며, 일탈해보는 것 역시 나쁘지 않습니다. 이역시 하나의 좋은 경험과 발판이 되어줄 수 있지만 우선 대학교라는 것은 사회생활을 나가기 전 나 스스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또 다른 깊이 있는 학문을 배우는 곳이기에 이 시간을 허투로 사용해서는 안돼요. 그러므로 대학 졸업하는 날, 지난 대학 생활 시간들을 후회스럽게 보내고 싶지 않다면, 신입생들에게 꼭 필요한 오늘의 꿀TIP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대학생활 시절을 뒤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는 날들로 기억하고 싶다면, 주목해주세요!

 

 

 

MT, OT 꼭 참석해야되나요?

 

YES or No ! 정확하게 답변할 수 없지만, 초반 OT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알아가고 얼굴 익히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OT는 웬만해서 빠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그 자리가 부담스럽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으면 빠지는 것이 맞지만, 오리엔테이션은 꼭 참석하는 것이 좋아요. 그 곳에서 친해져 한 학기 이상 함께 다니는 친구들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인 개강 전, 교수님들 그리고 동기들을 모두 한곳에 둘러앉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OT에 참석하여 동기들과 친해진 덕분에 개강이후 조금 더 덜 어색하고, 익숙한 얼굴들과 다시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MT 및 OT 모두 취소 되고 있어서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석은 절대 빠지지 않는다.

 

 

한 학기에 내는 등록금만 해도 기본 200만원 이상, 많게는 400만원까지 합니다. 많은 등록금을 자신이 듣는 과목 수와 수업시간으로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대학 다니면서 받는 서비스를 강의에 한정 할 수 없겠지만, 이 계산을 해보고 나면 한 과목당, 그리고 수업 듣는 한 시간당 자신이 어느정도 비용을 내고 있는지 체감하게 될 것이고,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빠지게 되면, 아 다음 학기에 열심히 들으면 되지~ 하는 마음이 생겨 절대 빠져서는 안됩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이 어려운 건 아니니까요. 낯선 대학생활에 적응도 해야 되니 1학년 때에는 학점관리 괜찮겠지 하게 된다면 조금 더 소홀하게 되기 마련이니 100% 올 출석을 목표로 대학생활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에게 딱 맞는 수강신청하기 

 


수강신청에 대한 악명은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수강신청 싸움이 거의 유명 연예인 피켓팅 못지 않은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서 시간표를 미리 짜놓는것이 좋아요. 강의시간 및 과목을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원하는 시간표를 미리 짜놓고, 수강신청 하는 것이 좋은데요.

만약 미리 짠 시간표대로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을 대비하여 시간표 시간이 똑같은 대체 과목을 찾아놓고 수강신청하면 조금 더 나에게 맞는 답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월요일 이른 아침은 최대한 비어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강 시간이 너무 많은 것도 피해주는 것이 좋아요.

이 모든 것들을 잘 짜놓으셨다면, 이제부터는 스피드가 관건인데요. 빛보다 빠른 스피드로 서버시간을 확인하여 광클하는것이 좋은데요. 버벅거리는 컴퓨터보다 PC방 컴퓨터를 이용하여 훨씬 더 빠른 스피드로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익스플로러 대신 크롬이나 태블릿PC등을 총 동원하셔서 하시길 바랍니다.

 

 

학과 단톡방 내용 받았을 때, 반드시 확인 했다는 답장 보내기!

 


사실 이건 너무 기본이고, 간단한 문제라 짚고 넘어가기도 애매하지만 이를 제대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들이 많습니다. 동기 단톡부터 시작하여 동아리 단톡, 소모임 단톡, 학생회 단톡 등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여러 단톡방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입학 직후부터 공지 및 친목도모를 위해 여러가지 단톡방들이 활성화 되기 마련인데 이 때 중요한것은 바로 공지를 보내는 카톡방입니다. 

학과 내 중요한 사항을 전달해야되는 카톡방 특성상 동기 외에도 다양한 학번의 선배들과 연락을 주고 받게 되는데요. 새내기 때에는 워낙 많은 공지가 내려와서 일일이 다 확인하고, 답장하고, 체크하는것이 번거로운 일이라 생각 되지만 선배들 입장에서 최대한 읽었다는 최소한의 표시를 해주는 것이 정말 고마운 일이며, 번복하는 일을 최소화 시켜주게 됩니다. 

대답이 없어도 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면 최소한 <네> <확인했습니다> 와 같은 간단한 카톡 답장 보내는 센스를 겸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조별과제 성실하게 임하기

 

대학교 조별과제만 해도 여러가지 썰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매년 많은 대학생분들이 이 조별과제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계십니다. 조별과제에 참여하는 친구들은 모두 다 다른 시간표에, 약속에, 취미 생활, 동아리 활동, 개인공부, 귀찮음 등 각기 다른 사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별과제를 성실하게 임한다면 많은 친구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요.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조별과제에 성실히 임해야 하는 된다는 게 아니라, 시간 내서 과제에 임해야 되는 건 나 말고도 다른 친구들도 똑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면 너나 할것없이 열심히 참여하는 것이 좋아요. 또 조별과제는 1년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음학기에 또 예정 될 수 있기 때문에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다면 소문이 돌고 돌아, 본인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올바른 목표 설정하기 

 


가치관이 다른 여러명들이 함께 모여 있는 대학교인만큼 자신과 생각이 다른 누군가가 있을터, 친해지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 걸 빠르게 인정하고 모두를 다 챙기려 애쓰지말고 당신이 마음 가는 대로 살다보면 졸업과 동시에 평생 남을 친구가 곁에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사소한것에 연연하지 않고, 본인이 목표하는 바를 또렷히 바라보고 있으세요. 고등학생때와 달리 스스로 목표와 스켸쥴을 정해야 하는 신입생이다보니 어영부영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졸업전까지 이루고 싶은 것들만 써보기만 해도 여러분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거예요.

하루만에 끝나는 일부터, 긴 시간이 걸리는 일까지 다양한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여러분들만의 스켸쥴을 정하는 과정에서 이미 한번 더 성장하실 수 있어요. 또한 영어공부도 소홀히 하지 마식길 바랍니다. 취업의 가장 기본요소가 바로 이 영어점수이기 때문이죠. 스펙도 쌓아두면서, 본인의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가식길 바랍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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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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