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2' 수능장 준비물 이것만은 꼭 챙겨가자!
'수능 D-2' 수능장 준비물 이것만은 꼭 챙겨가자!
  • THE UNIV
  • 승인 2020.12.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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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 수능장 준비물 
이것만은 꼭 챙겨가자!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앞으로 수능까지 D-day 2일! 정말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수능장에서 반드시 꼭 필요한 준비물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수능은 공정한 진행을 위해 반입 물품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반입이 금지 된 물품을 소지 하고 있으면 아무런 의도가 없다 한들 부정행위로 간주 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내용들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본인도 모르게 불안한 마음과 초조함이 엄습하여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준비물들을 빠트릴 수 있기 때문에 오늘 준비한 포스팅 내용들을 꼼꼼하게 검토하시고 사전에 필요하신 내용들을 꼭 체크하여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수능 당일 사실 가장 필요한 수능장 준비물은 바로 수험표와 신분증입니다. 이는 본인임을 가장 정확하게 입증할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참하셔야 해요.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등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면 가능합니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입실시간 전 까지 수험표를 재교부 받게 되신다면 정상적으로 수능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신분증으로는 주민등록증 외에도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사진, 성명, 생년월일, 학교장 직인이 기재되어있다면) 가능합니다. 또한 만약을 위해 수험표 사진을 하나 더 구비해놓으셔도 좋습니다.

 


수능에서는 다양한 부정행위를 금지하기 위해 시험장 내부에서 샤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을 일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간혹 수험생들이 이 곳에서 제공하고 있는 필기구 외에 다른 것들은 일체 반입하면 안되는 줄 알고 계시는데요. 휴대 가능한 물품으로는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수정테이프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본인 상황에 맞춰 필기구를 추가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

수정테이프같은 경우는 따로 요청을 해야하기에 조금 번거로울 수 있기에 미리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헷갈리지 말아야 할 것이 샤프심은 휴대가 가능하나 샤프는 반입 물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흑색 연필,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외의 필기구는 개인 휴대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몸에 부담되는 간식거리들은 지양하는 것이 맞지만 쉬는 시간에 잠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간식거리는 두뇌회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초콜릿이나 사탕 등은 섭취와 동시에 당을 흡수시킬 수 있다보니 두뇌가 조금 더 활동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과다하게 먹을 경우 배탈이 날 수 있어 쉬는 시간에 적당히 드시는 게 좋아요. 

또한 혹시 모르니 상비약도 미리 구비해두는 센스! 물론 수능장에 상비약이 구비 되어 있긴 하지만 본인 몸에 딱 알맞은 약을 구비해놓는 게 더 마음 편안하겠죠? 또한 코로나19로 물을 같이 나눠먹을 수 없기 때문에 조그마한 생수를 챙겨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매년 수능 날은 영하 기온으로 뚝 떨어져 많은 수험생들의 추위 싸움이 되었는데요.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면 집중력과 체온 또한 떨어지게 되서 수능에 큰 방해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체온 유지 할 수 있을만한 얇은 옷을 겹겹이 입는 것이 좋아요. 

왜냐며 또 수능장 안에는 따뜻한 히터가 나오기 때문에 두꺼운 니트류를 하나만 입고 갔다가 오히려 더워서 집중력이 분산 도리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간식거리와 함께 쉬는시간동안 추위를 떨쳐내면 시험 시간에 훨씬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몇 십년동안 이 하루만을 위해 끊임없이 고생하고 노력해왔기에 그 어느때보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시험 날 몸이 아파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사례는 매년 있어왔기에 컨디션 조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니만큼 충분한 숙면과 음식이 매우 중요해요.

컨디션 관리에 중요한 첫 번째 관리는 바로 숙면입니다. 최소 6~7시간 정도는 푹 자야 하며 잠들기 30분 전에는 휴대폰을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특히 수능 일주일 남은 시점에 늦게까지 학습 하는 것은 오히려 수능시험에 방해가 될 수 있어요. 정해진 시간 안에 잠들어야 수능 당일에도 올바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 관리에 중점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한가지는 바로 음식입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보니 긴장과 스트레스가 극도로 높아져 자극적인 음식이 떙기게 될 텐데요. 특히 소화기관이 약한 수험생들이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수능날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위와 장에 무리되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올 해 코로나 사태로 마스크 착용이 가장 큰 방역 수칙이 됩니다. 수험생들은 입실부터 퇴실까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이 때 벨브형 마스크, 망사 마스크는 착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꼭 체크하시고 입실 하셔야 합니다. 

또한 책상 칸막이 설치 등으로 신분 확인 절차가 더욱 철저하게 진행 될 예정이며 칸막이를 활용하여 부정행위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 아래에 수능이 진행 됩니다. 수험생분들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며 문제 풀이를 해야 되기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실 수도 있으나 수능 시험 보기 전에 불편한 환경을 미리 적응하는 훈련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모의고사 풀이하거나 책상 옆에 가림막을 임시로 설치하여 풀어보는 등 수험장 환경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풀어보시면 올해 2020년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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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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