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계산법 반드시 알고가야하는 것!
연차계산법 반드시 알고가야하는 것!
  • THE UNIV
  • 승인 2020.12.0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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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계산법 반드시 
알고가야하는 것!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어느 취업 포털 사이트 조사에 의하면 작년 한해 동안 연차를 모두 다 사용한 직장인이 4명 중 1명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이 사이트 조사에 의하면, 1년간 연차를 모두 다 소진한 직장인은 약 26.5%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연차 유급 휴가는 다음 해가 되면 소멸하는 것이 원칙이며 미사용분은 수당으로 보상 받는 것 또한 원칙입니다. 때문에 오늘은 연차수당 지급기준과 계산 방법을 함께 알려드릴테니,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다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사업장에 상시 5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한 사용자는 일정 요건을 갖춘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주어야 하며 1년동안 80% 이상 출근 했을 경우 15일 연차 유급휴가를 받게 됩니다. 최근 관련 법이 개정된 이후 1년 미만으로 일한 근로자에게도 한달 개근시 1일의 연차 유급휴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차제도란?

근로기준법 의해 보장된 제도로, 근로자들에게 매년 일정 기간의 근로의무를 면제하고 정신적, 육체적 휴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입니다. 일정 요건을 충족했을 시 유급 휴가를 주어집니다. 만약 입사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경우라면 매달 개근할 때 마다 1일의 연차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19년 3월에 입사했다면, 연차는 총 며칠일까?


연차에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근로기준법 제 60조(연차 유급휴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법에 따르면 근로기간이 1년 미만인 근로자는 1개월 만근시 1일의 유급휴가가 지급됩니다. 월 단위로 나오는 휴가라는 뜻으로 흔히 <월차>라고 불리는데요. 이 시기에 지급받는 월차들은 <입사일 기준> 1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그대로 소멸됩니다.

그에 대한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는점을 꼭 알아두셔야 해요!

근로기간 1년을 모두 채우게 되면 그 때부터는 총 15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집니다. 이 15일 연차는 1년동안 유효하며 2019년 3월에 입사하여 만근한 근로자가 있다면 이 근로자는 근로기간 1년 미만인 2020년 2월달까지 매달 1일의 유급휴가를 받았을겁니다. 이 떄 받은 유급휴가들은 2020년 2월 28일에 소멸이 될거고 3월이 되면 15일의 연차가 발생하며 이 15일은 2021년 2월 28일까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년 안에 모두 소진하지 않으면 사라지나요?


네!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근로 기준법에 의하면 회사에서 연차쓰라고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이를 다 사용하지 못했을 경우, 연차수당 지급기준에 맞지 않은걸로 판단하여 회사에서는 보상  할 의무가 사라지게 됩니다. 회사에서는 연차가 1년이 지나서 소멸되기 6개월 전에 미리 공지해줘야 하며 소멸 2개월 전에 또 다시 공지를 해줘야 하는 <촉진활동> 의무가 있습니다.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사업주의 귀책사유로 연차를 소모하지 못한 경우 남은 연차일수만큼 연차수당을 계산하여 지급해야 합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연차수당 = 1일 통상임금 x 미사용연차일수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통상임금이란, 각종 수당이나 상여금을 포함한 금액을 뜻합니다. 1일 통상임금은 시간급에 1일 근무시간을 곱하여 계산하시면 됩니다. 통상임금계산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임금계산기'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1. 통상임금 기준 연차수당 계산방법
- 연차수당 미사용 연차잔여일수 x 1일 통상임금
- 1일 통상임금 시간급 통상임금 x 8시간
- 시간급 통상임금 월 통상임금(기본급, 고정적 및 정기적, 일률적인 임금 포함) / 209시간

2. 평균임금 기준 연차수당 계산방법
- 연차수당 미사용 연차잔여일수 x 1일 평균임금
- 1일 평균임금 사유발생일 이전 3개월 총 임금 / 기간일수

 

 

연차수당사용 촉진제도


많은 기업들이 근로자들이 연차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면서 정부차원에서는 이러한 근로자들에게 연차 이용을 장려하고자 연차촉진제도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연차 계획을 제출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이를 근로자가 사용하지 않아 연차가 소멸된다면 별도의 근전보상이 없도록 한 제도입니다. 

연차수당사용 촉진제도는 모든 과정에서 서면으로 진행이 됩니다. 회사가 연차를 촉진할 때, 근로자가 연차사용시기를 알릴 때에도 모두 서면으로 이루어져야합니다. 즉 회사는 근로자에게 문서를 통해서 연차사용 및 남은 일수를 알리고 서면으로 처리해야 됩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연차수당 계산방법으로는 앞서 설명드렸다시피 1일 통상임금과 아직 사용하지 않은 연차일수 이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일통상임금에 미사용 연차일수를 곱하여 계산하면 연차수당액이 나오게 됩니다. 

▶ 다시 정리하는 통상임금 : 소정근로시간이나 법정근로시간에 대한 기본급을 비롯하여 직위 수당같은 각종 정기수당과 상여금을 의미합니다.

1일 통상임금은 시간급에 1일 근무시간을 곱하며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매달 300만원의 월급과 20만원의 성과금을 꾸준히 지급 받은 근로자의 연차수당 계산법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성과금으로 받았다면 이 또한 통상임금 범위에 들어갈 수 있기에 한달 통상임금은 320만원이 됩니다.

이 금액에 일반적인 월 소정근로시간인 209시간을 적용시켜 시간급으로 환산하게 되면 15,311원이 됩니다. 이 시급에 일반적인 1일 근로시간인 8시간을 적용하여 1일 통상임금을 구하게 되면 122,488원이 됩니다. 사용하지 못한 연차가 3일이 되면 122,488원에 3을 곱한 367,464원을 연차수당으로 받게 됩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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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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