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동기부여, 의지 불태우는 책 리스트
공부 동기부여, 의지 불태우는 책 리스트
  • THE UNIV
  • 승인 2020.12.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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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동기부여, 의지 불태우는 
책 리스트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작은 일에도 흔들리기 쉬운 수험생들에게는 강력하게 동기 부여를 만들어주고 운동을 포함한 하루 일과를 만들어 매일 집중하게 하며, 멘탈 지킬 수 있는 명확한 해법이 어떤 게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부 동기를 자극하는 것


끊임없이 공부를 하게 만들어주는 '동기부여'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지 결정하고, 자신의 중심을 찾기 위한 배움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깨닫게 된다면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정승제 선생님이야

'수포자' 라는 말이 떠오를만큼 누구나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큰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판단하는 독자들을 위해 출간된 <정승제 선생님이야>는 온라인 강사님으로 유명하십니다!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실제 수학 공부 노하우를 모두 담아 누구나 1등급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십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손에 닿지 않을 먼 꿈의 이야기를 그려 넣으신 게 아니라 정승제 선생님의 소신과 희망을 담아 출간 되었습니다. 공부 의욕을 높이는 선생님의 현실적인 이야기도 함께 담겨있으니 동기 부여가 필요하신 이들에게 추천드려요!


 

 

공부란 무엇인가


우리나라는 '입시' 경쟁에서 가장 먼저 큰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공부의 기준점을 놓칠 때가 많아요. <공부란 무엇인가>는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와 전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것이 좋다>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 김영민 교수님의 공부 에세이로 평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공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시험에서 한 문제를 더 맞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정확하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가다듬고 능동적으로 질문하며 수 많은 정보들 가운데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리하고 이 내용들을 내 것으로 흡수하는 자세를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어느것 하나 확실하지 않은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공부 동기부여 책이기도 하며,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나만의 공부 방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쳐야 공부다


공부의 신, 강성태 선생님의 책으로 왜 몰입해서 공부 해야 되는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 중심으로 출간 되었으며 저자가 고등학생을 멘토링 하고 있어 수능 중심의 공부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누가 읽더라도 어떠한 일의 동기부여를 찾게 되는 책 내용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18시간 공부라는 어찌보면 허무맹랑한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저자는 목표를 구체화하고, 몰입 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축구에 비유하자면 우승 하기 위해 경기하는 것이 아니라 골을 넣기 위해 경기할 때 우승할 수 있는것처럼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 자체에 집중할 때 몰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스톱워치를 활용한 시간관리, 자신의 '공부속도'를 계량한 계획세우기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8시간을 몰입하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몰입하려고 발버둥치며 노력하는 시간이 진짜 당신을 위한 힘이라는 것, 공부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 진짜 공부에 미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일취월장


우리가 오늘날 하는 '공부'란 무엇인가? 그건 바로'일' 이지 않을까? 하루 8시간 이상 한 공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끝없이 반복해야 되며 지속적으로 평가받는 일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따라 흘러가는 것, 혹은 공부하는 것으로 인식 되기도 합니다.

일을 공부하고 성장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이라면 <일취월장>에 좋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일취월장은 운, 사고, 선택, 혁신, 조직, 전략, 미래 등 총 8가지 챕터를 중심으로 일에서 배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결과는 상당부분 운에 기반하고 있어 그 결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양분 있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밟아가는 것, 또한 이를 바탕으로 자신을 믿고 변화할 때 성장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때문에 성장하는 일하기는 우리가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하는 방법론이예요.

 

8-4-2-1 공부법

이 책은 전효진 교수님의 사법고시 시절 수험 경험을 통해 체득한 공부 방법을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 사법시험 준비, 변호사가 되고 나서의 삶, 그리고 공무원 강사로서 제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솔직담백하게 서술함으로써 공무원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분들에게 많은 길 가운데 좋은 본보기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더 독하게, 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고 싶지만 수험생활이 한달, 두달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럴 땐 전효진 교수님의 책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4-2-1 공부법> 안에는 수험기간동안 마음을 다 잡고 마무리까지 잘 견딜 수 있는 힘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은 하루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책 성격과 살짝 다른 방향이지만, 수험생활을 오래하다보면 지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그래도 괜찮은 하루> 에세이를 읽어보심은 어떨까요.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일러스트 에세이로 청력을 잃고 점차 시력까지 잃어가고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입니다.

귀여운 토끼, 베니에게 작가 자신을 투영시켜 자신의 특별한 버킷리스트를 정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일반인이 볼 때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처럼 보이겠지만 작가에게는 지금이라는 가능한, 절실한 버킷리스트인셈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일상, 어제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오늘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고 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아주 작은 일상에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 수 있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어요.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올바른 공부방법 > < 좋은 강사님의 수업 >은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저자는 학생들이 공부의 목적과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남과의 경쟁을 위해서만 하는 것이 문제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공부의 흥미를 느끼지 못한 채 그저 피하고 싶고, 뒤로 미루고 싶은 것, 하기 싫은 것이라고 치부하게 되지요. 공부의 의유는 성공이 아니라 성장에 있고, 공부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말 처럼 수동적인 공부를 넘어서 능동적인 배움을 통해 동기부여에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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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교보문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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