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준비물 이것만 알면 빠르게 적응!
신입사원 준비물 이것만 알면 빠르게 적응!
  • THE UNIV
  • 승인 2020.12.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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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준비물 
이것만 알면 빠르게 적응!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설레고 긴장되는 첫 출근을 앞두고 신입사원 준비물을 열심히 찾아봤더니 텀블러, 가습기, 슬리퍼 등등 개인 사무 용품들이 전부, 내 직무에 관련된 실질적인 준비물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불안한 첫 출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긴장되는 첫 출근, 이건 꼭 잊지말자!

1. 수첩 및 필기도구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하게 되면 여러가지 업무 관련 교육을 받게 됩니다. 후임자를 위해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두는 기업도 있지만, 매뉴얼에 의존하기 보다는 선배, 즉 사수에게 직접 노하우를 전해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런 과정들은 구두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배의 말을 즉각적으로 담을 수 있는 필기도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2. 개인용 물컵&칫솔
어떤 회사든 아무리 바빠도 식사 시간은 줍니다. 식사 후 필요한 건? 바로 칫솔과 양치컵이죠. 회사 비품으로 제공되는 곳이 있긴 하나 그러지 않은 곳이 훨씬 더 많으니 미리 챙겨서 가시는 게 좋아요.

3. USB
직종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겠지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직은 업무에 필요한 여러가지 파일들을 첫 출근날 전달 받게 됩니다. 이것들을 잘 보관한다면 훗날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여분의 USB가 있다면 미리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4. 스마트폰 보조밧데리 or 충전기
이것 역시 직종에 따라 조금 달라지겠지만 요즘 스마트폰으로 업무 보기가 꽤나 편해졌습니다. 때문에 직장에서 스마트폰 활용하는 모습 역시 흔해졌어요. 첫 출근길에 이미 스마트폰 밧데리를 많이 사용하게 됐을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주목! 회사&부서 미리 파악하자


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두근거리며 긴장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입사하자마자 회사 분위기를 읽는 것부터 맡게 될 업무, 직급체계 등 숙지 해야 될 것들이 많은 신입사원에게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이 바로 본인의 <직무, 회사, 부서 파악> 입니다.

대 부분의 회사는 신입사원이 입사할 경우 직장 내 교육훈련(OJT)를 실시합니다. 회사 목표, 방향, 진행 사업, 복지 등 소속된 직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 때 접하게 되는 정보는 반드시 숙지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회사는 조직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결정을 내리거나 상황을 파악할 때 여러사람의 의견을 모으고 공유하는 작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회의, 보고의 형식과 진행방법은 조직 특성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신입사원들은 이를 미리 캐치하고 발빠르게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직장생활 필수 용어!

대 부분의 직장생활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해 각종 문서 및 메일 등에 축약된 특정 용어들을 즐겨합니다. 따라서 신입사원이라면 상사의 지시에 보다 빠르게 반응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해 아래와 같은 용어들을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생활 필수 용어 : 업무편

TFT (Task Force Team) :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팀 
PM(Project Manger) :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만든 팀의 수장
R&R(Role & Responsibility) : 구성원들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과 업무 책임 범위

직장생활 필수 용어 : 메일편

CC(Carbon Copy) : 참조  
BCC(Blind Carbon Copy) : 숨은 참조 
FYI(For Your Information) : 참고하세요 

직장생활 필수 용어 : 문서편 

품의서 : 어떤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결재권자에게 특정한 사안에 대해 승인을 요청하는 문서 
기안문 : 어떤 일을 진행하기 앞서 포괄적인 내용을 보고하는 문서 BCC
기안문 : 어떤 일을 진행하기 앞서 포괄적인 내용을 보고하는 문서 BCC

 

 

 

명함매너 꿀TIP, 명함 주고 받을 땐 이렇게 해요!

명함은 명함집에 거꾸로 넣어두고, 한번에 꺼내어 상대방에게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아랫사람이 먼저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며 방문시에는 방문자가 먼저 전달해야 합니다. 명함 주고 받을 땐 자기 소개를 아주 짧게나마 하고 서서 건네는 것이 좋아요. 명함을 건넬 땐, 상대방 가슴 높이쯤에 전달해주는 것이 좋으며 상대방이 읽기 편하게 자신의 이름이 상대방쪽으로 향하게끔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나 명함이 다 소진되어 전달할 게 없다면 정중하게 사과드린 후 복귀 후 바로 메일이나 문자로 사과 메일 발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여나 명함을 받은 상태라면 하의 주머니에 넣지 않고 상의 안쪽 주머니에 넣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팅 끝나기 전까지 받은 명함을 넣지 않는 것이 예의예요!

 

 

 

전화예절 꿀TIP, 이것만 기억해요!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
회사, 부서, 성명을 밝힌 후 어떠한 용건으로 연락주셨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더불어 신입사원들은 거래처와 통화할 때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항상 컴퓨터에 메모장을 켜두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걸려오는 전화는 보통 3~4회정도 전화벨이 울리기 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걸려오는 전화 받을 때 or 다른 직원 전화 당겨받을 때
보통 신입사원들에게 전화오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걸려오는 전화를 받게 되는데 상대방이 헷갈리지 않도록 회사, 부서, 성명을 먼저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전화를 건 회사 직원의 이름, 직급을 언급한 후 <담당자가 현재 어떠한 사유로 인해 자리를 비웠는데, 필요하시다면 메모를 남겨드릴까요?>라고 하시면 됩니다.

거래처 전화할 때
거래처에 전화할 땐 인사와 함께 회사명, 부서, 이름을 말한 후 용건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통화시에는 간단하게 인사를 건넨 후, 바로 용건에 들어가는 것이 좋아요.

다른 팀에 전화할 때
회사 내 여러팀이 있다면, 다른 팀에게 업무상 전화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부서명, 이름을 말하면서 어떠한 용건으로 전화하게 되었는지 말하는게 좋습니다.

전화 끊을 때
걸려오는 전화, 받는 전화 모두 끊을 때는 그냥 끊는 것 보다는 <감사합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와 같은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할 때 사용되는 말이라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서 및 메일 작성 꿀TIP, 제대로 숙지해봐요!


간단한 메일부터 보고서, 제안서, 기획서, 품의서 등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문서 종류는 다양합니다. 따라서 글쓰기 능력은 어쩌면 반드시 갖춰야 할 직장인의 덕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여기서 중요한 몇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받는 사람이 누구이고, 이 글을 작성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핵심 내용을 잘 다룰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형식과 절차를 잘 따라가야합니다. 대부분 문서는 성격에 따라 꼭 담아야하는 내용과 순서가 있는데 기본에 출실하여 작성하면 누락된 내용 없이 작성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은 쉽고 명확하고 짧게 작성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글자수만 가득 채운 문서는 설득력을 잃기 쉬우니 중요한 내용은 리드에 배치하고 전문 용어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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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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