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직장인에게 필요한 책 추천
2030 직장인에게 필요한 책 추천
  • THE UNIV
  • 승인 2021.01.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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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 추천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2020년을 마무리하고,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과연 나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작년보다 나아졌을까? 되짚어보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라는 악재로 제약이 많은 시간들이라 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2021년을 위해, 어제의 나보다 오늘 더 성장하기 위한 2030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 리스트를 몇 가지 가져와봤습니다. 올해 <나>라는 사람을 조금 더 성장하게 만들어주는 생각의 재료들이 될 수 있기에 온 세상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1. 평일도 인생이니까
주말만 기다리지 않는 삶을 위해,

퇴근 후 집에 도착해서 집안일과 저녁을 먹고나면 어느덧 9시, 뭐 하나하지 않아도 시계는 어느덧 자야 할 시간을 알려줍니다. 뭐했는데 벌써 아홉시야? 라는 말은 항상 버릇처럼 나오는데 이는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할 대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들은 평일에 운동도하고, 공부도 한다는데 대체 그런 체력과 여유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 인지,

뿐만 아니라 야근이라도 할라치면 내 하루는 온전히 회사에 쏟아 부어야 합니다. 주말만 기다리는 삶이 당연하게 되어버리는 순간, 우리는 인생의 5/7를 모두 버리게 되는 건 아닐까, 그건 너무 아깝지 않냐고, 조금 느긋한 호흡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인생을 고민해보자고 말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평일도 인생이니까요.

 

 

 

2. 어제보다 더 나답게 살고싶다.
영혼없이 출근해 보람없이 퇴근하는 회사인간을 위한 커리어 로드맵

나답게 일한다는 것은 막연히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지, 어느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내가 가장 보람을 느끼고 가장 성과를 많이 낼 수 있는 일, 그리고 오랫동안 일하면서 나만의 전문 분야로 만들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

그 것이 나답게 일하는 방식이라고 통쾌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이 책은 먼저 먹고 살기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가오지 않을 것 같은 먼 미래를 이야기하지 않고 당장의 오늘 최선을 다하면 결국은 행복해진다고요. 이 책은 그렇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연습을 통해 나라는 인간을 통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1분 생활상식 
상식으로 두뇌의 숨은 힘을 깨워라

알쓸신잡도 결국엔 다 나에게 도움 되는 것들이라는 것, 상식은 많으면 많을수록 친구, 가족, 직장동료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아져 인간관계가 조금 더 원활해지고 아이디어가 넘쳐 하던 일도 잘 풀리게 됩니다. 또한 알게 되는 상식들이 많아지고 뿌리가 점차 더 넓어지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흐름등을 꿰뚫어 세상 바라보는 눈까지 밝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식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서 오늘 당장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겐 다소 사치스러운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1분이면 상식 1개가 뚝딱 내 것이 되도록 도와줍니다. 한권의 책에서 생활, 과학, 역사, 자연, 사회 등 5개 분야 3000여개 중요상식을 총망라 하였습니다. 때문에 늦더라도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만리를 극복하는 우직한 소 처럼 이 책을 꾸준히 읽으면서 깨알 상식 정복을 해봅시다.

 

 

4.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
남이 만들어낸 기준에 나를 구겨 넣을 필요는 없다.

때론 복잡한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 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좋은 위로의 말이 되어줄 책인데요. 10만명의 독자들이 인정한 김유은 작가의 장편 인간관계 에세이로 다양한 이야기들과 적당한 해결책을 담고 있습니다.

걱정하는 척하며 뱉는 지나친 간섭과 충고라는 핑계로 쏟아내는 무례한 말들에 상처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는 법만 배웠고 진짜 친구의 의미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기에 어쩌면 가장 많이 상처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례하고 못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될까, 누군가 시원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면 좋으련만, 우리는 지금까지 그런 답안을 어른들에게 배우지 못했습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인간관계에 대한 문제들을 직접 부딪혀보고, 다치고, 울기도하면서 책 안에 고스란히 담아있습니다.

무례한 사람들과 멀어질 수 있는 용기, 진짜 우정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사랑 안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해법을 말하고 있기에 오직 나에게 필요한 말들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5. 내가 빛나는 순간
나를 알면 알수록 멀리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신만의 가치와 의미를 종종 잃어버리게 됩니다. 회사에서 너무 많은 비교대상과 넘어야할 산을 보면서 우울하고 불안해하면서 하루의 절반을 버리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상처 받은 마음에 심심한 위로를 건네면서 우리가 아직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삶의 의문과 문제에 대한 인생의 지혜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내면의 불안과 우울감을 떨치고, 진정으로 나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줍니다.

 

6. 퇴근은 내가 할게, 출근은 누가할래
출근이 힘든 직장인 언니와 퇴근이 어려운 프리랜서 동생의 사적인 이야기


직장인이라면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산다 하지만, 퇴사가 말 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잘 살아보고싶은 마음과 자유로운 프리랜서가 되고 싶다는 마음 사이에서 하루하루 갈등하고 있을텐데요. 이 책에서는 평범한 직장인 언니와, 프리랜서 동생이 각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 다른 두 삶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줍니다.

매일 아침 졸음과 싸우며 출근하는 언니는 편히 자고 있는 동생이 부럽지만 마감에 쫓겨 주말이 사라진 동생은 예쁘게 꾸미고 집을 나서는 언니가 부럽기도 합니다. 너무나 다른 두 삶을 살아가는 자매는 책을 통해 서로의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자신의 일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풀어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은 두사람 모두 본인의 삶을 사랑하고 있으며, 서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에 권태를 느끼며, 변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저자들 역시 어떤 일이든 힘든 점이 있고, 또 그만큼 좋은점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진한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

 

 

 

7.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대신 나에게 하는 말
지금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내일을 바꾸는 일상의 센스


사람은 매일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으며, 언제나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어떤 것을 추구하며 살아갑니다.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자랑스럽게 소개 할 이야기보다 숨기고 싶었던 부끄러운 이야기가 훨씬 더 많은 책이예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과연 내가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를 이용한 대처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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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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