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꼭 알아둬야 할 정부지원제도
퇴사 후 꼭 알아둬야 할 정부지원제도
  • THE UNIV
  • 승인 2021.01.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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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꼭 알아둬야 할 
정부지원제도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한 취업포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87.6%가 첫 직장을 퇴사하고, 이직 횟수는 평균 2.3회라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퇴사의 주된 이유는 대인관계 스트레스, 업무 불만, 연봉 불만 등 다양하게 있지만 퇴사 후 가장 큰 고통이 경제적인 문제와 이직 부담이지 않을까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를 잘 활용하게 된다면 퇴사 후에도 부담없는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퇴사 후에 알아두면 좋을 여러 정부지원제도를 알아봅시다. 정부에서는 새로운 출발 하시는 분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여러가지 제도를 준비했기에 오늘 포스팅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실업급여 

실업급여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던 근로자가 퇴사 후 재취업하는동안 경제적인 안정을 돕기 위한 제도입니다. 약간의 급여를 제공받고 있기 때문에 퇴사 후에 경제적인 부담감을 낮출 수 있습니다.

급여조건은?
퇴사 했다고 해서 무작정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우선 고용보험에 가입한 기간이 180일 이상이며 비자발적사유로 퇴사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ex 권고사직, 임금체불, 정년퇴직, 계약기간만료) 즉 스스로 퇴사 한 사람이 아닌 주변 상황, 회사 내사정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실직했을 때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우선 고용보험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좌측 바로가기 서비스에서 '실업인정 신청'을 눌러줍니다. 여기서 빈칸에 기재되어 있는 것들을 모두 작성한 후 필요한 서류를 등록하고 신청하면 됩니다.

 

 

실업크레딧


국민연금 최소 가입기간은 120개월, 즉 10년을 꾸준히 납부해야 노후에 연금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실직을 당하게 되면 보험료 납부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가 어려운 실업기간에 보험료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제도가 바로 실업크레딧입니다.

실업크레딧은 국가가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대신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구직급여를 받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구직자 중 국민연금 보험료를 한 번이라도 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실업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실업크레딧은 1인당 구직급여를 수급하는동안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기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의 25%만 부담하면 됩니다. 노후 준비를 위한 기초적인 장치로 국민연금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는데 국민연금 납부 내역이 단절되지 않도록 실업크레딧을 잘 활용해보세요!

 

 

임의계속가입제도


이는 퇴직하거나 실직해 소득이 줄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많이 나와 걱정인 은퇴, 실직, 퇴사자를 위한 제도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직장가입자 자격이 상실하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는데요. 재산·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직장건강보험료보다 지역건강보험료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가 실직하게 되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서 금융자산, 주택·자동차 소유 여부 등으로 건강보험료가 책정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임의계속가입제도는 이렇게 퇴직이나 실직으로 소득이 감소했음에도 직장가입자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지역가입자 보험료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 최대 3년까지 전에 내던 직장가입자 수준의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경제적 부담감을 완화시켜줍니다.


 

 

내일배움카드


내일배움카드란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 구직자 및 자영업자들에게 내일배움카드를 발급하고 일정 금액의 훈련비를 지원함으로써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직업능력개발 훈련이력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구직자의 경우 전직실업자 및 신규실업자, 근로자는 월 60시간 미만인 근로자 중 고용보험 피보험 자격 미취득자, 자영업자는 연소득 1억 5000만원 미만인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훈련비는 연 최대 200만원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장려금은 최대 11만 6천원 지원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청년기술창업활성화와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우수 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아이템 구상부터 실행, 자금과 교육, 코칭, 공간, 장비, 판로등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등에서 시행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인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창업가들을 찾아 창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단계들을 패키지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 기술경력보유자는 공고일 기준 만 49세 이하인자로서 1인 기준을 충족하는 대표자

지원내용은?
우선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1년간 최대 1억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의 내용으로는 재료비, 시제품제작비, 과제참여인력인건비, 지식재산권 취득 및 인증비, 마케팅비가 있습니다.

입교절차는?
청년창업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입교 신청 관련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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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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