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건강검진 대상자 (+병원,연장신청,주의사항)
직장인건강검진 대상자 (+병원,연장신청,주의사항)
  • THE UNIV
  • 승인 2021.02.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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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건강검진 대상자
(+병원,연장신청,주의사항)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바쁜 현대인들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것은,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사람, 일, 대인관계 등 다양한 원인으로부터 스트레스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풀어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제때 해소하지 못하면 다양한 고질병들이 발생하고 큰 불편함과 문제들을 겪어볼수도 있을만큼이나 정기적으로 내 건강을 검진해볼 수 있는 기회들을 계속해서 가져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장, 용종과 같은 문제들은 별 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고 대장암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직장인건강검진 제도를 통해 문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이 직장인건강검진, 언제 받아야하고,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왜 받는걸까?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의하면 10월까지 검진 수검률이 약 4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직장인 검진도 약 500만명 이상 받지 않는다는 집계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해 병원 방문을 꺼리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나이, 성별에 맞춰 발병률이 높은 질환들을 초기에 제대로 잡고 처치하기 위해 필요한 검진들이며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직장인이라면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사무직은 2년에 한번, 현장직은 1년에 한번씩 실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 내어 방문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일하는 구성원들의 건강을 관리할 의무가 있고, 업무 공간 내에 전염병이 돌 수 있어서 반드시 건강검진은 필수입니다.직장가입자가 제때 받지 않는다면 과태료 부담이 있으니 이점도 주의하셔야 해요.


 

 

 

대상자조회 및 병원조회는?


상시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장이 직장인건강검진의 대상자이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무직은 2년에 1회, 비사무직은 1년에 1회 시행해야 합니다. 2020년은 짝수였는데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검진 대란에 대한 우려가 나와 한시적으로 2021년 6월까지 연장됩니다.

따라서 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되는지 확인 후 가까운 지정 기관을 방문하여 일반 검진을 받으시면 되는데요. 주소지로 우편발송이 되며 직장 가입자는 사업장으로 통보됩니다. 


https://www.nhis.or.kr/nhis/index.do

이 홈페이지에서 건강검진>검진기관 정보> 검진기관 찾기 메뉴에서 원하는 지역 내 건강검진이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 '건강in'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모바일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진 받는 항목은?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신장, 체중, 허리둘레, 체질량지수, 시력, 청력 등 다양한 검진을 전문의와 함께 진행합니다. 신체의 가장 기본적인 역량을 체크함으로써 내 몸의 건강신호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어요. 이 때 진행하는 혈액검사에서 공복혈당, 혈색소, 간과 신장 질환 관련 수치 등 7가지 항목을 체크하게 됩니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라 검사 항목이 추가되는데 만 24세 이상 만 40세 이상 여자의 경우 4년마다 이상지질혈증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이 증가한 상태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연장 신청방법은?


지난해 코로나19 생활수칙 준수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한 국민을 위해 2020년 직장인건강검진 대상자가 올해 6월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올해 6월까지 받을 수 있는데요. 

직장가입자 비사무직 2021년에도 검진 대상자이므로 상반기에 연장 검진을 받은 후, 별도의 신청이 없어 하반기에도 검증이 가능합니다. 만약 비사무직 근로자가 상반기에 2020년 검진, 하반기에 21년 검진을 희망하는데도 미실시한 사업주는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1. 비사무직(직장가입자, 1년주기)
일반검진은 별도의 신처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암검진은 별도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사업장 혹은 공단지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2. 사무직(직장가입자, 2년주기)
일반검진과 암건진 모두 별도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근로자가 사업장에 신청하면 사업주가 '사업장 건강(암)건진 대상자 신청서'를 팩스 및 EDL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건강검진 받기 전 체크리스트


1. 금식 : 건강검진 전 금식은 필수입니다. 전겨식사는 8시 이전에 가볍게 드시고 그 이후부터는 금식을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식사 역시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은 피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저녁 12시 이전까지 마셔도 되지만 그 이후는 피하셔야 합니다. 또한 음주, 흡연, 과식, 과격한 운동은 정확한 검사를 방해하므로 이도 지양하셔야 합니다.

2. 약물복용 :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 역시 건강검진 하기 전 필수로 체크해보셔야 하는데요. 매일 꾸준히 복용하는 약이 있어 중단하기 어려운 상태라면, 미리 담당의와 상담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거나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 대장 내시경을 예약했는데 현재 심장이나 뇌혈관 질환으로 아스피린, 쿠마딘, 플라빅스와 같은 혈액 응고 억제제를 복용하게 될 경우 미리 중지해야하기 때문에 필히 전문의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3. 임신 및 생리중인 경우 : 임신 준비중이거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본인 생리주기를 잘 체크하여 임신 여부를 먼저 꼭 확인해야 방사선 촬영검사, 자궁경부암 및 내시경 검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생리중일 경우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유방암과 같은 부인과 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생리가 끝난 후 7일 이후부터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건강검진 당일 : 아침식사는 물 포함 금식이며 당뇨약 또한 금지입니다. 더불어 자가운전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으며 위내시경 후 1시간 이후 부드러운 식사부터 하시길 권장합니다.

 

 

추가하면 좋은 건강검진은?

직장인건강검진은 아무래도 기본적인 문진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나 몸속의 질환, 혹 등을 미리 발견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들 많이 알고 계시는 위, 대장내시경은 기본이지 않을까 싶어요. 또한 복부초음파도 추천드립니다. 복부 내의 이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간, 췌장, 비장, 신장, 쓸개 등 전립선 등에 건강 이상 및 복수, 혹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 유니브 에디터 / 김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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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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