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안주 is 뭔들 (feat 달빛유자막걸리)
막걸리 안주 is 뭔들 (feat 달빛유자막걸리)
  • THE UNIV
  • 승인 2021.03.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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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안주 is 뭔들 (feat 달빛유자막걸리)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막걸리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는 어른들이 즐겨 마시는 이미지가 강하게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막걸리 안주 파전을 먹을 때 말고는 필자에겐 즐겨 마시던 주류가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들어서 뉴트로가 트렌드가 되며 막걸리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필자는 편의점에서 장수막걸리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SNS 상에서 화제가 된 달빛유자막걸리를 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달빛유자막걸리는 지난해 출시 된 이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3개월만에 10만병이 팔렸고 5개월 동안에는 25만병이 팔렸다고 합니다. 참고로 해당 제품에는 국내산 고흥 유자 과즙이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막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쌀이나 밀과 같은 탄수화물에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를 시키는데요. 도수는 6~13%이며 소주나 맥주와 다르게 탁한 색깔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들어서 주류 업체들에서는 이러한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을 하여 젊은층들을 대상으로 한 신제품 개발 등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막걸리 시장도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종류는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국내에는 약 800개 양조시설이 있다고 하는데 해당 주류만을 취급을 하는 전문점들도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생겨났습니다. 시장 규모 또한 계속해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지역에서만 알려지던 것들이 점점 전국으로 알려지기 시작을 하면서 전국으로 유통이 되고 있죠. 그 대표적인 예가 충청도 지역의 알밤 막걸리와 경기도의 지평 생막걸리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인들은 이를 웰빙주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다른 술에 비해서 효모와 유산균이 많기 때문인데 더불어 식이섬유와 단백질, 미네랄 함량이 높은데요. 또한 약 80%가 물이고 식이섬유가 10% 내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는 술을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알코올 향이 심하게 나는 소주를 잘 마시지 못하는데요. 이번에 마셔본 달빛유자막걸리는 탄산 음료에 가까운 맛이었습니다. 같이 사는 룸메이트와 함께 1병을 나눠 마셨는데요. (룸메 또한 잘 마시지 못하는 타입) 적당히 취기가 올라와서 좋았습니다. 흔히들 다음날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물론 많이 먹지 않았기에 취기가 남을 것도 없었지만, 집에서 간단히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달빛유자막걸리 넘치지 않게 따는 법

필자는 신나게 흔들고 마개를 땄다가 내용물이 넘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넘치지 않으면서 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마개를 먼저 따고 다시 닫은 뒤 흔들면 넘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막걸리 안주 베스트 그리고 에디터가 추천하는 메뉴
극강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들은 바로 전, 두부김치, 보쌈 등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 오는 날 파전에 한 잔이란~! 전은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기호에 따라서 간단히 해먹을 수 있는 애호박전, 시판 동그랑땡과 함께 먹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전문가들이 말하기에 탄수화물이 많은 막걸리에는 단백질이 많은 안주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두부는 대부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궁합이 좋은 음식이라는 것! 막걸리 안주로 보쌈, 돼지 두루치기와 함께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음식을 만들기 귀찮다면, 냉장고에서 김치 하나 꺼내서 먹어도 아쉽지 않은 막걸리 안주가 된답니다. 

 

 

해당 제품의 특징은 유자 향이 나는 특유의 상큼함을 들 수 있으며 톡 쏘는 청량감이 술이라기 보다는 탄산음료에 가까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전통주라는 느낌이 강하지 않아 막걸리 안주 선택도 어려움이 적었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골뱅이무침 조합으로 먹었는데요! 이 조합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홈 카페, 혼밥 등이 자연스러워진 지금 집에서 막걸리로 홈술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직접 빚으며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관이나 원데이 클래스 등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참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 할만한 전통주 원데이클래스 

해방촌 윤주당

https://www.instagram.com/yunjudang/

수국공방
https://www.instagram.com/sugukseoul/?utm_source=ig_profile_share&igshid=1hu0saixrb8ad

 

 


 

더 유니브 에디터 / 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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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에디터 본인 촬영 및 제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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